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담긴 이야기.../나의 이야기

가방끈 짧은 여자 2010. 1. 18. 17:31

겨울 방학을 한 아들이 집에 왔어요.

평소 같았으면 아들이 좋아 하는 음식들과 과자들를 많이 준비 했을텐데..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아들이 이번 겨울 방학동안 몸무게를 빼야 할것 같다고 도와 달라고 했기 때문이예요.

덕분에 저를 비롯해서  남편도 다이어트를 시킬겸...잘 됐다 싶었지요.

 

그후 저는 우리집 후식을 모두 과일로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처음 몇일은 고마워 하는것 같더니만 도저히 몾견디겠는지 후식 메뉴를 바꾸어 달라고 하네요.

다이어트는 독하게 마음먹어야 할수 있으니 섭섭해도 참으라  하니 나처럼 독하고 매정한 사람은

세상에 없다네요.

 

그럼 일주일 만에 아빠는 1파운드, 아들은 2파운드라도  빼면 그때부터 화려한 디져트로 다시 모시겠다고 했더니 그 말에 격려가 되었는지..두사람이 마음을 모아  종이에 무엇인가를 열심히 써내려가기 시작 했어요 

 

              조목 조목 써내려 가면서 부자는 나름 아주 심각해 보이다가도 금새 배꼽을 부틍켜 앉고

              웃기까지 했어요.

 

             

                때로는 말 다툼 하는것 같이 언성을 높이기도 했지만 다시 우하하하....웃음바다..

                도대체 이 두 사람은 무슨 일들을 벌이고 있었던 것일까요?.

 

              드디어 완성!!!~~~~~ 이라고 외치더니  서로 싸인까지 주고 받네요.

              하이 화이브까지 근사하게 하더니 이번엔 기념 촬영을 해야 한대요.

 

             

                 난 또 뭐라고.....  바로 각자 어떻게 감량하겠다는 조목들이 백빽하게 들어 있는

                 서로에게 쓰는 체중 감량 서약서 였어요.

                 그것 뿐이 아니예요. 언제까지 얼마만큼을 감량하면 서로에게 선물을 사주기...

                 그러나 어기거나  살이 더 쪘을경우에는  벌금을 내야 된다는 그런 유치스러운  조건이

                 들어 있는 서약서 였어요.

 

              그게 뭐냐고 놀려댓더니 이래뵈도 서로 인간적으로 잘 절충 하느라 아주 힘이 들었다내요...

              본인들도 이 일이 얼마나 무스꽝스러운  일인지는 아는 모양이었어요....

              자꾸 어깨를 흔들면 웃어 대니는것을 보니 말이예요.

 

             또 이런 장면은 어디서들 봤는지...기왕이면 싸인하고 악수 하는장면까지  찍어 달라내요..

             코메디 같은 일이지만 의기투합하는 부자의 모습이 기특하여 기념사진으로 찍어 주었어요

             제발 고대로 지켜 달라는  의미에서 말이예요.

 

 

아니 그런데 이게 왠 사고~~~~~~~

 

서로 다이어트 성공하자 하며 싸인한지 채 3분도 안돼 갑자기 부자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축하 파티를 열어야 한다며 부엌에서 무엇인가를 만들기 시작 하는거예요.

 

              갑자기 호두 과자가 땡긴다면서 말이예요...

              두사람 지금 이 순간 부터 다이어트 한다고들 하지 않았어요? 라고 물었더니...

              응~~ 그래서 지금 축하하는 의미로 호두 과자 만드는거야...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지만...

             여기서 하지말라 말리면 그럼 당신이 대신 만들어 줄래? 라고 할것이 분명하기에  귀찮아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어디서 재료들을 그렇게도 용케 찾아 냈는지... 신기하게도 한국 마트에  붕어빵 아저씨가

             만드는것과 거의 똑같이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아들은 어디같냐고요?

            아빠가  시키시는것 다 테이블 위로 대령해 바치느라 지금 너무 너무 바빠요..

            아빠는 가만히 의자에 앉아서 사무엘... 밀가루.....사무엘 ..물... 사무엘...숫가락....

            하고 시키기만 했거든요..

 

 

              아들은 지금 호두과자 안에 넣을 호두를 자르고 있어요

 

 

                       아들..호두를 넣는다...실쉬~~...

                      명령이 떨어지자 아들은 각 반죽에 호두 몇알씩을 떨어 뜨리고 있어요.

 

 

               제법 모양이 나오네요...

               맛은 어떨진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어~~ 자기야 ~~ 장갑 끼고 만져야지요..했더니

도와 주지도 않을거면서 ..그렇게 옆에서  잔소리만 하면 호두과자 안 준대요.

 

그래서 그런지 전 아직 그 맛을 못봤어요.

그리고 저는 접시위에 올려진 호두 과자도 보질 못했어요.

왜냐하면 만드는 족족 두사람 입으로 들어가 버렸기 때문이예요.

 

여기서 잠깐 제가 예언을 해도 될까요?

오늘의 그 다이어트 서약서 말이예요..

그거 절대 지켜지지 않을거예요..

왜냐하면 제가 이 두사람은 제가  너무 너무  잘 알고 있거든요.

 

 

 

W.A.Mozart / Piano Sonata No.10 in C Major K.330

2nd Movement / Andante Cantabile 

 

저도 여름에는 많이 걸어서 뱃살이빠졌는데 겨울에는 추워서 덜 걸었더니
다시 뱃살이 쑤욱 올라오려고 해요.
다시 걸어야 하는데요.
임 광자 선생님,
선생님 말씀처럼 살 빼는대는 운동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남편이나 아들도 나름 평소 운동은 열심히 하는 편인데..
어쩌다가 그리 됐는지 그만 루틴한 패턴을 잊어 버리게 되었어요.

거기다가 그 넘치는 식욕을 억제 시킬 방법이 약해서... 그만...
그것을 영어로 will power 라고 한다는데...
어째 우리집 남자들 마음이 그리도 약한지..
독한 제가 보기가 한없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하하하
호두과자 먹고 또 다이어트 하면 되죠머 ㅎㅎㅎ
안녕하세요 라기님?
저의 블로그에서 처음 뵙는분 같습니다.
반갑고 그리고 고맙습니다.

라기님의 댓글을 읽어보니 라기님도 저의 집 두 남자들 처럼
성격이 둥글 둥글 편안하신 성격의 소유자 이신것 같아
댓글을 읽으며 푸근하게 웃어 보았어요.

우리 집 두 남자들의 생각이 오늘 다이어트 못하면 내일부터 하면 되지...
하하하 그렇게 되지 ... 되지...하다가 정말 돼지가 되어 버린 케이스 인것 같아요.

오~~노우...
혹시 라기님 오해 하지는 마셔요.
라기님도 우리집 두 남자 처럼 돼지라는 말씀은 아니고요.
다만 성격이 엄청 푸근하고 좋으실것 같다는 말씀 이었으니까요 히~

그렇지요?
저야말로 두 남자가 호두 과자 먹고 다이어트 하기만을 기다리는수 밖에...하하하하
영양가 나가는거만 찾는 사람들인데, 다이어트가 감히??

몇년전에 바베큐 하자면 아무 거절없이 다 따라 했더니만
15킬로가 늘어버린 적이 있어서 ^(^
2년 정도 바베큐 전화오면 매번 거절했더니, 독한사람이라는 별명이
쓸데없이 먹은 고기 때문에 2년간을 고기를 피해다녔네요.

나이먹으면 고기와 단 것은 그대로 체중으로 가는 거 같아서
독한 마음 안 먹으면 다이어트가 미소지을 것입니다. ^(^
하하하 그리스도의 편지님,
BBQ 는 정말 살찌는 지름길이라고들 하는데...
그 맛있는 음식을 딱 잘라서 거절 하셨다면
그리스도의 편지님 그대야 말로 정말 독한 사람이십니다. 하하하하

이 참에 저의 이웃 흉을 볼께요.
우리집 앞집에 사는 젊은 양반 부부가 있는대요. (물론 미국 사람)
대학교 교수 거든요.
그런데 우리집에서 고기 구면 포크 달랑 들고 맨발 바람으로 달려 오곤 해요.
한국 고기맛을 안 이상 더 이상 메너고 인격이고 없다는 식이지요.

그런데 더 재미 있는것은 이제는 접시에 쏘시지를 넣어서 가지고 오곤 한다는것인데.
처음에는 그냥 먹고 가는것이 미안해서 양심적으로 가져 오는 구나 했거든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것이 아니었구요..속셈은 다른데 있었더라구요.

담아온 쏘시지 접시에 우리 불고기 넣어 가려고 그랫다는거예요..

저는 그것도 몰랏는데...
그집 부인이 제게 몰래 이야기 해 줘서 알았어요 하하하하

그렇게 바리 바리 싸 가지고 가도 밉지가 않은 이웃과 함께 산다는것은
행복인것 같아요.

그러나 저러나 그리스도의 편지님의 말씀을 들으니 고기와 단것은 피해야 겠네요..

우이~~~ 어쩌나
제가 다 좋아 하는 것들이라서 말이예요..
살을 엄청 빼고 나서도 아직 잔살 때문에
두 딸에서 매번 구박당하는 불쌍한 아빠 생각하면....

그런데 가방끈 짧은 여자님네는 구박할 사람이
스스로 자격을 잃은거 같으네요... ^(^

포크들고 달려올라....

한국 양념 괴 냄새만 맡아도
주위에 온동네 사람 죽이고 남지요. ^(^
그 비결이 마늘인거 알고선,
무식하게 통마늘 먹는 서양사람들...
그리스도의 편지님,

아~ 그랬구나요 그 비결이 마늘이었구나요..
저는 그것이 간장과 참기름인줄 알았거든요.히~

하하하 잔살....
아무튼 말도 참 재미있게 만드시네요..
남살인줄 알았는데... (남은살...) 하하하하

잔 편지..
잔 가방끈
잔 물...
드시고 남은 잔 호두과자 없시유~~~~ ^(^
그리스도의 편지님,
음마~~ 죄송해서 어쩐대유?
잔 호두과자 눈을 씻구 봐두 없구만유...

실은유~~저도 못 먹어 봣슈우~~~~~~
다이어트 참 어려운 과제입니다.
식욕을 통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ㅎㅎ
다이어트에 대한 진실하나 In Put 을 적게하고Out Put을 많게한다 입니다.

처음 2주가 고통스럽습니다.
1.밥(탄수화물)을 반으로 줄이고 모든 것은(고기,야채) 먹고 싶은 만큼 먹는다.
2.밥은 반드시 젓가락을 사용하여 천천히 조금씩 오래 씹어 먹어 상대적 박탈감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3.과일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찝니다저녁후 디저트는 시늉만 낼정도로 과일양을 줄여야 합니다.
4.사무엘이 방학이니 하루 두시간씩 걷게해야 합니다.
5.지구상에 굶주리는 사람이 많으며 먹을 거리가 없는 북한동포도 많아 같은 인류로 태어나 많이 먹는 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상기 시켜 주어야 합니다.최근에 아이티사람들을 보라고 하십시요^^. 맛이 없을 때도(음식이 잘못되어 맛없다고 하면-그런 경우란 없겠지만요 ) 먹을 것이 있다는 것,조금 먹는 것조차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스스로 깨닫게 해야 합니다.
6.마지막으로 몸에 살이 많으면 예쁜 여자와 데이트 하기 힘들고 나이들어 힘들다는 공포심을 상기시켜야 합니다.ㅎㅎ
위에 모든 사항 필요 없이 유럽 배낭여행을 한달하고 오면 허리벨트가 두구멍 줄 것입니다. 제 경험입니다.ㅎㅎ
사무엘만이라도 이번 겨울 성공하기를 빌겠습니다.
아버지는 별로 도움이 안될 것 같아 격리 시켜야 될것 같습니다.ㅎㅎ

JB 선생님,
하하하하 선생님의 말씀을 남편에게 지금 막 전해 주었더니
남편의 말이 대박 입니다.
out put 이 많으려면 당연 input을 많이넣어야 하는것이 아니겠느냐 하네요.
물론 우수게 소리 였습니다만 말입니다.
아무튼 우리집 두남자들은 언제나 이유가 많고 다양하기까지 합니다.

선생님 께서 처방해 주신 위에 6가지는 모두 제가 쓰거나 시도하고 있는 방법들 입니다.
역시 선생님과 저는 통하는 것이 있는것 같아요 하하하하
안그래도 아들이 좋아 하는 아가씨가 생겼나 봅니다.
자진해서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하는것을 보니 말이지요.

한번 제대로 여자에게서 뚱뚱하다 덤프를 당해 봐야
제대로 다이어트를 할것 같기도 합니다 하하하하

격리? 하하하하하
아마도 남편은 뚱뚱해져도 계속해서 이뻐해주니까 정말 자기가 이뻐서 그런줄 착각 하나 봅니다.
어느날 날잡아서 제대로 왕따를 시켜 볼까요?


다이어트 안하셔도 되실듯합니다만......
저처럼 양사방으로 살이 흘러내리는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해야하지요......풉......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좀 전해주시길.....^^
사이팔사님.
안년하세요? 저의 블로그에서 처음 뵙는분 같습니다.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하하하 얼마나 뚱뚱하시길래 양 사방으로 살이 흘러 내린다고 하시나 ..해서
사이팔사님의 블로그에 살짝 들어가 보았어요.
그런데 사이팔사님의 모습은 몰수가 없었구요...대신..와~~~여러가지 맛있는 음식이 군침을
돌게 하네요.

요즘 두사람 날씬하게 빠쪘어요.
그게 다 제가 독하게 굴어서 그래요 하하하하
사이팔사님도 언제든지 다이어트 필요하시면 독한 제게 요청하세요. 히~
살과의 전쟁/본능과의 투쟁//// 꼭 목표를 이루시길.........한국의 힘을 보텝니다.
꿈은 이뤄 집니다.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오늘도 행복한 식탁을 꿈꾸어봅니다.
거람 김반석님,
살과의 전쟁 ..
아이티의 참사 이후 정말 이런것들은 사치의 전쟁이 아닐수 없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오늘의 메뉴는 동태찌게를 보글 보글 ...
잘 익은 석박이 김치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군침이 도시나요? 히~
동태찌개 감사합니다.
다음에 미국에 오시면 기억했다가 동태 찌게로 대접 하겠습니다,^^*
브라보!!! 짱!!!!!입니다 꼭 날라 갈 수 있도록...... 실력과 노력을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미국 동태는 영어를 할까?
하하하 거람 김반석님,
이담에 오시면 동테들에게 물어 보셔요 ^^*
너네들 영어 하니? 하고 말입니다 ^^*
high 동태! can you speak 영어!.........
살아있슴이 고마운 아침입니다.
님의 즐거운 말씀도 알아볼수 있고예
답하고 나눌수 있어서
휴일아침 햇살이 반갑고고맙습니다.
이 따사로움이 님에게도 전해졌으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거람 김반석님,
살아 있음이 고마운 아침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고국에 휴일아침의 따사로운 햇살이 이곳에 전해지는듯 하네요.

거람 김반석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
나무꾼은 나무한짐 지고 산내려오면 하루가 행복에 빠집니다.
복잡하고 다양한세상 휴대폰들고 나무하러가는 나무꾼이 있는 세상입니다
이런세상을 누가 짐작할까요?
앞으로 백년뒤에는 또 얼마나 다양할까?
향기나는 피시?
눈 코 입 귀 오감을 만족시키는 피시가 나온다면
여기서 님의 동태찌개맛을 볼수 있으련만.......
늘 행복한 가정 웃음꽃이 활짝피어나소서
거람 김반석님,
하하하 재미있는 상상 입니다.
다양한 세상은 꿈을 꾸는것 부터 시작이 되겠지요? ^^*
우선 부자가 붕어 빵인데요
모습이 서로 비슷한 거 같아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기로 시도했겠지요 ~~ ㅎ

음식 조절로 서약서 작성하기 보다
서로 같이 걷기를 약속한 것이 나을뻔 한데요
그러면 그 걷는 것이 유산소 공급 운동도 되니까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지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살이 빠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지 않나 싶으네요~~ㅎ

근데 호도과자 굽는 기구는 요즘에는 구할 수 있나 봐요
한국에 남대문 시장에 붕어빵을 구울 수 있는 기구를 구입할 수 있다던데
저도 하나 구입하고 싶네요

황금빛님,
저도 남편과 아들의 재미있는 서약서 를 만들때 부터 아예 이 두사람은 다이어트 할 마음이 없었다싶었는데...
웬걸요..
매일 저녁 공원에 나가서 농구를 하던걸요...
아들은 원래 자기 몸무게로 학교로 돌아 갔고...
남편도 조금 빠진듯해요.

원래 우리집 두 남자들이 식도락가 이라서...
먹을때는 무엇이든 정말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
둘다 음식도 잘하고 먹기도 잘하고...
주위에서는 그런 제게 복이 라고도 해요.
아무거나 잘 먹는 남자들이 집안에 둘씩이나 있다고 말이지요.

호도 과자 굽는 기구나 붕어빵 굽는 기계는 이곳 미국에서도 벌써 많이
보았어요.
황금빛님께서 저의 옆에 계시면 붕어빵 기계 하나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황금빛님 ...제가요..
내일은 호떡을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해요.
옛날 아주 어린 시절에 니어카에서 서서 먹던 순 밀가루 덩어리에 흑설탕 넣은 ...
그리고 주걱 같은것으로꾸~욱 눌러서 해 먹는거 말이예요.

갑자기 오늘 한국 마켓에 갔더니 호떡을 만드는 아저씨가 눈에 보이던걸요...
하하하
다~~추억의 맛 아니겠는지요?
어이구~~ 이러다가 제가 살이 찌겠습니다 황금빛님 ^^*

황금빛님은 제가 살이 조금 쪄도 그래도 이뻐해 주실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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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장과,뿡어빵 아들 사무엘이 함께 다이어트를 한다? 실패확률이 100%.독립적으로 한다면 성공확률이 50%.
모처럼 부자가 함께 웃으며 호두빵 만드는 모습이 보기가 좋군요.
어제 비행후 모처럼 블로그에 들어왔는데,재미있는 내용에 입가에 웃음이 감도네요.
소개된 내용처럼 항상 웃음이 가정에 가득하길 먼곳 한국에서 빌어 봅니다.
김 국완 선배님.
제가 게을러서 답글이 늦었어요.
죄송해요.

남편과 아들은 언제나 둘도 없는 절실한 친구 같아요.
늘 자상하게 보다듬어 주며 재미있게 대화를 이끌어 가는 남편도 훌륭하지만
그것보다도 세대와 문화 차이를 뛰어 넘어 무조건 아빠를 기쁘게 해드리려고 노력하는 아들의
기특한 노력이 참 고맙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이렇게 모처럼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면 언제나 웃음꽃이 피어요.
다음에 뉴욕에 비행오시면 재미있게 사는 저희 집으로 꼭 모시고 싶어요
사무엘 아빠가 만드는 호두 과자맛도 보셔야지요.

물론 우리 선배님께서는 "우리 병목이가 만든 호두 과자가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는데...".하시겠지만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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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만 잘 하여도 먹는 것과는 관계없이 체중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요
운동을 적극 권해보셔요
jaye 선생님,
아하~ 줄넘기 운동이 있었습니다 선생님.
그러고 보니 저를 포함한 우리집 식구들은 줄넘기를 한번도 해 보지 않은것 같네요.
내일 부터 당장 시도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오잉~~ 그런데 줄넘기를 할 줄이 없네요...
무슨 줄이더라요?
내일 스포츠 센터에 가봐야 겟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선생님 ^^*

ps 선생님은 줄넘기 하루에 몇번씩 하세요?
날씬 하시겠다는 생각을 갑자기 해 보았습니다 ^^*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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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부자간 다이어트 이야기를 뵈니

지금너무 행복 합니다~~ 로 보여요~

오랜만에 블로그 접속이 되어 이곳에 왔더니
장시간 비워 두셨더군요~

그래서 궁금 했었는데
해답을 오늘 봤습니다~~

언제나 행복 하셔요~~
웅이 어머니
일하다가 갑자기 웅이 어머님 생각이 났어요.
맞아 그분은 지금 어찌 지내시지? 하고 말이예요.

보통은 직장에서 블로그를 안하는데 그러고 또 잊고 말까봐
바로 방문해 보았지요. ^^*

지금 너무 행복 합니다.라고 하는것 같다고요...☺☺
참 행복한 표현 이신것 같아요.
그렇지요?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마음가짐 이니까 말이예요.

행님도 언제나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찾아 주셔서요.

4월에 좋은 소식 반듯이 기도하며 기다릴께요.♥

참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리겠습니다,
올해 소원하시는 모든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두 부자지간 꼭 형제 같기도 하고
장난꾸러기 같기도 하고 정화님 아들 둘 잘 키우셨어요 ㅎㅎㅎ.
심심하지 않겠다는~~.
보며 즐기시와요.
내가 들여다 보고 있는것 같은 현장감이 팍~~ 오는데요 ㅎㅎ.
되는 족족입으로 들어갔다는 말에 뒤로 넘어 집니다 ㅎㅎㅎ.
초이님,
하하하 아들 둘...
어떻게 아셨어요?
저는 늘 어디가서 자식이 몇이나 되세요? 하고 물으면
나이 먹은 아들한명에다가 대학생짜리 아들 한명 그렇게 해서 두명 입니다..라고 하곤 해요.

그러면 사람들은 아 큰 아들이 장가를 가셨나보지요? 하고 물어요.
예~그 큰 아들은 벌써 장가사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마누라 와 아들 하나 두고 있습니다.
라고 하지요.

나중에 큰 아들이 저의 남편이라고 하면
모두들 까무라치곤 합니다. 하하하하하

이 두 아들이 먹성들이 엄청 좋아서...
저희 집에서는 종종 그런일이 일어 납니다.
해 대는대로 옆에 지키고 서서 입으로 들어가기에 바빠서 ...
어떨때에는 식탁에 올려 놓지도 못하고 부엌에서 끝장을 볼때가
있다는 말씀 입니다 히~

눈이 엄청 내린다 하지요?
카메라 메고 밖으로 뛰어 다니실 초이님을 상상해 봅니다
좋은 주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
아들이 어쩜 저렇게 표정이 해맑고 이쁜지
저 나이에 그러기 쉽지 않은데 말씀이죠
부자가 참 많이도 비슷하네요
awl님,
하하하하 좋게 말하면 순수한 아이 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세상 물정 모르는 아이이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는 부모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되도록이면 즐겁게 해 드리고 싶어하는
갸륵한 심성이 있는 아이로 좋게 해석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집 부자는 모습만 비슷할뿐만이 아니라
성격도 비슷하여...뭐 특별한 것이 없어 두남자를 대리고 살면서 ㅎㅎㅎㅎㅎ
따분할때가 있습니다.

둘다 제게 꼼짝을 못하는것 까지....하하하하
부자지간이 아니라 형제지간이라 해도 누가 믿겠습니다
워낙 남편분이 젊어보이시네요. ㅎㅎㅎ
하긴 님 프로필을 보고 저 아들 사진을 보고 저 무쟈하게 깜놀(깜짝 놀랐다, 은어입니다 ㅎㅎㅎ)
했습니당
awl님,
하하하 안그래도 우리 가족 모두 또는 부자지간만에 외출전에
남편이 아들에게 이렇게 당부를 합니다.

"야~~ 너 어디가서든지 나한테 형이라고 불러야돼...알았지?"
그럼 아들이 바로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 알았어 형!"

하하하 정말 못말리는 부자 지간 입니다.

하하하 깜놀...
오늘 awl님 덕분에 한마디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건 3년전쯤의 사진이니 옛날 사진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우리 나이에는 한해 한해 모습이 변하니까 말입니다. 히~
우와~ 아저씨 짱!
호두과자를 직접 만드시다니 짱이에요~
그치만 칼로리 만만치 않은데.. 다이어트는 워쩐대요?
작은 여우님,
혹시 그거 아셔요?
원래 다이어트 못 하는사람들이 즐겨 하는 말이 "다이어트는 내일 부터" 라고 한다는거....하하하
배경음악이 참 좋아요. 클래식을 즐겨 듣는 편은 아니지만.. (제 음악 수준은 아주 저능하지요...켁) 부드럽고 감미로운 운율이 딱 지금 오후의 느낌과 어울리는 것 같아요. 새벽에 들으면 또 그만한 운치가 있을 것도 같구요ㅎㅎ 아닌가요?
저도 피아노나 풀룻을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 선생님만 집에 오시면 제가 숨어버려서 결국 악기들은 모두 팔았어요 지금은 악기를 연주하는 누군가를 보면 정말 부러워요 그 때 인내하고 배웠다면 악기 하나 쯤은 다룰 줄 알았을 텐데... 다 커서라도 배워야 할 것 같아요ㅎ.. 엄마가 악기나 미술을 배우러 다니라고 야단이세요^ㅇ^
작은여우님,
하하하 저도 한때는 (아주 어렸을적에..) 선생님 께서 들어오시기 전에 피아노 위에 놓여 있던
시계 바늘을 휘잉~ 하니 돌려 놓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어찌나 래슨 받는 시간이 싫고 길었던지....

악기를 다룰줄 안다는것은 행복인것 같아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내 마음속에 있는 나의 영원한 친구... 같은것 같거든요.
지금은 잘은 못쳐도 가끔 피아노 위에 앉아 이것 저것 쳐 볼때가 있는데...
그때 마음이 참 편하고 좋아요..

어려서 배우신 가락? 이 있으니 지금 다시 시작하신다 해도
늦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하기는 배움에 늦음이 어디있겠어요.
안하는것이 문제지.....
용기 얻으시고 지금 부터라도 시작해 보셔요.
그래서 후에 작은 여우님께서 연주 하는 모습을 블로그에 올려 보세요.

기대 할께요.....^^*
어머~~ 그것참 멋진 생각이네요.
영원한 친구라니 정말 부러워요. 피아노를 치는 모습은 남녀노소 막론하고 참 멋지죠? 꼭 그럴게요..
그렇지만 조금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ㅎ
작은여우님,
시간이 걸리더라고 꼭 기억하고 있을께요.
아주 멋지게 연주 하실것같다는 믿음이 생겨요. 그러니 시작은 오늘부터 ...
아자 아자 화이팅~
일단은... 피아노도 집에 없거니와 누군가를 오랜시간 대면하기는 건강에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이것도 핑계라면 핑계일 수 있겠지만...ㅎ 몸도 얼굴도 많이 상해서 딴에는 여자라고 모르는 사람을 만나 배우기가 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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