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보디삿트와 의 허공에 돌쌓기

보디삿트와 2020. 7. 18. 11:17

詩 한모금 입에물고 / 보디삿트와

 

 

덩더쿵 덩더쿵 좋은기억 찾으며

일희일비 사는세상 덧없다고 못하고

무심한 세상향해 돌한번도 못던지고

 

얄팍한 이신세에 눈한번도 못흘기고

매정한 떠난님에 바지끝도 못잡았고

일편단심 뭣을향해 이다지고 곤단할까

 

떠나간 뒷자리를 그리워도 하지않고

식어버린 茶한잔에 시름던져 마셔보고

덩더쿵 덩더쿵 추억으로 집을짓고

아스라히 멀어졌던 지난일을 삼켜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