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 미스테리 & UFO,

보디삿트와 2010. 4. 28. 17:06

 

 

 

 

괴물 `네시`는 실제 있었다 

 

 

네이버 블로그

 

 

 

 

     네시의 상상형상

 

                            

 

그외 퍼온글

 

6월초부터 신비동물학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여러 “믿거나 말거나” 같은

이야기들이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올라온 내용대로라면 거대 뱀인 아나콘다를 초월하는

‘거대 아나콘다’ 가 발견되었고, 14미터가 넘는

초대형 지렁이 ‘몽골리안 데스웜’, 괴물메기,

정체를 알 수 없는 몬탁 괴물, 사람크기의 나방 등이

지구 곳곳에서 출몰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이러한 돌연변이 혹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들의

출현은 지구 온난화와 무분별한 개발로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와 함께

황색언론 및 주목받고 싶은 네티즌들의 무분별한

장난 및 조장이 아닌가 하는 핀잔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대개 이러한 “괴수” 발견 소식은 항상 유사하게

흐릿한 사진이나 목격담 수준에 불과하고, 설령

그 실체가 있다손 치더라도 제대로 된 생물학적

체계 안에 편입시킬 수 없는 수준으로 훼손된

경우가 대부분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존재 한다 안 한다 따지는 것 자체가 아직은

시기상조이고 소모적일 뿐인 사례들이라 할 수

있지요. 다만 이렇게 논란이 되다가 후일 정식으로

인정되는 종도 간혹 존재하고, 아직 지구상에서

인간에게 발견되지 않은 생물종이 상당수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서 지구의 경이로움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 정도로 활용하면 될 것입니다.

 

그럼 각각의 논란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길이 40m 거대 아나콘다 촬영 성공

 

길이 40m, 몸통 2m의 아마존 거대 아나콘다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4일(현지시간) 영국 리즈번투데이 등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영국 출신 탐험가 마이크 워너(73)는

아마존 정글 지역에서 '아마존 거대 아나콘다'로

보이는 생명체를 촬영했다. 이 생명체는 길이

약 40m, 몸통의 직경이 약 2m로 알려졌다.

 

지난 23년간 거대 아나콘다를 추적한 워너는

최근 아들 그레그(44)와 함께 아마존 정글 탐사에

나섰다가 촬영에 성공한 것으로 알렸다.

이들은 위성사진 촬영 장비가 갖춰진 항공기를

이용해 거대 아나콘다 서식지로 여겨지는 지역

탐사 활동을 했다.

 

아마존의 거대 아나콘다는 원주민들 사이에서는

'물의 신'을 뜻하는 '야쿠마마'로 불린다.

일반 아나콘다의 색깔은 초록색인 데 반해

야쿠마마의 색깔은 어두운 갈색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잡힌 세상에서 가장 큰 뱀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아나콘다가 아니라 2004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잡힌 15미터에 육박하는 그물무늬비단뱀

(Reticulated Python)이다.

 

하지만, 이 기사가 나간 이후 영국과 미국에서

인도네시아로 날아가 확인해본 결과 6~7미터로

확인되었다. 

 

위 15미터 뱀이 거짓이었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뱀은

1912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잡힌 비단구렁이로 10m

가량이다. 

10m 가량 길이의 아나콘다도 잡히기도 했다.

 

아나콘다가 비단구렁이보다 길이에 비해 무게가

더 나가기 때문에 길이와 무게로 보았을 때

세상에서 가장 큰 뱀은 아나콘다로 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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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살짝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뱀의 형상과

함께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슈이지만 정작 웹상을 떠돌던

사진은 몇 년 전부터 온라인을 떠돌던 것으로 이번 이슈와는

무관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아마존 유역 원주민 사이에 50미터 크기의 “거대 아나콘다”가

존재한다는 전설이 있다는 이야기와 믹스해서 한 번 뜨고

두 번 뜨고 자꾸만 뜨는 이야기인데 결론은 실체를 데려와!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아마존 유역이 바다 같은 강이라 해도 저 정도의

개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모습을 드러내거나 저 사이즈에

걸맞는 먹이감이 존재해야 하는데 뱀이란 생물이 그렇게

부지런하게 먹이 찾아 삼만리를 하는 족속도 아닌 터라

현실성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보통보다 좀 큰 특정 개체가 존재할 수는 있지만 종이란

것이 한두 마리가 덩치가 크거나 특이하다고 해서 성립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아마존 강의 다른 거대 생물 사이즈와 비교해볼 때

실재로 발견된 10미터 대의 아나콘다 사이즈가 최대치일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마존 유역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설치류

카피파라와 역시 담수어 최대 규모의 여러 어종들,

그리고 민물에 사는 상어와 돌고래까지 있습니다만

그래도 과거에 존재했던 거대동물 사이즈로까지

큰 생물체가 독불장군으로 존재하기에는 모자란 점이

많으니까요.

 

다음은 체르노빌 인근의 거대 메기 소식입니다.

[쿠키 톡톡]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이 현실이 됐다?

 

역사상 최악의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된 1986년

옛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의

여파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지역의 강에

최대 4m에 이르는 ‘괴물 메기’가 출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러시아의 유명 블로거들에 따르면

체르노빌 강에 괴물 메기가 서식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구경꾼들이 몰려들고 있다.

 

구경꾼들은 강 위를 지나는 다리 위에

차를 세우고 먹이를 던져 괴물 메기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는데 거대한 몸집을 한

메기를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괴물 메기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체르노빌 원자력 사고지역을 둘러보는

여행상품에는 괴물 메기를 보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는 코스가 따로 생겼다.

 

일부 구경꾼들은 2∼3마리의 괴물 메기가

물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인터넷에 올렸다. 길이가 3∼4m에 이르는 메기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군인이 괴물 메기에 물려

손이 잘렸다”는 식의 ‘카더라’식 소문을 전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람들은 체르노빌 강바닥에 있는 진흙에

방사능 물질이 남아 변종 물고기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린피스는 86년 4월26일 옛 소련의 체르노빌

(현 우크라이나 소재) 지역에서 발생한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로 무려 20만 명이 직·간접적 영향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관련해서 좀 더 고증을 거친 기사를 하나 더 올립니다.

괴물메기, 거대한 모습은 괴물인데, ‘원래 큰 물고기?’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건을 겪었던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인근 강에서 최대 4M에 이르는 어류가

발견된 가운데 그 정체를 놓고 여러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러시아의 블로거들은 일명 '괴물 메기'의

출연이라며 거대한 물고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인터넷에 올렸다.

 

동영상 속에서 먹이를 받아먹는 작은 물고기들

사이에서 족히 20배가 넘어 보이는 '괴물 메기'를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또한 동영상에는 두어 마리가 함께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도 담겨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1986년 옛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의 여파로 변종 물고기가

태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AD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거대한 메기를 보고

'웰스 메기(Wels catfish)'인 것 같다는 또 다른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웰스 메기는 유럽 전 역의 강에 서식하는 대형 메기로,

3~3.5m, 300㎏까지 자라며 그 이상 나가는 것도

종종 발견된다고 한다. 특히 이 웰스 메기는 오리나

거위를 공격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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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뢰성에는 제한이 있는 몇몇 잡지에서

체르노빌 참사 이후 인근 지역에서 2미터에 가까운

거대 닭(?!)이 발견되었다!!! 는 류의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조잡하기 그지없는 흐릿한 사진에 털이

통째로 뽑히고 좀비 눈을 한 생닭 사진이 올라오곤

했었지요. 그러한 떡밥은 계속 이어지는데 이번 것이

가장 최신판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동부유럽, 그중 헝가리 지역의 호수

등에서 2-3미터의 메기가 서식하는 곳이 종종 있고

예전에 사건 사고 란에 물가에서 놀던 어린아이가

실종된 뒤 메기 배속에서 유골로 추정되는 잔해가

나왔다 등등의 소식은 종종 올라오곤 했습니다.

 

외형상으로 볼 때 아마 그런 메기 종류의 일부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몬탁 괴물’의

최신 소식입니다.

관련기사 두 개를 전제합니다.

 

'몬탁 괴물(Montauk Monster)',

요즘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코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단어입니다.

 

정체불명의 괴 생명체가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국내 포털사이트는 물론,

검색전문 사이트 구글 검색창에 'Montauk Monster'를

쳐 넣으면 관련 블로그와 기사가 쏟아지지요.

 

'몬탁 괴물'이 뭐냐구요? 지난해 7월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몬탁 해변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생김새가 굉장히 독특합니다.

지금까지 보고된 생명체가 아닌, 다양한 동물을

섞어 놓은 듯한 모습입니다.

 

지난해 화제가 됐던 '몬탁 괴물'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몬탁 괴물'의 공식 인터넷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니키 페이퍼(24)는 지난 주 두 번째 괴 생명체의

사체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지요.

페이퍼는 이 생명체가 지난 5일(현지시각) 뉴욕

사우스 올드 해변에 밀려왔으며, 최초 발견자로부터

연락을 받고 확인을 했다고 했지요.

 

그는 "사체에서 끔찍한 냄새가 났다.

내가 전에 한 번도 보지 못한 생명체였다"고 말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커다란 쥐를 닮은 이 동물은 몸에 털이 없고,

부리에 날카로운 이빨이 있었지요.

 

일부 네티즌은 유전자 조작이나 이종교배를 통해

만들어진 생명체라고 했지요. 외계에서 온 생명체라는

의견도 있고, 지구 종말과 연관 짓는 사람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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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렇게 화려하게 돌아온 몬탁 괴물의 정체는

며칠 후 등장한 기사로 이제 해프닝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이하 ‘몬탁 괴물’의 진실입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괴 생명체 ‘몬탁 괴물’의

정체가 너구리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뉴욕에서 발견돼 지난 1년 동안 그 정체에

대해 온갖 추측을 불러 일으켜 왔지만 다행스럽게도(?)

평범한 생명체로 밝혀졌다.

 

미국 폭스뉴스는 5일

“몬탁 괴물의 비밀이 풀렸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남성이

유명 블로거 드류 그랜트와 인터뷰를 갖고 자신이

친구들과 함께 몬탁 괴물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친구들과 함께 지난해 6월 롱아일랜드

쉘터 아일랜드에 휴가를 떠났다가 해변에서 죽어있는

너구리를 발견해 장례를 치러줬다”고 밝혔다.

그는 너구리를 땅에 묻어주는 대신 바이킹식 장례식

즉, 사체를 배에 태우고 불을 붙이는 장례를

치러줬다고 주장했다.

 

그 날 촬영한 사진을 함께 공개한 이 남성은

죽은 너구리를 수박, 헝겊 등과 함께 고무 튜브에

띄웠고 불을 붙여 바다로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 남성에 따르면 이들이 너구리 장례 의식을

치르고 난 2주 뒤 롱아일랜드 해변 남쪽에서

몬탁 괴물이 발견됐고 인터넷이 떠들썩해졌다.

그는 “죽은 너구리를 위해 바이킹 식 장례식을

해준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몬탁 괴물’에 대해 전 세계 네티즌들은

‘유전자 변형 괴생물체’ ‘외계생물이 지구로 온 것’

‘지구 멸망의 징조’라는 등 갖가지 추측들을 쏟아내며

관심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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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최초 몬탁 괴물 추정 사체가 발견된 직후에

이런 추정이 바로 올라왔었습니다.

 

미국 너구리 종의 하나인 ‘라쿤’에서 털이 빠진

모습이 거의 흡사하다는 이야기였는데 제대로 확인을

못 거친 채 묻히고 ‘몬탁괴물’ 이야기만 무성했었는데

역시나 예상된 종말을 맞는 것 같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미국 너구리에게

삼가 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 외에 사진 혹은 웹 검색순위에 갑자기 뜬금없이

올라왔던 이야기들로 사람 크기 나방이 발견되었다!

거나 고비사막 일대에서 서식한다는 괴물 몽골리안

데스웜이 뉴질랜드 해안에서 발견되었다! 는 등의 소식이

더 있지만 차마 소개하기도 민망한 것들인지라 그냥

이런 이야기도 나왔다는 정도만 언급하려 합니다.

 

사람 크기의 나방이 실재한다면 모스맨 민담이

좀 더 존재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정도 가치가

있을 테고, 몽골리안 데스웜은 정말이지 그냥

민간전설로 끝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사막 속에 숨어 있다가 낙타나 여행객을 덥쳐

잡아먹는다는 거대 지렁이 형상의 벌레가 존재한다는

것은 아무리 신비동물학 범주라지만 좀 심하잖아요.

 

오히려 네시 전설의 원류로 보이는 수장룡의

화석이 발견된 것이 더 주목할 만한 이야기인데

정작 거의 묻혀버렸습니다.

아래는 관련기사입니다.

스코틀랜드 네스호의 전설적인 괴물 `네시`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2억 년 전 화석이 발견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이 네시의 화석은 영국 쥬라기(Jurassic) 해안으로

유명한 라임 레지스 지역의 석회암 층에서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공룡 화석은 해안 파충류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데 긴 목과 꼬리를 가지고 있고,

네 개의 긴 지느러미 또한 발견됐다.

또한 날카로운 송곳니도 발굴돼 바다에 살았던

육식동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공룡은 주라기 시대인 1억5000년에서 2억년 전

살았던 것으로 조사됐는데 당시 네스호는 열대 지역으로

호수 깊이가 얕았다. 네스호 괴물의 모습이 1930년

최초로 영상에 담긴 이후 수천 건 이상이 목격됐다는

신고가 있었다.

 

[김지형 기자 / 사진@www.dailymail.co.uk 캡쳐]

 

 

사진이 안돼는 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