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영상의학과

닥터스영상의학과 2015. 12. 28. 13:21

영상의학과의 방사선과 검사는 안전합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건강진단을 위해 병원에 가면 흔히 X선 사진을 찍게 됩니다.

하지만 방사선이 인체에 해롭다는 막연한 사실 때문에 방사선검사에 대하여 지나치게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받게 되는 의료용 방사선은 사람이 받고 있는 방사선의 극히 일부일 뿐이라 방사선은 어떤 것이며 어떤 해로운 점이 있고 얼마나 받으면 위험한지 등을 알게 되면 의료용 방사선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방사선이란?
전자파(방송이나 통신에 이용되는 전자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우주선 등), 초음파, 방사성동위원소(알파, 베타, 감마선) 등이 넓은 의미에서의 방사선에 포함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방사선이란 말은 전리현상을 일으켜 인체에 해를 줄 수 있는 X선, 방사성동위원소, 우주선 등 전리방사선만을 말합니다.

 

전리현상이란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일부의 원소에서 외곽 전자를 분리시켜 이온을 만드는 현상으로 전자제품, 의료기 등 문명의 산물에서 발생되는 방사선을 인공방사선, 태양이나 흙, 식품 또는 공기에서 받게되는 방사선을 자연방사선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어디서 얼마의 방사선을 받는가?
전체 방사선의 50% 정도인 자연방사선 의한 피폭은 모든 인류가 비슷하며 피폭량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적기때문에,인공방사선은 의료용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TV, 형광등, 컴퓨터 등 전자제품이나 기계, 교통수단 등에서 발생되는 방사선은 전체의 약 1-3% 정도입니다.

 

과학의 발전으로 병원 외의 많은 분야에서 방사선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진단시 사용되는 방사선 양은 미량이라 신체에는 영향이 거의 없다. 인체는 방사선이 통과할 때 방사선 에너지를 흡수하여 전리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인체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물 중 일부가 분해되고 이 때 생성되는 유리산소가 세포의 분열에 관계하는 염색체의 DNA를 변형시킴으로서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방사선의 영향은 급성과 만성,신체적과 유전적,확정적과 확률적 영향 등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으며 급성 영향은 한번에 다량의 방사선을 받게되는 원폭이나 원자로 사고 등에서만 가능하고 유전적 영향 역시 자연발생적 변화에 비해 통계적으로 너무 빈도가 낮아 고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임산부와 방사선
암 발생을 제외한 변화는 거의 확정적인 변화로 대개 발단 선량이 있습니다.

임신 기간에 따라 영향의 종류가 다르며, 발단 선량 이상을 받는 경우 수태 후 9일 이내에는 태아가 사망하고, 각종 장기가 형성되는 8주까지는 장기의 기형이 일어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지능이 저하됩니다.

 


일반적으로 25주 이상에서는 방사선이 태아의 성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발단 선량은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흉부 X선을 한번에 500장 촬영하는 정도(0.05 Gy)로 추정하고 있어 일반적인 진단용 방사선 검사를 이유로 임신 중절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면.
다량일 경우 해로운 독극물이 소량에서는 인체에 자극제가 되고 약리학적으로 이로운 경우가 있어 의학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저 선량의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인보다 방사선을 더 받는 집단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통해 알 수밖에 없습니다.


즉 자연방사선이 많은 지역의 주민, 원자력발전소 또는 핵잠수함 근무자, 저 선량을 피폭 받은 원폭피해자들에서 전체적으로 암이나 백혈병의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방사선검사에 의한 의료용 방사선에 대한 평가.
CT를 포함한 일반적인 방사선검사는 피폭 선량이 매우 적어서 신체적이나 유전적 이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거의 없기때문에 암을 발생시킬 위험이 있지만 흉부X선 1매 촬영이 담배 1.5개피의 흡연으로 암이 발생될 수 있는 위험과 같은 정도로 다른 위험 요소에 비하여 방사선검사의 위험도는 낮습니다.


방사선검사는 진단의학적 이득이 너무 크기 때문에 증명되지 않는 암 발생의 손해를 우려하여 검사를 주저할 필요는 없으나 모든 사람이 항상 자연방사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방사선을 가급적 받지 않도록 방사선 발생 장치의 안전 관리와 오·남용이 없도록 노력하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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