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동영상) ▼/라디오ㆍ인터넷 연설

푸른지붕 2013. 2. 4. 07:28





[108차 대통령 라디오·인터넷 연설, 2013년 2월 4일]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주 우리는 드넓은 우주를 향해 나로호를 쏘아 올리며 우주시대를 열었습니다. 지축을 흔들며 힘차게 날아오른 나로호는 우주 강국을 향한 우리의 꿈과 도전의 상징입니다.



우리 과학자들은 거듭된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실패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더 높은 기술을 개발하여 도전하고 또 도전하여 국민 모두에게 큰 기쁨을 안겨줬습니다.



우리 과학자들의 저력을 믿고 묵묵히 기다려온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휴일과 가족도 잊은 채 혼신의 힘을 다해 온 조광래 추진단장과 모든 과학자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60여 년간 대한민국 역사는 도전의 역사였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온 역사였습니다. 남들은 기적이라고 하고, 신화라고도 하지만, 오직 땀과 눈물, 거침없는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개척할 우리 젊은이들에게 이런 도전정신이 계속되는 게 중요합니다. 일찍이 도산 안창호 선생은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고 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우리 젊은이들 사이에 도전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일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난 5년간 저는 큰 꿈에 도전하는 우리 젊은이들을 만나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이번 주 첫 졸업식이 열리는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그런 젊은이들 중 하나입니다. 학력의 벽을 넘어 능력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젊은이들입니다.



정부는 3년 전 '기술강국 코리아'를 이끌고 많은 기업이 선호하는 기술 인재를 키우고자 마이스터고를 세웠습니다. 전원이 3년간 기숙사에서 국비로 공부하고, ‘선취업 후진학’하는 고등학교입니다. 마이스터고를 졸업하면 바로 기업에 취직하고, 현장에서 일하다 전문지식이 더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습니다.



불과 3년이 지났지만, 마이스터고가 보여준 결과는 정말 놀랍습니다. 글로벌 경제위기로 지금처럼 취업이 힘든 때에, 올 해 졸업하는 3,400명 학생 중 92% 이상이 이미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남은 학생도 곧 전원 취업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영국 이코노미스트紙는 선견지명이 있는 국가가 학교, 기업과 협력하여 직업교육을 재창조하고 있다면서, 한국 마이스터고를 소개했습니다.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같은 국가도 이미 우리 마이스터고 제도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취업명품학교’로 마이스터고 인기가 높아지면서, 우수한 학생이 많이 몰려 올해 신입생 선발은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3년 전 마이스터고가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대학 졸업장은 있어야지'하는 주위의 시선과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컸을 것입니다.



그런 불안을 딛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학력을 뛰어넘어 능력이 통하는 사회’를 열어가는 우리 학생과 부모님들 용기에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소명의식을 갖고 ‘영 마이스터’들을 길러낸 선생님, 후원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뜨거운 열정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젊은이들도 많습니다. 지난 5년간 청년 창업이 꾸준히 늘었습니다. 매출 1,000억 원이 넘는 벤처기업도 300개가 넘어,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작년 말, 14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대학생 청년 창업가들과 벤처기업인들을 만난 적 있습니다. 국민게임 애니팡을 개발한 이정웅 씨도 그 때 만난 젊은이입니다. 처음에는 사무실이 없어 어느 일요일 ‘토즈’라는 카페에서 만나 친구들과 창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선데이 토즈’라는 회사 이름도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대기업에 다니던 미래나노텍 김철영 대표는 “내가 잘하는 거, 좋아하는 것을 해 보자.”는 꿈을 갖고 창업해 세계 최고의 미국 3M社보다 뛰어난 광학필름을 개발했습니다. 지난해 매출 3,000억 원을 달성하며 성공한 기업인이 됐지만 매일 매일이 어렵고, 창업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다리를 펴고 잔 적이 없다고 합니다.



(김철영 대표 인터뷰)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왜 사업을 하느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저도 고민을 해 보니까 결국은 제가 행복해지려고 사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통해서 성공하는 것이고, 그 목표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달려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집념과 열정으로 표현이 되어서 성과가 난다고 생각하고요. 큰 목표를 세우고 매일 꿈꾸면서 준비하고 노력하다 보면, 그 꿈은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도전하는 벤처 기업인들이 있기에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세계 곳곳에 나가 도전하는 우리 젊은이들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코리아 루트’의 개척자들입니다. 중동 순방 때 만난 여성 엔지니어 정여진 씨는 열사의 땅 중동에 나가 촉망받는 전문 기술자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20대 후반에 벤츠社에 입사한 자동차디자이너 이일환 씨는 입사 8년 만에 디자인센터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좌절한 적도 많았지만, “좋아하는 일에 죽도록 매달렸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세계를 향해 꿈을 펼치는 젊은이들을 위해 정부는 2009년부터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매년 2,000여명의 젊은이들에게 해외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험난한 지구촌 오지에서 봉사 활동을 하면서 가난한 나라 사람들 가슴에, ‘진정한 친구 대한민국’을 심는 청년들도 많습니다. 이들 모두가 성숙한 세계국가 대한민국을 키워가는 젊은이들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아무리 세계경제가 어렵다지만 모든 일은 자기하기 나름이고, 오히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전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있기에 참으로 마음이 든든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확신합니다.



저와 공직자들은 마지막까지 평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면서 민생과 안보를 챙기고, 순조로운 국정 이양에 힘써, 새로운 공직 문화와 인수인계 문화가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전 댓글 더보기
나로호 발사에 기쁨니다 과학자들께 감사 드립니다 강대국 대열에 들어선 일이 정말 기쁨니다
젊은 일들의 일자리 경제 발전에도 큰 소망을 보여줄것을 믿습니다
이제 추위도 지나 입춘도 맞이하고 좋은 날이 올것을 믿습니다 구정 명절날 잘 지내시고 건강 하세요.
나로호 발사 성공과 마이스터 고교의 성취에 격려와 축하를 보내시고, 창업기업인 들에게 꿈의 실현에 도전하는 용기와 지혜를 조언하신 이명박대통령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흥사단의 團友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대통령께서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가르침의 말씀인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고 인용하셔서 지금의 청년들에게 용기를 내도록 말씀하신 것은 매우 중요하고 시의 적절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장 춘 드림
맞습니다인공위성이 우리나라에쏴습니다인공위성은 물론 북한에한테녀지만 근데 러시아하고같이했습니다만 미국도 달나라가는것은 소련이 먼저 미국에갔습니다 이렇게보면 우리나라도 무기문제 심각하다고들었습니다 미국에작전권은우리나라에환원을 해야하다고들었는데 언론사에애기를 없었지만 미국에서 무기를수입하면 거기에필요한기술이전을 하지않는다고들었습니다 다르나라 프랑스 영국은무길르수입하면자기나레 무기를수입하면 기술인전을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미군기술 이전을해주징낳겠다고합니다 한번생각해보세요 대통려께서 미군수입무기를어쩔수없이 살수밖에없지요 미군이주둔하고있어도 또윌나라가 정부처음출범할때 미군의힘이 많이입어지요 이승만때 한번새정부도그렇고 무기를 만힝사서아니헬콥톱도 오바마타는비행기로사고 자동차도오바마가타는차로사고 미군과불편한 한미예방범죄교육을 우리나라쪽으로 하고또미군에서 요구조건이 기대를생각해서 하루3끼 간식 국방부에쓰는기름 주든지 아니면 훈련때 기름을 주든지훈련때 미군한테 식사제공 그리고미군하고 연극관람 쇼구경 미군에서연예인초청 쇼는우리나라가지불 그리고 우리나라관사 자동차기름 이것은외부에사기지고 연료를겨울에 지냈다고들었습니다 그렇게하지는말고 이번국방부예산을 많아각고습니다 자동차기름 관사에필요한기음 가스 다군부대에서 파르는지 지급 자동차는 서비스로 10만짜리로 무상으러기름지급가스자동차도 군대에서얼마간 공급 쎄일해도 한번시내에서도여군들이쓰는자동찰르밨는데 여군들이가스자동찰쓰던군요 그게가능하지요 그리고군부대 입영소에서민간자동차를 그냥출입하더군요 제가볼때는 자동차 밑에겨울을비추든지 아님폭발물탐지그를쓰든지 안미녀 개를몇마리로기른든지 개우는개 부대가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여튼그렇게하고 개가죽을면 땅에뭉혀주든지 화장을하든지 그런데 도축을하다고하더군요 먹지는않겠지만 훈련병들에게 개는 이렇게키우고있다고 훈련병들에게 보여주는방법도 좋다고생각합니다 전역병들에게도 보여주는것도괜잖을것같다고생각합니다국군의날 도개를 출전시키는것고좋은방법이라고봅니다 요즘엔 개를사가자고 갖다버린느사람이많습니다 그접을 생각해야합니다 일본은 미군쇠고기26개월짜리만 먹고하지요 근데우리나라는 70개월짜리 먹지요 근데 우리나라는 농장을 가지못하지요 왜먀하면 가축이나농사를짓는사맒이 총을가지고있어가지고 못가지요미군무기를구입해도반드시 기술이전 값이싸게하고무기;구입은어느나락좋다고소문이나면 그나라 국방부가직접 사든지 대통령한테사든지 국가끼리교역에서사다고들었습니다 그실천이돼길바랍니다 그리고지금인테넷이 나자에보면 미군이스는무기나 군복이 많습니다 이가다 어디서 나것지궁금합니다 칼도팔아요 구니쓰던칼도팔아요
정녕 그들이 있어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조금은 답답한 마음으로 지날때 그들은 우릴 기분 좋게 해주었습니다.하늘의 문을 연 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이젠 건강한 모습으로 달에서 만나야지요...^^*
'';;?><ㅐ.ㅏ...o.k...안녕하세요....즐거운 미학...넉넉한 사명....부지런한 만남과 참여........열매 맺는 결실.....즐거운 설...구정...
많은노력과 수고하신덕분으로 하고자하신 뜻대로 발사성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래가 밝으리라 생각합니다. 도전의 과정은 힘들었지만 이렇게 좋은결과가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마이스터고에 도전한 아들이 인문계를 가지않고 마이스터고를 도전했는데 이처럼 좋은결과가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우리도 이제 선진국으로 한발내딛고 달리게 되엇읍니다 끈질긴 시도로
결국 성공 하였 읍니다 국민과 나라가 함게 발전 하기을 축하 드림니다...
수고하십니다!
나로호 발사 성공은 우리나라 우주과학의 혁기적인 발전입니다.
저 우주에는 인간을 위한 무한한 자원이 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더 축하를 드립니다!

어러움과 위기를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 법을 잘 아십니다.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이 우선되는 "공명정대"한 사회가 되어
지혜로운 인재들이 글로벌 시대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임기중에 나로호 발사성공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읍니다 이제 평민으로 돌아오시면
다시 뵐날 고대하겠읍니다~^^
어려운시기 수출 흑자 국가 위상 상승 경재 성장 에도 불구하고 빵점 정부라며 헐띁던 문재인 유능한 국가의 인재를
딴지걸어서 공산당 국가 만들려는 이정희 이런자들 이 저승의 지옥으로 가는날 한국의 미래는 더욱 발아 지리라
대통령님 수고 만으 십니다
임기중 여러무로 수고하시고 축하와 경려에 말씀 드립니다.
문제 되고있는 북핵문제는 단호히 대처한다 하면서도 그들은 로캣트 핵실험 할거다하는데 유엔. 6자회담은 있으나마나 천안함 한방에 망신 이번엔 보기좋게 핵 실험장 폭격한방 할수없을가 ....
미래의 밝은 비전은 멀리보고 뛰어야 결실을 맺습니다. 눈 앞에 연연하면 ...
자랑스런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훌륭한 대통령이잊기에 가능합니다. 축하드리고 우리에 과학발전의 원동력이 한층 발전되어 국가부흥에 탈력을 받아 부강한 나라가 될것입니다 대통령님 감사하고 수고많이하셔습니다. 건강하셔요.
드디어 나로호 발사성공! 대한민국 홧팅!^^~~~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젊은 세대의 밝은 미래와 하나님이 보우하시는 대한민국이 더욱 정치,경제,사회,교육,안보, 문화등 발전하고 잘되기를 기원하며, 국정운영에 차질없도록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의화합과 소통이 잘되도록 2월25일 취임식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기독 교가 바로서고 하나되야 나라도 바로 서고 하나가 됩니다 .
그리고 평화 괌복이 되겠지요 !
모든 것은 많이 발전 되어 가면서도 기독교 세계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 같으니
부정 부페가 끝이없고 하물며 공직자 까지도 믿지 못할 세상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세 정부 시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국민 들을 우롱 하는 정치와 또 편파방송 으로 인한 잘못된 기자들의 행위들이
뿌리체 뽈혀야 겠고 모든 것을 국민 들이 공유 할수 있도록 방송하므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방송이 되 지 않았으면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께 삼가 존경을 표합니다. 당신은 조국을 위해 가장 열심히 일하신 대통령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그동안 대통령님과 함께 많은 국민들은 행복했다고 생각합니다.. 퇴임 후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쭉 둘러보고 갑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새해 설날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2013년 새해 아침에, Yun Ok-sik
존경함니다 당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