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영상의학과

닥터스영상의학과 2016. 3. 17. 13:43

대구영상의학전문 닥터스영상의학과에서 전해드리는 "어깨관절 클리닉"


오십견
오십견은 동결견이라는 병명의 속칭으로,흔히 50세를 전 후해서 이 병이 나타나 오십견이라는 명칭이 붙여졌습니다만 요즘은 30대와 40대 환자분들도 적지 않게 석회화건염,근막동통 증후군,목 디스크 등의 병을 앓고 있는데 이 질병의 특징은 모두 어깨가 아파서 팔을 들기 힘들 정도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심한 통증으로 어깨를 움직이기 어렵고 밤에 잠을 못 이루거나,어깨에서 통증이 시작돼 팔을 거쳐 손까지 아파오며 어깨운동이 앞,뒤,옆 등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기 힘듭니다.


흔히들 어깨가 아프고 팔이 움직이지 않으면 오십견 증상으로 생각하지만 어깨를 들고 돌리는 회전근개라는 힘줄이 끊어진 경우나 석회성건염인 경우가 많아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해야 합니다.



회전근개파열
어깨에는 어깨 뼈를 덮고 있는 네 개의 근육이 합해져서 하나처럼 된 회전근개라는 힘줄이 있습니다.

이 회전근개가 외상이나 혈액순환 장애 등으로 손상을 입음으로써 나타나는 질환을 총칭하여 회전근개 질환이라고 합니다.


증상은 심한 운동 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통증과 함께 어깨를 움직이기 힘들며 밤에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잠을 자다 깨기도 합니다.



충돌증후군
어깨 관절에는 견봉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젊을 때나 어깨 관절이 건강할 때는 견봉과 어깨 근육 사이의 여유가 충분하지만 나이가 들어 근력이 약해지거나 반복적으로 어깨를 사용하거나 외상으로 다쳤을 경우에는 견봉과 어깨 근육 사이에 마찰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잦은 마찰로 인해 어깨 근육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키는 충돌 증후군이 생기게 됩니다.

어깨 충돌 증후군은 노화현상에 의한 퇴행성 질환으로 30~4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증상은 팔을 머리 높이나 그 이상 들 때 통증이 느껴집니다. 가끔은 팔을 움직일 때 어깨 속에서 무언가 걸리는 듯한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석회화 건염
어깨에 연결된 인대에 석회질이 생기는 병으로,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20대에서도 잘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칼슘의 배출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인대 부위에 석회가 침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X-ray 촬영으로 쉽게 석회화된 부위의 진단이 가능합니다.



증상으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 응급실에 내원하는 경우도 있고, 몇 개월씩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세는 팔을 옆으로 들거나 들어서 돌리는 것이 어렵거나 불편하며, 어깨의 견봉(어깨의 볼록한 부분) 아래쪽을 누르거나 팔을 들 때 통증이 나타납니다.



어깨 습관성 탈구
어깨 습관성 탈구는 20대 전후의 젊은 연령에서 스포츠 외상으로 주로 발생합니다.

어깨와 팔꿈치 사이의 큰 뼈인 상완골이 어깨 관절에서 빠져나온 것을 어깨 탈구라고 합니다.

처음 어깨가 빠지게 되면 어깨 연골이 뼈에서 떨어집니다. 다른 관절과는 달리 어깨는 이 연골이 정상적으로 재 부착되지 않아 후에 습관적으로 빠질 수 있게 됩니다.



상부 관절 와순 손상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섬유질 연골의 윗부분이 이두박근과 함께 뼈에서 떨어지는 손상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야구선수 등 운동선수들에게 주로 생겼으나, 최근 운동열풍과 함께 30대 미만의 젊은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공을 던지거나,웨이트 트레이닝처럼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잡아당기는 운동을 할 때 생기기 쉬우며, 어깨관절의 불안정성이나 회전근개파열 등 다른 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으론 팔을 어깨 높이 이상에서 돌릴 때 순간적으로 걸리는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생깁니다.

팔을 앞쪽과 옆쪽에서 움직일 때는 괜찮으나 등뒤로 손을 돌릴 때 통증이 심합니다.



어깨 관절염
어깨도 무릎처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관절 연골이 닳는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퇴행성 관절염이 발병하기 쉽습니다.
증상으론 관절 내에 있는 얇은 활액막의 증식 및 염증으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