수학독서

꾀보 2013. 2. 20. 10:39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학지도>를 읽으며---

 

*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아라비아 숫자가 아랍사람들이 만들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되었다.

 숫자와 수학은 역사를 같이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오늘날의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를 비롯한 중동의 사람들은 여러 생산활동(무역)으로 인하여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메신저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라비아 숫자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라비아 숫자가 만들어 진 곳은 아라비아가 아니라,

1,500여 년 전 인도에서 만들어 졌고 이 발명품은 아라비아를 거쳐 유럽으로 전해졌고

유럽은 자연히 경제를 비롯한 수학의 수준이 급속히 발전하는 행운을 제2의 전달자인

 아라비아인을 통하여 가지게 되었다는 점이다. 참고로 당시에 전해졌던 아라비아 숫자는

현재와는 형태가 다른 점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수학교육과정도 어떻게 보면 미국을 비롯한 세계수학의 영향력을 받아들이는

입장인것 같아서 조금은 안타갑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속의 한국수학도 가능할 것이라는 상상을 해보았다.

상상은 우리 모두의 과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수학동 수우집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