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보디삿트와 의 허공에 돌쌓기

보디삿트와 2020. 11. 29. 13:02

 

 

인연의 유통기한 /보디삿트와

 

 

얼마나 진실을 보려 하였는가

영원히 변치 말자던 우정도

 

영원한 여정의 노래를 불를것만 같았던

사랑도 그 모든 인연들에

 

우리가 보이지않는

기간의 정립이 세워져있음을

 

손목비어 피 흘리며 너와내가 한몸이라

깍지낀 두손을 맞잡고 되뇌이던

 

푸른솔의 우정도 ,,,기댈 어깨의 평생사용권도

눈에 박아 놀듯한 항상 애타는 사랑도

 

헤어지고 만나고 수많은 인생들의

진심의 소리를

 

얼마 만큼의 유통기간이 있었음인가

이제 변질된 그 아름다운 단어들을

 

화석화 하려한다 박제 된 존재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