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영상의학과

닥터스영상의학과 2015. 11. 18. 13:00

초음파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보다 높은 주파수로 일정한 방향으로 강하고 직진하는 성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초음파를 생체 내로 발신하게 되면, 생체내에있는 장기의 형태나 조직의 상태에 따라,초음파는 다양한 변화를 받게 되는데 이렇게 되돌아온 반사 음향은 전기적 장치에 의해 인체 내부장기의 모습으로 변환되어 화면상에 보이게,되는 원리를 활용한 것입니다.

 

 

<복부초음파>

복부초음파는 주로 간, 담도계, 췌장, 비장, 콩팥, 큰 혈관 등을 관찰하며 다음과 같은 질병을 감별하게 됩니다.

간, 담낭, 췌장 및 신장의 질환과 관련된 상복부 통증의 원인을 알아보려 할 때
담석을 발견하고자 할 때
간이나 비장의 이상을 조사하려 할 때
복부의 종괴나 암종의 발견 
복부 혈관의 확장 및 기타 이상을 발견하고자 할 때

 

 

<유방초음파검사>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검사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은 기본적인 검사법으로는,자기검진, X-선촬영,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검사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유방초음파 검사는 유방촬영술에서 발견된 병변의 정밀검사로 이용되며,유방촬영술에서 고밀도 유방인 경우 보조적인 검사로 이용됩니다.

 

 

주로 지방조직으로 형성된 서구 여성의 유방과는 달리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은 치밀한 섬유조직으로 형성된 경우가 많아
유방 촬영만으로 판단을 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많습니다. 


젊은 여성분들은 유방촬영술에 앞서 유방초음파 검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기도 합니다.

초음파검사는 고주파수의 음파를 이용하는 검사로써 안전한 검사법 입니다.

 


유방에 생긴 혹이 물혹인지 단단한 혹인지 또는 물혹 내부에 단단한 혹이 숨어있는지를 구별하기 위해서 실시합니다.
종괴의 악성도를 유방촬영술이나 초음파로 구분하기 어려울 경우, 유방촬영술이나 초음파로 추적 검사를 시행하여 변화 양상을 관찰하여야 합니다.

 

<갑상선초음파>
현재 우리나라의 갑상선질환 환자는 전 인구의 약 3%를 차지하고 있으며,그 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의 질환은 크게 갑상선호르몬 조절에 관련된 기능의 이상, 갑상선 염증 질환, 결절 등의 형태 이상으로 분류합니다.

갑상선초음파 검사는 갑상선의 모양과 크기, 결절의 성상 파악, 고형의 종양인지 낭종인지 판별에 유용합니다.
갑상선염, 갑상선종, 결절 병변등의 진단을 위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