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아가려면../문화 차이 VS 선진국 마인드

가방끈 짧은 여자 2009. 1. 29. 12:00

몇일전 저는 저의 불친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속담풀이 100가지 라는 글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표현이 부족한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이 속담들만 잘 알아 내것으로 만들어도

앞으로 대화를 하거나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어 아주 꼼꼼하게 읽어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잘 기억할수있도록 하기 위해서 한 문장 한 문장  읽어 내려가면서 나름대로

각 속담 앞뒤로 어울릴만한 예문을 만들어  크게 말을 해 보기도 하고

그동안 제가 격었던 일들에 알맞은 속담을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중 25번째로 올려진 속담인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라는 문장을  읽는 순간

갑자기 아주 오래전에 경험했던 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곳은 명동이 아니면 동대문 새벽시장이었던것 같습니다.(1999년?)

 

그러니까 아마도 저의 아들 사무엘이 5학년쯤 되던해..

잠시 함께 한국을 방문했던때의 일입니다.

아무 버스나 타고 종점에서 종점을 달리다 보면 서울의 거리와 분위기를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버스 타기를 즐겼었습니다

그때 우리가 탄 버스가 몇번 버스였는지 생각은 잘 안나지만

우리는 서서 바깥 구경을 하기에 매우 바빴었지요.

도로와 차들 사이로 지나치는 많은 건물들과 화려한 간판들 ..

그리고 여러 모습의 사람들과 그들의 삶의 모습속에서 배어나오는 여러가지 인상들...

또 가끔 버스에 올라와 신기한 물건을 아주 싸게 파는 재미있는 상인들까지..

정말 재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뒤...그 차안에 앉아 있었던 눈에 띄었던 두사람 ...

바로 우리가 서있던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좌석에 앉아 있었던  한 아주머니와 3-4학년쯤 되어

보이는 그녀의 아들이었습니다.

잠시 동안인 버스안에서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는 두 사람을 지켜 보면서 저는 감동을 했지요.

저도 아주 잠시 였지만 ..배움에는 저런 열심이 있어야 한다는 귀한 교휸을 얻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고  과연 한국의 어머니들은 어떻게 자식을 가르키고 또 어떻게 지도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와 저의 아들 사무엘은 흔들거리는 버스안에 서있는 사람들 사이를 헤치며 그들 곁으로

자리를 옮겨 섰습니다. 

 

저는 사무엘에게 저 사람들의 성실한 모습이야말로  우리가 본을 받아야할 점이라는 말을

해주는 것도 있지 않았습니다.

그때 아들은 "움직이는 버스안에서 책 읽으면 눈 나빠지는것을 저사람들은 모르는것을 보니

성실은 하겠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은 아닌것 같네요"라고 하며 아들은 제게  시쿤등한 

대꾸를 했습니다.

 

그들은 엄마가 단어를 영어로 읽어주면 아들은 그 영어 단어의 스펠링을 공책에 적는 영어 단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열심히 바라 보던 사무엘이 제 귀에다 대고 소곤소곤  말을 합니다.

사무엘: 엄마 ..저 사람들 영어 발음좀 들어 봐요....순 엉터리지요?

     나: 사무엘... 우리는 그냥 저사람들이 열심을 다해 노력을 하는  모습만 받아 드리면 돼..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할 필요가 없다는 저의 귀뜸이었습니다.

 

우리 둘의 시선을 짐작한 어머니가 난데없이 아들에게 영어 책을 읽으라 하면서

우리들이 못알아 듣게 하려고 했는지....짧고 서투른  영어로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아주머니: 애 저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부러워 하는거 봤지?

               저 사람들은 바보야...영어 몰라...그러니까 어서 영어책 읽어...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니까 과시해 보이라는 말의 뜻?..

그 아주머니로부터 크게 실망을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다행이 저의 아들 사무엘은  그 아주머니의 콩글리쉬를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가재는 게편" 이라고 콩글리쉬에 능통한 저는 잘 알아 들을 수 있었지요.

분명 우리를 가르켜  Stupid.. 바보 라고 했습니다.

물론 영어 단어를 많이 몰라 바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수도 있었겠지만

정말 영어를 모르면 바보로 무시하는 사람일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문제는 지금 내려다 보고 있는 우리가 그들보다 훨씬 영어를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고

그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화가 났었냐구요?

아닙니다! "우리가 여러분보다 영어를 더 많이 알고 잇거든요.".라고

일깨워 줄 필요도 그렇다고 화를 낼 가치도 없는 정말이지 아주 유치하기까지한

우수꽝스러운 일이었기때문입니다.

 

그녀의 아들이 영어책을 읽어 나갑니다.

한 문장 읽고 우리 보고...

또 한문장 읽고 우리 보고...

마치  바보들아... 너네들 이렇게 어려운 영어 모르지????

하는 교만한 모습으로 말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그 모자지간을 바라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존경스러운 감동의 눈이 아니라 걱정의 눈으로 말입니다.

어디까지 또 어떻게 자랑을 할셈인지... 그것을 지켜 보고 싶기도 했지만

아~ 저런 마음의 자세로 교육을 해서는 안돼는데....하는 걱정의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때저는 음~저 사람들 영어 잘하면 정말 큰일 낼 사람들이로군......라는 생각도 했었고

어느 학원에 다니는지..그 학원의  영어교육에 문제가 많군......이라는 생각도 잠시 했었습니다.

한국의 영어 교육의 문제와 안타까운 교육 실정에 대해서 ... 그리고 어쩌면  이모든것들이

격고 지나가야야 할 과정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등...

정말 바보가 되어 버린것  같이 ...해결없는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때 저는 이런 생각도 잠시 했었던것 같습니다.

빨리 미국으로 돌아 가고 싶다...

 

그러고 있는동안 갑자기 그 모자 지간에 작은 언쟁이 벌어졌습니다.

아주머니: 여시서는 punishment  파니시먼트가 아니라 포니시먼트라고 읽어야해...

    꼬마 : 아냐 ~ 선생님이 파니시먼트라고 발음하라고 했어요...

아주머니: 니가 잘못 들은거야 포니먼트라니까...

 

그들의  다툼을 한참 듣고 있던 사무엘이 답답했던지...

Purnishment...... Purnishment

 

순간 소스라치게 깜짝 놀라는 모자지간...

조금전까지 그리도  위풍당당했던 그 모자지간이 갑자기 창피해서 

어찌할바를 몰라 하는것이 오히려 제가 민망해질 정도였습니다.

얼른 사무엘에게  더 이상 참견하지 말라고 눈치를 준뒤 "죄송합니다"라고 제가 대신 사과를 했습니다.

 

아주머니: 발음이 좋네요..미국에서 오셨나봐요.

        나: 네 잠깐 여행 왔어요.

아주머니: 영어 잘하는 분들 앞에서 ...아이고 창피해서 어쩌나...

        나: 아닙니다 두분 열심히 공부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저는 오히려 감동 했습니다.

아주머니: 저~ 아까 우리가 하는말 처음부터 들으셨어요?

        나: 네? 무슨 말이요...

아주머니: 아~ 아니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러나 사실 마음 속으로는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그래요 들었어요..그리고 저요~ 바보 아니걸랑요....

그럴만한 용기도 제게는 없고 또 그 분이 민망해 할까봐서...속으로만 말이지요.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하하하 이 상황에서 그 당시 그 아주머니는 뛰는 놈.. 그리고 저는 나는 놈....이었겠나요?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그녀는 저에게  세상을 살아가면서 쓸데 없는 것들에 대해 결코

자랑이나 잘난척 하며 살아가면  안된다는것과 늘 배우는 성실한 자세와 그 위에 생각 하나를

더해 항상 겸허한 자세로 ..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것을 가르쳐준 고마운 사람이기도 합니다.

 

 

 

 

 

 

E. Elgar / Pomp and Circumstance / March No1 in D major Op. 39-1

[위풍당당 행진곡]

 

 

하하하. 재밌게 웃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ㅎㅎ 앗, 제가 처음으로 댓글을 다네요. ㅋㅋ 이런 영광이. 잘 지내시죠? 어제 눈, 비가 많이 와서 도로가 엉망이었을텐데요. 오늘은 햇빛이 짱 나서 좋아요. 춥지만요. 따뜻하게 지내세요 ㅎㅎ
Stubby님,
ㅎㅎㅎ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 속담 공부하다가 옛이야기가 생각이나서 한번 올려 보았어요.
오래전 일이라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마치도 어제 일처럼 또렷하게 생각이 나던걸요..ㅎㅎㅎ

오늘은 오래간만에 그것도 처음댓글로 Stubby님을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워요.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기도 했고요..

네~ Stubby님 덕분에 열심히 잘 지내고 있어요.
Stubby님도 잘 계셨지요?
그러게요. 오늘 날씨는 정말 좋았어요.
그동안 내린 눈이 싸~악 녹아내리는 따듯한 날씨 덕북에 오래간만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일을 할수가 있었어요.

벌써 주말이 가까이 와 있네요.
좋은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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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 얼굴이 뜨거워집니다.
한국인을 대신하여 사과합니다.^^

교회에 우리나라에서 제대로된 오디오를 만들어 수출하고 있는 집사님이 있습니다.
CD Player만해도$ 3,000정도 받습니다.
문제는 아날로그 상품에 오디오 애호가들의 수요란 전세계에서도 한정되어 있어 품질이 우수해도 큰돈이 안된다는 것입니다.슬픈 일입니다.
그분이 사업이 잘되면 교회에 헌금도 많이 할 분인데.^^
내가 오디오 제조를 한다는 분으로 소개한 뒤에그 분 앞에서 작은 오디오(컴포넌트 )설명을 길게 하던 집사님이 있어서 ....참.전문가 앞에서 .

글중에서

"감놔라(놓아라의 준말) 배놔라"(제사상에서)가 더 적절합니다. 나라-X 놔라-o
가제는 개(dog)편-"가제는 게(crab)편"으로
안됀다는 것-안된다는 것.

쓰잘데 없는 것-구어(Verbal)이며 약간 비속어로 글에서는 쓸데 없는 것들로 쓰시는 편이 좋습니다.
쓰잘데없는 것들로 표현하면 정화님같은 겸허한 사람의 말투,자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ㅎㅎㅎ
전 김 영삼 대통령 말투라면 "씨잘데없는 것들이"-경상도 버전 입니다.
항시 남을 배려하고 무안하지 않게 대해주는 정화님 고맙습니다.
"예,다 들었어요.그렇지만 괜찮습니다.그럴 수도 있죠.뭐"라고 했으면 얼굴이 벌게졌을까요?

정화님,
속담은 읽고서 잊어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속담을 실제 말에서 많이 쓰시면 고루하거나 아직 개화가 덜된 사람 으로 보입니다.
바둑의 고수가 되면 "정석"을 잊어버리라고 합니다.-혹 정석 이해가 안되시면 바깥 양반께 문의하십시요.
신나서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속담들은 실 생활에선 많이 쓰지 않고 글에서 가끔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TV 인기 푸로"우리말 달인 "에서 속담 문제로 등장합니다.-아내가 좋아 하는 프로입니다.
오래 전에는 아내가 조용필을 어찌나 좋아하는지(저도 좋아 합니다만) 그가 나오면 "여보,당신 좋아하느 남자 나왔어"하고 친절히 주방에서 있는 아내를 불러내곤 했습니다.
그 후에 한동안 아내에게서도 "여보,당신 좋아하는 여자 나왔어"하는 얘기를 많이들었습니다.
과거에 제가 "신 은경"아나운서를 좋아했습니다.
아내 앞에서 딴 여자 칭찬 하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신은경 아나운서(국회의원 부인이 되었슴)) 칭찬을 좀 했더니만.
옛날에 왕을 위해 간택을 한다면 왕비가 될 상이라고 말입니다.
눈에는 눈 ,칼에는 칼.

바쁜 디지탈 시대에서는 속담의 의미도 변해갑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백지장을 맞들면 때만 묻는다"같이. ㅎㅎㅎㅎ





JB 선생님,
선생님의 댓글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과는요 선생님...
속담도 익히고 또 그때 일을 통해서 제가 배운바가 있다는 저의 솔직한
생각을 올려 놓은것 뿐인것을요.

하하하하 이해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말이지요.
쓸때 없는보다 더 작은 쓸때 없는것이 쓰잘데 없는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바로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시정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하하하 제 바깥 양반이 (남편) 이 그러는데 "정석" 은 당신 친구 이름이랍니다...
그리고 바른 설명도 잘 들었습니다.
Rule 같은것이지요?

음대에 들어가 처음에는 이론을 철처하게 알고 철저하게 곡을 분석하는것을
가르치더니 졸업할때쯤 도니 결국 음악은 자유스러워야 새로운 창조가 생긴다고 하시던 어느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An eye for an eye, a tooth for a tooth.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미국 속담도 있습니다.
눈에는 눈 칼에는 칼이신 공과사가 분명하신 사모님께 저의 인상좀 봐 달라고 부탁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히~


ps. 사람이나 작품이나..물건이나 ....참 명품 참 진품이 사라지는 슬픈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또 ps.
선생님 안돼와 안되의difference를 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매번 똑 같은 실수를 하고 있어요.
어디서 왜 안돼고? 되는지?...
정말 헛갈립니다. ㅠㅠㅠ

수정했어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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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참 즐거운 장면입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라기보다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 ㅋㅋㅋ

우수광스런->우스꽝스러운
챙피 -> 창피
소근소근 -> 소곤소곤
헷깔립니다 -> 헛갈립니다
가제 -> 가재
이 모든 것이 격어 지나 -> 겪고 지나가야 할
deference ->difference

청량 목사님,
하하하 정말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그동안 정말 많이 들어 보았지만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했던 속담이었는데...
아~ 이럴때 쓸수 있나봅니다. ☺

맞아요 소곤 소곤이었는데..
그러고 보니 소곤 소곤이 주는 뉘앙스가 더 작게 하는 소리같기도 하고
더 이쁘게 들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헛갈리다 라는 말은 좀 이상합니다.
쓰기도 이상하고.. 발음하기도 요상하고...
헷깔리다.... 헤까닥 하고 헤깔리는것 같아서 그 표현이 더 좋은것 같아요. 히~

보셔요..
꼭 무식한 사람들이 이렇게 말도 많고 이유도 많지 않던가요?
딱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하하하하

오늘도 수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구~ 영어 단어까지 ..
까불다가 혼나는 것 같아 얼굴까지 빨개 지려고 해요...
아휴 더워라요.....
창피해서 얼른 도망갑니다...

거룩한 주일 잘 보내시고...
또 좋은 한주 씩씩하게 맞이 하시기 바래요. ^^*

걱정입니다
우리나라가 왜 영어에 몰입해야하는지
자신의 모국어를 배우는 시간에서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게 한다는 우리나라 대통령의 사고가
무섭기까지 합니다
우리는 지금 어려운 세상을 살고 있답니다

편안 하시지요
순딩 선생님,
저는 한국의 사정을 자세하게 잘 몰라서 이 문제를 놓고 이야기를 할 자격이 없습니다.
단지 한가지 생각하는것이 있다면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것...
부족하면 부족한 만큼 모자라면 모자르는 만큼 다음 단계로 올라가기가 어렵고 힘이
들것이라는 것입니다.

제 소견은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영어 교육을 시킨다는것은 그리 나쁜 생각은 아니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언어는 그냥 글로 배워지는것이 아니기에 억지로 배우는 교육은 결국 수박 겉할기 식의
결과만 초래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와 문장을 많이 안다고 그것이 내것이 되는것이 아니기에
그리 배운다면 헛일이 될수도 있는데...
헛일에 투자 하는것은 무조건 남따라하기 식의 소신없는 사람들이나 택하는 삶의 방식...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려면 먼저 문화와 생각의 차이 그리고 그들의 예의 ...
그런것들을 먼저 배우고 익숙해 있어야 그 배우는 언어가 내것이 될수 있다는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한국의 영어 교육이슈가 탁상공론에서 얻어진 계획이었다면 결국 문제만 초래할 것이고 ...
그 계획안에 치밀하고도 체계적으로 계획이 세워졌다면 성공을 하겠지요.
두고보기엔 시험관에 올라선 아이들이 불쌍하게 여겨지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 어떤것 하나도 쉽게 그리고 단번에 얻어지는 것이 없으니...
이것도 우리나라가 격고 지나가야야 할 과정일런지.........

아이고 갑자기 생각이 복잡해 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의 저의 생각에 한계인가 봅니다..

하하하 살면 살수록 세상은 더욱 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의 엄마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말세야 말세"...하시곤 하셨는데...
제가 50에 가까운 나이가 된 지금...아직도 그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 정말 말세야 말세".....

과연 우리 엄마가 말씀 하신 말세가 어디까지 갈런지...

선생님 덕분에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요리해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양파요리~ 히~`)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잘 계시지요?
좋은 주말 그리고 힘찬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영어교육 일본식민지에서 해방될때부터 우리나라교육과정에 들어와 있고 수업시수도 주당
초등은 3-4시간 중학교는 1~2학년 3시간 3학년 4시간 고등학교는 5시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과목에 비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교육을 해야한다는것은 절대적 공감을 하고 또 우리도 그렇게 추진되기를 바라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논지는 영어 수업외 다른 모든 과목까지도 영어로 수업을 하라 한답니다
다른과목 (수학 과학 한문 사회 도덕 등등등 ....)은 차치 한다 하더라도 한국어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
문제 있지요
내가 말하는것은 대통령의 의식구조를 말하는 것입니다
주체사상을 말하는겁니다
휴.. 말하다보면 끝이 없어서 여기서 끝을 맺을까 합니다 ^*^
순딩 선생님,
제가 잘 이해를 못했었나 봅니다.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게 한다는 말이 좀 이해가 안됐었기는 했습니다.

저는 1.5세라고 하지만 아직도 영어에 능통하지 못하여 어려운 이슈를 접할때
어려움이 잇답니다.
그런것으로 생각해 보면 갑자기 모든것을 영어로 과목을 듣게 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내나라 내식 내것을 나두고 꼭 모든 과목을 영어로 가르켜야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혹 소수 이해가 가능한 유능한 아이들에게라면 몰라도 말입니다.
그들에게도 특별 교육을 받을만한 자격이 국민으로서는 있으니까요.


갑자기 만약에 대통령의 의식구조를 민중이 이해를 못하면 한 나라는 어떻게 되는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국민을 잘 이해 시키며 리드해 나가지 못한 리더의 불충분한 자격에도 문제가 되겠지만
잘못된 리더쉽위에 당차게 국민의 목소리를 외치는것 역시 국민의 의무가 아니겠는지요?
적어도 민주주의 국가라면은...말입니다.

선생님, 이 모두는 단지 저의 생각이 그렇단 말씀이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주제넘게 너무 까불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죄송합니다.

모국어를 배우기위해 1년동안을 한국에 다녀온 아들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한 이슈를 놓고 끈기 있고 논리정연하게 따져 고쳐 나가기 보다는
바로 흥분하다가 ..
욱~~ 하다 말고~ 욱~ 하다 말고 하더라고...
마치 무슨 유행따르듯 말입니다.

한가지만 보고 모든것이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한 판단이라고 엄하게
지적은 해 주었지만..한편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고 또 염려도 되었습니다.

이것 모두도 다 성숙해 가는 과정이겠나요?
얕은 생각으로 이해하고 의견을 내려놓기가 참으로 어려운 이슈입니다.
하하하 저도 이러다가 끝이 나질 않겠습니다....

이럴때 ...이렇게 마음이 복잡할때...
저의 할머니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시곤 하셨습니다.
디립다 기도하시자요.....
샬롬 샬롬~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길 원하고 있고 우리나라처럼 논리적으로 정치하던 나라는 동서고금 을 막론하고 드물꺼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 나라 조선시대에는 붕당정치가 있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정당정치이지요
왕이 있었지만 왕권을 견제할 수있고 왕에게 직언하는 여러가지의 제도도 있엇습니다
허나 근대에 이르르러 일제 식민지를 거치고 그후의 여러 상황들이 우린 변질하게 만들었고 작금의 현실도 그러합니다
말하는것을 막는 사회입니다
국민들의 또다른 의사를 표현하는 촛불시위마저 막고 나라가 남북으로 갈려 있다보니 툭하면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막아버리니 어떻게 대화가 되겠습니까

대통령이 바뀌니 나라가 뒤숭숭합니다
이런저런 정책들이 서민들 보다는 있는이들을 위한 것들만 생겨나고 이상한 발상의 결과들만 요구합니다
그 한 예가 전 과목 모든 수업을 영어로 해라...
교사들과 국민들이 반발하니 그럼 영어수업만 영어로 해라...
영어로 영어수업을 진행하면 과연 반에서 몇명이나 알아듣고 수업에 참여할까요
한국어로 설명해도 못알아 듣는 아이가 태반인데...


주제넘께 까불은 것 아닙니다
정화님의 생각을 피력하신것이지요
충분히 이해 합니다

얼마전부터 그곳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희망을 주고 희망을 말하는 사람을 지도자로 뽑은 그 곳이 .. 그렇다는 말 입니다 ^^*
순딩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보니 너무나 안타까우시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당선이 된 44대 대통령 오마바 에게 많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있는 동안 8명쯤의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이 되는 것을 동참하고 또 목격한
사람으로서 이번 만큼 가슴이 뭉클했던적도 없었던것 같아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비젼, 새로운 역사의 장에 저의 한표가 참여를 했다는 것에
자랑스러움 마져 들고...
역시 또 하나의 내 나라인 한국도 저와 같이 모든 국민이 지지하는 지도자가 되기를
위해서 기도 할수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망설이고 있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다음글은 어떤것을 올려야 할지 생각이 났습니다.
고마워요 선생님..... 히~

바쁘게 지내다 보니 벌써 주말이 다가 옵니다.
좋은 주말 휴식을 충분히 취하시는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
영어에 무진장 약한 울집 딸내미도
어쩌다 콩글리쉬 발음의 단어를 써먹는 엄마를 보고 피식 거리며
걍 국산말을 쓰라고 면박을 준답니다.

가짤녀님의 재치에 오늘도 쓰러졌습니다^^
시골아낙님.
하하하 국산말...
그럼 영어는 미제말??? 하하하하
어쩜 그렇게 저희랑 비슷하신지 모르겠어요.

아들은 말이지요..
아빠랑 이야기 할때 콩글리쉬로 해요.
물론 웃자고 하는 말들이지만...

No Problem 노 파블럼.
Ice cream 아이스 구리무
What Happen 와텟뿐
More 모아
Church 쳐치

하하하 우리 시골아낙님 쓰러지셨다니 ~~ 우야꼬! ☺☺☺
힘찬 한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지는 20년 전 산요제에서 영어가 서툰 바람에 더 대접 받았는데요... ^^
뭐 잠깐이라서...

[나는 넘 밑에 또 쏘는 넘] 있대요~~~ ^^
지낭님,
산요제가 무슨 뜻인지 잘 몰라서 검색을 해 보았는데...
그곳에도 안나왔어요.
산요제가 무엇인가요?

"나는넘 밑에 또 쏘는 넘"이라는 속담은 언제 어떤 의미로 사용할까요?
까불고 나서다가 큰코 다친다? 그런 의미 일까요?
아이구~~~ 오늘은 제가 빵점을 맞았습니다.

정말 모르겟다 꾀꼬리~~~~입니다 히~
혹시,
산호세?

(* 그리고 "나는 놈 밑에 또 쏘는 놈"이란 아마도 새로 만든 pun같군요. 나는 놈? 그럼 밑에서 총을 쏴서 맞추어 떨어뜨리는 놈 있다... 뭐 그런 뜻인 듯합니다. 너무 사캐스틱하군요...)
캘리포니아의 산호세?...
산호제인가요?...
실리콘 밸리... LG에 있을 때 출장 간 곳인데... ^^
하숙집 딸래미들 이름이 수잔, 엔지 였는데...
다들 엄마 됐겠네요...
만날 목등도 태워주었는데...
까마득 하네요.

말도 자꾸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과 같이. ^^
예, 그럼 산호세가 맞군요.
San Jose.
캘리포니아는 원래 멕시코 지역이었지요. 그래서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그대로 있답니다.
스페인어에서 j는 'ㅎ'소리로 발음하지요. 그래서 산 호세가 됩니다. 영어로 써놓고도 그 발음을 그대로 존중해서 (그리고 사실 아직도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수많은 멕시칸 어메리컨들을 존중해서) 산호세로 그대로 읽습니다. LA근교에서...
하하하 두분께서 다정하게 주고 받으시는 대화를 통해서 궁금해 했던 것
모두 잘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융통성도 없는 제가 창패 하기도 했어요.

산호세였네요.
저는 그런것도 모르고 한국어 사전에서 얼마나 찾아 보았는지...
머리가 나쁘면 고생한다더니... 바로 제가 그 짝이 었습니다.

하하하 그런데요 목사님께 감히 이런 말을 하면 맴매 맞겠는데....
자꾸 이 말만 생각이 납니다.
목사님은 귀신이신가 봅니다 하하하하
모르는것 없이 다 아는 사람을 귀신이라고들 하기에 한번만...후후후

그런데 우리 조상님들은 모르는것이 없는 사람을 천사라고 안하고 왜 귀신이라고 했을까요?

오늘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집에 일찍 들어 와서 그만 잠이 들었지 뭐에요.
지금 일어나보니 벌써 늦은시간..후휴~~하마터면 오늘 답글을 못 올릴뻔 했습니다.

지낭님 산호제 가셔서는 스페니쉬가 더 잘 통할걸요...
그곳에는 하도 남미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지요.
이담에 또 이곳으로 오시게 되시거든 저를 통역사로 부르셔요..
제가 스페니쉬를 (서반아어) 아주 잘 하거든요. 히

이렇게 두분이 들어 오셔서 대화를 나누시는데 따듯한 차 한잔
내려 놓을수만 있었다면 정말 좋겠다 ... 싶었습니다.
두분의 대화 너무 고맙습니다. ^^*


도대체 누가 바보인지...
사람의 언행은 그래서 상당히 중요한거지요.
ㅎㅎ...조심하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동안 잘 계시지요?
어머나 마음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그동안 평안하셨지요?
이렇게 기억해 주시고 방문해 주시고...또 소중하게 간직할수 있는
댓글까지 올려 주셔서 고마와요...

어찌 마음님 뿐이겠는지요.
우리 모두는 우리가 하는 행동이나 말에 늘 조심 하고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잘 알고 있지 않은지요.

마음님 같이 진솔하신분만 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이세상에는 법이 필요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 .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아름다운글 많이 남겨 주시고 읽는 모든이들에게
희망과 위로와 행복을 듬뿍 선물해 주시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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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화 선생님 오늘도 일상적인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단순한 읽음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있었다는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유모러스한 묘사에 재미를 더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의 아동들에 대한 영어교육에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철없는 젊은 일부 어머니들이 자식들에게 잘봇된 방향으로
영어교육을 시키고 있다는데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조기 영어교육을 시키는 것을 명품교육(??)으로 생각하고 있는 몰지각한 어머니들의 태도가 문제입니다

언어교육은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진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남아에서 영어를 국민들의 소통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싱가포르 에서의 영어교육은 아주 합리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더군요

영어교육 문제와 방향에 대한 지식은 강정화 선생님께서 더 잘 아시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이제 우리나라에서의 영어교육 열풍은 고액과외 학원가에서 이미 상처난지 오래되는 시점에서
획기적이고 순수한 교육방향이 가닥을 갖추어야만 할 때 입니다
좋으신 프로그램이 있으시면 자료로 올려서 많은 참고가 되게 했으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려 봅니다.

스산하던 겨울이 물러가고 머지 않아 곧 봄소식이 전해질듯 합니다
미국도 유럽도 세계각국과 우리나라에서도 어려웠던 경제국면에서 벗어나 모든 미래가 더욱 밝게
펼쳐지면 참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손소운 선생님,

군중심리...
옆에서 다 하니 안하고 있는 나는 뒤질세라 ...불안하기 까지 한 그럼 심리
그만 하라 하면 더 하게 되는 심리 까지 작용을 하니 ...
바램이 있다면 시작은 어찌 되었던 그 열매들이라도 좋았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가끔 미국까지 와서 한국의 사치성 교육을 자처하는 몇몇 미운 부모님들의 불쾌한 행동들 때문에 고생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이곳 이민자들이 정신적으로나 또 물질적으로 적지않게
피해를 보는 사례를 접할때....참 남감 하기까지 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좋은 의견 마음을 두고 깊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는것은 많이 없지만 먼저 미국에 온 사람으로서
제가 도움이 될수 있는 것이 무었이 있는지...
지금부터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선생님
좋은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가 입춘 이었다지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 날씨는 쌀쌀해도 햇빛의 기운은 봄을 알리는것 같이
따듯한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날씨에도 경제에도...우리의 마음에도
희망과 같은 봄이 말입니다.

좋은 글 생각이 있는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댓 글 이 너 무 많 아 서 저 는 다 녀 간 흔 적 만 남 겼 읍 니 다 .
모 두 가 제 가 하 고 픈 말 씀 들 을 하 셨 기 때 문 에 ..
mstiger님,
제가 살아가면서 감히 지키고자 하는 철칙이 있다면
어디가서 아는척을 하지 않는것 입니다.

조금 아는것 가지고 까불다가 위에 청랑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식의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이지요.
모르면 모른다...
알면 그저 조금 아는것 같다...정도....

님 의 말 씀 에 동 감 입 니 다 .
저 는 아 는 척 하 다 가 망 신 까 지 는 아 니 더 라 도
난 처 한 적 도 있 었 답 니 다 . 항 상 조 심 성 을 갖 고
처 신 을 해 야 한 다 는 것 은 머 리 속 에 있 는 데 요 ~~까 마 귀 정 신 이
정 작 조 심 해 야 할 경 우 를 당 하 면 그 만 또 저 지 르 고 말 아 요 .
아 이 구 못 말 리 는 성 품 에 제 가 저 한 테 질 려 버 립 니 다 .
mstiger님,
ㅎㅎㅎ 까마귀 정신.....
아~~ 그 고기 저도 먹었습니다.
해서 머리 빗다가 전화 오는것 받고는 바로 돌아서서 머리빗을 찾는
까마귀 정신이 아주 투절한 사람이기도 그래서 망신 또는 실수도 엄청 잘 저지른답니다.
오죽 하면 저의 글 속에 " 나는 말썽 투성이" 라는 카타고리가 있겠어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히~

다 그러면서 사는거지요 뭐~~ ♥



명절 한가위 잘보내세요!
혹시 아드님께서 정말로 puRnishment....puRnishment 라고 혀를 굴리지는 않았겠지요?
punishment 였겠지요....? (한국에서 노파심있는 노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