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아직도 네게 못 다한 이야기

가방끈 짧은 여자 2008. 5. 1. 13:27

                                                          동대문 새벽 먹걸이 시장..

 

아들아...

봄비가 내리더니  바람이 솔솔불고 있어..

어제는 바람따라 밤새 너의 생각을 하면서 앨범을 뒤적였었단다..

그리고 발견한 사진들...

러니까 언제쯤이었을까?

음~아마도 네가 4~5 학년때쯤이었으니까...

어머나 ~ 그러고 보니 벌써 10년도 훨씬 넘은 사진들이네....

 

그때 할아버지께서  한국에 가면 꼭 들러보라고 빽빽하게 적어주신 곳들이 있었지

청와대, 63빌딩, 덕수궁, 예술의 전당, 민속촌.....

그리고  할아버지 묘지는 물론 동대문 몇가 였더라? 다리위에서 껌을 팔고 계시는 할아버지,

청계천에서만 볼수있는 새벽시장에 지게꾼 아저씨들도 만나보고 오라 하셨지...

아참~ 그리고 남대문 시장 음식 골목에서 막 국수도 사 먹어 보라고 하셨었어..

빽빽한 일정에 다리 위에 껌 파는 할아버지는 어째서 만나보라 하셨을까?

우리는 바람이 몹시 불던날... 정말 그 할아버지를 찾아가 만나 뵈었지.

불쌍한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는 과연 하루종일 몇통의 껌을 팔고 집으로 돌아가실까?

돌아가 쉬실 집은 있을까?

엄마 우리가 다 사드리자...

그러나 엄마는 달랑 2통만 사드렸지..

그리고 잔돈은 그냥 나 두세요.. 내일 다시 올께요.. 하고는 얼른 도망 치다시피

그 자리를 떠나야 했던 우리...

너의 할아버지는 왜? 다리 위에 껌 파는 할아버지는 만나보고 오라 하셨을까?

지금 엄마는 할아버지의 그 깊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것 같아...

지금 주어진 삶을 늘 감사하면서 귀하게 시간을 보내라는 뜻도 있으셨을것이고..

안타까운 일에는 늘 함께 동참 하라는 뜻도 있으셨을꺼야..

 

음~아직도 엄마가 기억하고 있는 곳이 있다면 말이다..

그것은 63빌딩에서 먹어보았던  그 호화로운 일본음식도 아니고..

고가의 화려한 건물들도 아닌....

너와 함께 그렇게 찾아 보았던 곳들이야...

특별히 남대문 시장은 정말 잊을수가 없어

팔을 잡아 당기며  여기  와서 먹어요~ 하고 끌어다니는 아줌아들이 무서워서 였었을까?...ㅎㅎ

그때 막국수는 차마 용기가 나질않아 사 먹을수 없었지만..

그러나 포장마차에서 떡볶이와 오뎅국... 즉석만두는 정말이지  엄청 사 먹었었지..

얼마나 맵던지.. 눈물을 줄줄... 혀를 낼름 낼름 거리면서도...

우리는 그 매운 떡볶이만 늘 사 먹었어

 

생각나는지 모르겠네?..

아주머니 여기 오뎅국물 조금만 더 주실 수 있으세요?

하고 묻자 이 양반들 미국에서 왔나보네..하며 금방 우리를 알아보던 그  얄미웠던 떡볶이집 아줌마?

ㅎㅎㅎ그 아줌마가  우리에게 바가지를 씌웠다는 것을 우리는 다음날에서야 알게 되었지..

당장 다시 찾아가 왜 우리를 속였나고 따지자고  했었던 너...

속이는것보다 속는것이 잘못이라고 하자..한국사람들 다 나빠...라고 했던 너의 화난 말...

그러나 그것은 한국사람들이기 때문에 나쁜것이 아니라..

그 떡복기 아줌마가 나쁜것이라고 바로 너의 생각을 고쳐주면서 그리고  세상에는 어디를 가나

나쁜 사람 좋은 사람은 다 있게 마련이라고 말해 주었던일....

이렇듯.. 세상을 살아 나가면서 한가지 일을 보고.. 모든것이 다 그런것처럼  통틀어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위헌한 사고방식이라고 엄마는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너의 생각은 어떠한지 모르겠네?

같은 생각이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네가 몹시 화가나서...그 아줌마 홀딱 망해 버려라~ 라고 말을 했을때..

그러지 말고 그렇게 거짓말을 해서 조금이라도 더 벌려고 고생 안할만큼만...

아니 하루속히 그 아주머니의 생활이 넉넉해 지기를 위해서 오히려 기도를 해 주는것이

우리가 해야 할일이라고  너에게 건네 주었던말..

그때 너는 내게 그건 그저 이론에 불과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마음이라 했던가?..

너의 그 말을 듣던 순간... 엄마는 조금  "shocked" 섬뜩 했었어..

 

그것은 이 세상에는 네 마음이 아닌 다른 마음들도 얼마든지 "existence"존재 한다는것을

네가 아직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할수 있는" ignorance"  무지에서 나오는 위험한 말이 었거든....

 " 이건 이런것이다" 라고 "conclusion" 결말을 빨리 내리는것은

내 자신이 아직  세상을 넒고 깊게 바라보는 마음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어른들이

말씀 하시는것을 들었어..

음~ 그러니까  그런 말이나 행동은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나쁜 버릇 같은것...

그런것 같애....

그저 지내 보니 그런것 같더라 라는 이야기야... 히~

너도 언젠가 좀더 깊게 깨닫게 되겠지....

그러기를 바래..

 

아무튼 우리는 그때.. 그 아주머니가 우리가 미국에서 왔다는것을 어찌 알았을까? 

정말 어찌 알아 차렸을까?  하고 머리를 맞대고  곰곰 생각을 해 보았었지..

우리가  말하는 발음이 약간 어색해서  그랫을 것이라는 아빠 친구의 말씀에.. 너와 나는

아주머니 여기 오뎅국물 조금만 더 주실수 있으세요? 를 정말이지 수없이 반복해서 연습을 했었어..

마치 연극 배우들 처럼 말이야....

 

하하하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말이야...그때 우리의 발음이 어색 했어서 그랬던 것보다는 

유행어를 모르기 때문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하하하 아주머니가 아닌 언니 여기 오댕국물 더 주실 수 있으세요? 라고 했었어야 했어...

그냥 이것은 순전 엄마 생각이 그렇단 말이야. 히~

 

여러사람들과 부닥치던...어지러울 만큼 왁자지껄 붐비고 비좁은 남대문시장...

걷다가  부닫히다가 ..피하다가...... 우리는 사람들에  의해서 가던 방향이  늘 바뀌곤 했지...

하하하 하기는 굳이 갈곳이 정해져 있었던것이 아니었으니까...

 

그곳에서 우리는 불쌍하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참으로 많이 만나 보았지...

그러나 순박한 웃음도 만나 보았고...

그 속에서 불꽃튀는 생존경쟁도 들여다 볼 수 있었어...

머리잡고 싸우는 아줌마들...말리는 사람들...구경하는 구경꾼들...

ㅎㅎㅎ TV 드라마에서나 본듯한 그 장면들...

 

머리위에 한  3충쯤 되는 음식을 잔뜩 이고.. 고개를 삐가닥 빼까닥 거리며

아슬 아슬 그러나 국물하나 안 흘리고 팩맨 처럼 갈길을 바삐 걸어다던 밥집 써커스 아줌마...

따르릉 소리보다 비키라는 고함 소리가 더 컸던  짐들을 잔뜩 실코 운반하던

불도저 같이 무섭고 용감한  자전거 빠이롯트 아저씨들...

하하하 우리는 시골에서 막 상경한 촌뜨기들 모냥....다칠것이 두려워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때로는 아무 벽에나  철썩 철썩 달라 붙기도 했었지.. 

그리고는 또  얼마나 웃었었는지... 

 

그동안 어디서 숨어 있다가 그렇게 갑자기 나타났는지...

꽹가리와 발로 치는 큰북을 우리 머리 위에서 ...마구 쳐대던 "골라 골라"..

리어카 위에서 엉덩이를 씰룩 씰룩...

몸이 동서남북으로  나뉘는 정열적인 그 신명나는 움직임들..

기내스 책에 올라도 조금도 손색이 없을만한  저 기발난 재주꾼 코메디언 "골라맨" 아저씨...

 

순간 화들짝 놀라기도 했지만... 우리는 정말 오랫동안  그 아저씨를 지켜 보았지...

와~ 저 아저씨 정말 너무 재미있다.. 라고 너는 말햇지만..

엄마는 그때 아~ 저 아저씨 얼마나 힘이 들까... 했단다... 속으로만..

 

그 후 너는 아직까지도 그 아저씨 흉내를 곧잘 내곤 했어..

바지 가랭이 한쪽 훌쩍 접어 올리고 어색하고도 찬란한  춤을 추면서..

아~ 골라 골라...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녀~ 하면서 말이야..

아마도 할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그런 모든 우리나라의 여러계층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느끼고 또 배우고 오라고 그렇게 리스트를 적어 주셨던것 같애..

언제나 따뜻한 가르침을 주셨던 고마우신 할아버지... 그렇지?

 

 

 

그날 호텔로 돌아오는길...

우리는 너무 지쳐 택시를 타기로 했지..

아저씨 000 호텔이요..

그런데 남대문 시장이 우리가 머무는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다고 알고 있었는데..

남대문 시장에 갈때  탓던 버스보더 더 늦게서야 도착을 했지.

하하하 덕분에 오래동안 시내 드라이브를 많이 했지만 말이야...

나쁜 택시 아저씨...

엄마도 너무 화가나 가다가 빵꾸나 나라..라고 했던말...

에헤이 엄마... 그러면 안 되지요...저 아저씨를 위해 기도해야지요...

하하하 그 순간은 일관성없는 엄마의 가르침에도 빵구가 나는 민망한  순간이었어...

인정해~그때 엄마의 행동과 말은 지혜롭지 못했어... 미안해...

 

아~그래도 말이다 ..

엄마 생각엔..우리가 고급차에 VIP대접 받고 구경 다닐때 보다

이렇게 바보스럽게 가끔은 터무니 없이 속으면서도 

스릴넘치는 삶의 현장...그리고 그곳 거리에서 만났던  수많은 모습의 사람들이...

더욱 정감이 있고 다정하게 느껴지고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 있다는 거야!

 

지금 한국에 다시한번 가게 된다면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들...

스릴 만점의 남대문 시장...

그리고 마음으로 기억하고 간직하고 있는곳.. 우리나라 국보 1호 남대문...

포장마차...

 

하하하 그리고 이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기억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 그러나  아직도 절대 가보고 싶지 않는곳...

동그랗고 깊은 통속에..달랑 젓가락 두개 올려놓은 그곳...

마치 줄타기를 하듯 조심스레 올라타고

개다리 춤을 추면서 발란스를 맞추다가..

그리고 으아악~~~ 엄마가 어려서 젖먹던 힘까지 다 동원해서  원더우먼처럼

훨훨  날다 시피 뛰쳐 나오고야 말았던 그곳....

쌀 같이 작은 하얀 구데기들이  벽타기를 하던 그 장면을 연출하던 . 그곳..

조상님들의 선산...그곳.. 뒷간...

거기는 정말  No Thank you~

 

사랑해 아들..

 

아름다운 너와의 옛추억을 되살리며...

엄마가..

 

 

 

 

E.Satie / Gymnopedie

^^
청화대 -> 청와대 (푸른 기와집)
호와로운 일본음식 -> 호화로운 일본음식...
참으로 위헌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해 -> 참으로 위험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해
informed 무지에서 -> ?? ignorance ??
유행어를 안?기 때문 -> 유행어를 모르기 때문
기타 등등
청랑목사님
청와대는 예전에도 지적을 받았었는데 제가 조심스럽지 못해서 또 실수를 했습니다.
맴매 맴매...(제가 저를 정신차리라고 때리는 소리...)
다음 단어들은 바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히~
uninformed 라고 쓸려고 했었는데...그러나 ignorance가 더 좋습니다 히~
그런데 기타 등등... 이라고 하시면...
저 어떻게 알아요?
히잉~ 목사님 다 적어 주셔요..
다 적어 주셔요..

목사님 그리고요.. 좌정하시지요...
이렇게 큰절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PS. 지금은 새벽 2시 입니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
부딪치다
부닥치다
이 두 단어가 표준표기입니다~ ^^
앗, 제목에...
"아직도 �다한" -> 아직도 못 다한
ignorance 스펠링 체크 한 번 해보시길....
그리고 앨범을 뒤척이다가...> 엘범을 뒤적이다가.
샬롬~
청랑 목사님..
다 수정을 하였습니다.
ㅎㅎㅎ 이번에도 역시 많이 실수를 했내요..
창피함과 부끄러움이 한바구니 입니다.
그 위에 고마운 마음 생크림처럼 살짝 언져 놓으니
이렇게 감사가 넘침닙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역시 글쓰시는 분이시라 이토록 꼼꼼하게 지적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다시한번 좌정 하시와요..
이번에는 더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아니 5월에 복~ 많이 받으세요...
샬롬 샬롬..
아이쿠, 이런~
정화님 장난끼에 걸려들어서,
갑자기 좌정하고 절받는 노인네가 되어 뿌렸네 그랴~
훠이훠이
물립니다~~
제발 일어나시길.... ^^
어머나 청랑 목사님...
저 까불지 않았는대요..
정말 너무 너무 고마워서..
큰절을 올리고 싶을 만큼이요...
그러니 훠이 훠이 물리지 마시고..
어여 세뱃돈이나 준비해 주셔요..히~
히~ 이번엔 까불었습니다 제가요...
You got me!
못당하겠어요~
하하하 청랑 목사님,
죄송해요..^^*
과연 가짤님의 아버님은 대단하십니다.
목객님..
저의 아버지는 정말 여러가지로 훌율하신 분이십니다.
본 받을 점이 많은 분이시지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 청개천에 평화시장.. 이었던가요?
새벽에 일어나서 지게꾼 아저씨들의 바쁜 모습도 보러 갔었습니다.

하하하 아무튼 아버지께서 가보라고 하신곳 다 들러 보느라고..
조금 바빴더랬습니다.
남편이 고생을 많이 했지요..이곳 저곳 대리고 다니느라고 말입니다.
아버님의 말씀이니 불평도 못하고....ㅎㅎㅎㅎ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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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할아버지를 두셨군요.
그렇게 깊게 현장실습을 시키시는 어른들 드물답니다.
그런데 너무도 많이 속였군요. 나쁜 아저씨와 아주머니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로 다시 써서 아들에게 옛날을 기억 시켜 주는 것도 엄마의 아들 사랑이겠지요.
참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임광자 선생님...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저의 아버지의 현장 실습 교육이 뛰어 나셨던 분 같습니다.
오늘은 전화로 아버지께 특별한 감사를 드려야 겠습니다.

위에 소개된 일 외에도 많이 속았습니다.
아니 바가지를 �다고 해야 하나요?
그러데 그런것을 정말 언짢은 일입니다.
사람봐서 가격 말하는 나쁜 습관들...
이런일들은 고쳐 졌으면 좋겠는데...
하기는 모르고 속는 사람도 문제가 있겠지요? ^^*
선생님 늘~재미 있게 잘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져야 한다는 뜻으로 아들과 대화하는 정화님이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본을 보이면 지금 당장은 모를지 몰라도 아들이 언젠가는 깨닫는 순간이 올겁니다.
아니 이미 깨닫고 살아 가는 모습이 이미 써놓으신 글 속에 배어 있습니다.
정훈님..
이렇게 아들이 멀리 보내고서 자근 자근 혼자 이야기를 나누니
지난 일들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좀더 많은 대화를 나눌걸...하고 말입니다.
하기는 이제 6월이면 돌아오게되니...지금도 늦지는 않았겠지요?

ps. 정훈님... 이렇게 바쁘신 중에도 항상 격려의 댓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지난 10년전에 한국 생활에 한 모습을 본게 아니고
다 그대로 느끼고 지냈던 일을 그대로 잘 봤습니다
지금도 그렇거든요 ~~

정말 나쁜 아저씨라고 할 만 한 일들이 지금도 느낀답니다

언젠가 인천 부평에서 택시를 타는데
빠르게 가려고 택시를 타는데 늦게 가는 거예요
그게 너무나 짜증스러워서 뭐라고 해주었답니다

10년 전에 한국에 온 아드님이
그 때 한국이란 곳에 와서 보고 느낀 것이 가슴 아픈 일이지요
미국에 자란 아이들은 순수하다고 하는데
미국에 생활을 하다가 좋치 않는 것을 보았으니 얼마나 맘 아팠겠나 싶네요
황금 빛님..
저는 그때 운전사께 따지지를 못했습니다.
무서워서요..
ㅎㅎㅎ 하긴 지금도 그것을 마찬가지일것 같습니다.
�지는것은 남편한테만 잘하고..
어디 나가서는 맹초 이니까요... 하하하

미국에서 자라거나 태어난 아이들은 순수한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많이 실망을 했던 부분도 있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나는 코리언 어메리컨 입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을 하는것을 보면
얼마나 우리나라를 사랑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리도 또 요즘은 우리 나라 사람은 참으로 정이 많아서 좋다고도 합니다.
옛날의 일은 다 잊은듯 싶어요..
다행이지 뭐예요.. 히~

고맙습니다 황금빛님..

늘~~~~
느끼지만,,,
훌륭한 스승님에 큰 제자라고,,,

존경스러운 아버님의 오더에 토달지 않고 순종하시는,,,
참으로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그 아버님에 그따님,,,,,!!!
여행하면 유명한곳,가치가 부여되어 있는곳 그런것을 둘러보는것이 인지상정이거늘....
"다리위에 껌파는 할아버지" "새벽의 지개꾼",,,, 시장의 삶의 현장,,, 그속에서 일어나는
희.노.애.락.,,,작은 감동과 속 뒤집히는 속임수,,,,,
바로 내자신속에서 일어나는 온갖 회오리가 느껴지는 그래서 한참을 ,,,
조용히 자신의 모습을 드려다 본,,,,
참으로 따사로운 사람 냄새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ps;핑크빛의 화사한 강정화 선생님,,,,
오늘의 생방송 모습,,,?
밤새우셨을텐데,,,어느틈에 슈트디오안에까정,,,,,,!
심심하실새 없으신 정화님,,,
방송 끝내시면 일단은 홀가분 하실까요,,,아니면,,,, ㅎㅎㅎ
won님..
오늘 올려주신 글이 어쩌면 이리도 제가 느끼는 아버지의 마음을
정확하게 간추려서 올려 주셨는지요..
이렇게 간단하게 �으면 되었을것을...
주절 주절... 핵심없이 길게쓰기만 했으니... 참내...
긴글 읽어 주시고.. 또 이렇게 같단하게 깊은 아버지의 생각을 정리까지 해주시고...
아~ 이래서 불로그가 제게 이리도 귀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won님... 정말로 크게 아니 많이요..히~

ps. 방송은 목요일에 가서 녹화한 것입니다.
아참~ 크리스 장님도 만나 �어요..
이번에는 제가 얼른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지요.. 미국식... 악수로..
저 크리스 장님 글 올렸었는대요... 하니
아 네~ 벌써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정말 내게 주먹질을 했단 말이지...
하시며 크게 웃으시거라구요...
전혀 못들으 셨답니다..
그 글읽으시고 화가 나셨는지.. 아니면 웃으셨는지...하고 또 여쭈어 보았지요...
너무 재미 있어서 혼자 엄청 웃으셨답니다..

방송 끝나고 오래간만에 수다를 한참 떨다가 왔습니다.
방송할때와 달리 장미선 선생님은 정말 언제나 다정다감한 분이십니다.
어쩌다 사자성어를 쓰시면 그 뜻까지 잘 설명해 주시면서..
무슨 노래가 듣고 싶냐고 해서 성시경에 "거리에서" 라는 노래가 듣고 싶다 했더니
제 방송전에 그 노래를 틀어 주시던걸요...

방송끝나고 나면은 너무나 홀가분 해서... 춤이라도 추고 싶을정도로 홀가분해 지곤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하루종일 아~ 더 잘할수 있었는데... 그러면서
제 머리를 쥐어 밖곤 합니다 하하하하

오늘도 집에 늦게 들어 왔습니다.
남편 사업 친구분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요..
그런데 그 장소가 누져지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won님을 생각 했습니다.
지금쯤 무엇을 하고 계실까... 하면서요...

won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늦은시간 귀가 하셔서 답글 올리시느라
수고 엄청 많으십니다,,,^^*

"주절주절,,,,"
절대 아닌것 아시죠,,,?
세밀히 쓰셔서 읽는이로 하여금 함께 동참하지 않고는 못베기게 하시는 진솔함,,
옆에 있는듯한 생동감,,,,같이 움직이고 같이 웃고,같이 호흡하는,,
그런 글이요,,,
아버님의 성공한 작품이십니다,,,정화님이요,,,!^^*

ps: 완죤 속았습니다,,,
전 오늘 아침에 스튜디오 가신줄 알고 에궁 했었는데,,,요.
목요일 녹음 하시는것도 참 좋은 방법인듯 싶네요,,,.

그렇지 않아도 늘 궁금 했는데 크리스 장님께서"그것이 알고싶다" 읽어 보시고
너무 재미 있어서 엄청 웃으셨다고요,,,?
당근,,안 웃으면 "xx" 이지요,,,ㅎㅎㅎ
그럴줄 알았다니까요,,,
절대로 죄없는 머리 쥐어박지 마세요,,,,,
늘 "생각이란걸 할수 있도록" 잘 인도해 주시고,,,
진솔함이 느껴지는 - 기침을 하셨든, 떨림이 있으시든,,,-
(매끄러운 말소리로 쉬지않고 지식을 내뿜는 그런 방송을 하시는분도
많이 계시지만,,, )
사람들이 느끼는건 같을꺼라고 생각 하옵니다만,,,
늘 좋은방송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won님
늦은 시간에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일들이 있어
제게는 늘 고맙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기도 하답니다.
늦게 들어와도 축 처지지 않고...
룰루랄라... 할수 있는 비타민 같은 존재.. 이기도 하고요..
안그러면 침대에 얼른 다이브 인 할텐데... 말이예요 ㅎㅎㅎㅎ

이번글은 유난히도 오타가 많았었나 봅니다.
오늘 또 수정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가방끈 짧은 여자" 라고 닉네임을 잘 지었습니다...
하하하 여기 XX 는 "바보"? 하하하하
이렇게 매번 수수께끼같은 숙제를 주시니 너무 재미 있어요..
그날 크리스 장님이 저 칭찬 많이 해 주셨어요..잘 �다고..ㅋㅋㅋㅋ
댓글도 올려 주시지 그러셧어요? 하고 여쭈어 볼라고 하다가..
거기까지는 용기가 나질 않아서... 그냥 웃기만 했어요...
저는 이렇게 늘 웃기만 합니다.. 재미 있어서 웃고... 서먹 서먹 해서도 웃고...
썰렁해도 웃고.... 때로는 화가나도 웃어요 ㅎㅎㅎㅎ

이번 방송은 많이 떨었어요.
헤드폰 쓰고 마이크 앞에서 말하려니.. 거기다가 만물박사 장선생님 앞에서....
숨이 깔딱 깔딱...ㅎㅎㅎㅎ
사실은요... 중간에 그래서 다시 녹음을 했었어요..
목요일에 방송국에 가서 미리 녹화를 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 이기는 한데...
시간 맞추어 가는 일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예요...
하하하 그건 더 소화가 안돼는 일인것 같아요,,,,
참 이유가 많지요?
ㅋㅋㅋ 제가 이렇게 늘 부족합니다. won님...
오늘은 쉬는 날이었는데...오래간만에 서점에 갔어요..
책도 판매 하고... 손님들하고 단소도 나누고... 돌아오는 길에
예쁜 티셔츠도 샀답니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마지막 세일품목으로) 이쁜 단추로 바꾸어
달으면 고급티 저리가라 좋을것 같아서요..
제가 이런 머리는 좀 씀니다 won님.. 하하하

ps. 좋은 방송이라 칭찬해 주시니 너무 감사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 보니 방송이 더 어렵다는 것을 느낌니다..
기도 많이해 주세요.. won님♥
저 같으면 침대로 그냥 들어갔을텐데요,,,ㅎㅎㅎ

만지면 깨질세라 불면 날아갈까,,,온식구의 정성으로,,,,
이렇듯 정화님의 글을 읽을수 있어서
참으로 식구분들께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ㅎㅎㅎ "크리스장님 뿐이겠습니까,,
정화님 글을 읽는 모든분들-답글을 올리시든 아니시든-
같은 마음이리라 사료 되옵니다만,,, ㅎㅎㅎㅎㅎ

오타라,,,,
정화님의 오타는 보조개 같아서
없으면,,,?
"xx없는xx " 하하하하하
오타 개네들 없으면 너무 심심할것 같아용,,,
게네들 보는 재미로 사는데욤,,,
너무 완벽하면 정떨어 질지도 몰라요,,,ㅋㅋㅋ
가뜩이나 정화님 앞에만 서면 왜 난 작아지나요,,,그 노래가,,,ㅎㅎㅎ

똑소리 물방울님,,,
너무 완벽하게 철두철미 하시기에,,,
진솔하게 자신의 부족한점,실수를 자랑하시는 모습은,,,
사람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 주시는 힘이 있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

"그냥 웃지요"
어느 싯귀절 같은데
말없는 가운데 그 말을 알아 들을수 있는것,,,
어쩌면 우린 너무도 많은 말의 홍수 속에서
말없이 통하는 그 진심의 마음이 퇴색되어 지지는 않을까 하는 뭐 그런,,,,,,

ps; 오타가 되었든 ,,,
마음에 안드시는 방송이 되었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누구라도 느낄수 있는건,,,
참으로 공평하지 않은지요,,,
그 사람의 모습이 어떠하든 어떠한 처지이든
"느낌은" 그대로 느낄수 있도록 창조 해 주셨기에,,,,,,,
그래서 정화님의 글이나 방송이나 흡인력이 있는건 아닐지,,,,.

예쁜 티샤스 보고시포요,,,
옷이 사람을 알아본다잖아요,,,장미희님 대사가요,,,,
절대공감요,,, ㅎㅎㅎㅎㅎ
단추 바꾸실 미적 감각은 (,,?) 타고나신,,,
그러니 장미선 방송국 국장님께서
"우리 강정화 선생님은 한�션 하십니다 하하하"하는 멘트를 하셨겠지요?
서점 가시느라 밀린 가사일,,,
넘치게 안하기요..(이북 하고는 거래하지 않습니다가 갑자기,,,푸하하하)
정화님 덕분에 날로 날로 젊어집니다,,,너무나 웃어서요,,,
덤으로 주름까정,,,ㅎㅎㅎ


won님
xx 없는 xx = 앙꼬 없는 찐빵 이요 하하하하
오늘은 남편이 도와 주었습니다.

하하하 won님도 엄마가 뿔났다를 재미있게 보시나 봅니다.
지난번 부모님 오셨을때...
제가 그랬지요... mr 강~ 저녁 차려요!....(장미희 님과 똑같은 어조로...ㅎㅎㅎ)
남편이 얼른 일어 나더니... 네 사모님 ... 그러더라구요...
정말 한참을 같이 웃었습니다.

won님께 예쁘게 보이려면...ㅎㅎㅎ 어여 단추를 사러 나가야 하는데...
이번주에 그럴시간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이북하고 거래하지 않습니다" ... 지금 생각해도... 저도 많이 웃습니다..
참으로 어눌하고.. 어리버리 하하하하
그래도 깐에는 얼마나 진지하게 대답을 한건데...ㅎㅎㅎㅎㅎ
오늘은 9개의 남편 와이셔츠를 대렸습니다.
이불 빨래도 하고...
짬을내어 머리 염색도 하고...
하하하 집안 공기 환기 시키려고 창문을 열다가 문이 안열리기에...
으�~ 하고 힘주다가... 그만 뒤로 주루룩 미끄러 졌습니다.
마루바닦이라 조금 미끄럽거든요 ㅎㅎㅎㅎㅎ
다치지는 않았는데... 턱을 창문 언저리에 콩~ 하고 찌었습니다. 하하하하
심장이 또 턱으로 이사를 잠깐 햇었지요..그리고는 찔끔...눈물도..ㅋㅋㅋ
igu~저의 이 호들갑은 언제나 문제 입니다.won님...
좀더 나이가 들면 느긋해 지려나요?

다음글은 저의 작은 오빠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오빠에게 먼저 물어보고 허락을 받아야 할지 ...어쩔지...
지금은 그것을 걱정하고 있는 중 입니다.

won님 푹 잘 쉬신 주말이 되셨는지요?
아참이요... 혹시 won님 훌러싱 근처에 자주 오시나요?
오시게 되면 꼭 전화해 주세요...
목소리라도 뵙고? 듣고 싶어요..^*^네? won님... please...





어이쿠,,,,
어찌 심장을 턱으로 이사를 시키셨단 말입니까,,,
제 심장이 땅바닥으로 이주를 가버렸슴다,,, ㅠㅠㅠㅠ
가뜩이나 엘러지로 얼굴모양이 변하셨다더만,,,,,일조를,,,,!

호~~~�쎄쎄,,,,,,에궁,,,,,.
아무래도 경호원이 한분 필요하실라나요,,,ㅎㅎㅎ
그런데 이러면 안되는데,,,안되는데,,,,되는데,,,,
답글을 읽을땐 놀랬는데,,,댓글을 쓰면서는 왜 웃음이 난다요,,,,
"암호로말해요"에서도 이마에 혹,,,그글을 읽으며 "웃으면 안되는데,,,"하고
댓글을 올리신분이 계셨는데,,,, 오늘의 제가 딱 그짝입니다,에유 죄송합니다,,,

목소리도 보고(,,,,?) 듣는 정화님!!!
전화는 서울도 집에서 할수 있는데,,
비싼톨비내고 후라싱까지 가서 전화할껀 뭐드래요,,,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막된장이랑 고추장이랑 익으면
한번 �아뵈야 되겠다,,,하고 궁리중임다,,,
정화님 어릿광과 애교 아니더라도,,,하하하하하
그런데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시는 실력에 방해가 되면 어쩐다,,,고심중임다,,,^^*

정화님 덕분에 너무많이 웃어서 젊어도 졌지만,,
너무 까불기까정 ,,,합니다,,,
이 블로그에 들어오면
다들 어린애가 되버리나 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의 영원한 "어린아기,,,",,,
사고 뭉티기님,,,,,
건강 챙기기요~~~

ps; 연한 잎들이 너무 아름다워 감탄 감탄하면서 지냈습니다,,주말을요,,,
또다시ps; 캐나다에 사시는"진상"님이 작은 오라버님 되시나요,,,?
"진상님""날라리님"두꺼비님""악발이님""울`~보님(ㅋㅋㅋ) ".......님(큰오라버님???!!) ",,,
아버님,,어머님,,할아버님,,,할머님,,,
가족사 스토리,,,정말 기대됩니다,,,

또 ps;;;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까는 시간이 없어서 일단 놀라움,기쁨을 전하고 싶어서
!!!! -(이것이 댓글의 전부-앞으로 차차 올리겠슴다)
말반,,,,,-> 후반,,,,,(사진설명)


won님
하하하 사고 뭉티기 ... 딱 저에게 맞는 별명 입니다..
화장실 가다가도 벽에 머리 부닺치는 사람은 아마도 저 밖에 없을겁니다..
하하하 말반..이라는 말이 없지요? 왜? 어째서? 무엇때문에 갑자기 후반 이라고 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초반 중반 끝반...도 말이되고.
초반 중반 고반... 도 말이 되고...
후반은 전반 후반 할때만 쓰는것으로 딱 좋은데...
왜? 어째서? 무엇때문에 조반 중반 다음에 후반 일까요? 하하하하

igu won님
제가 이렇게 모르면사도 바락 바락 따집니다...그저 예~ 하고 배우면 될것을 말입니다.
남편이 가끔 바른 단어를 알려주면 남편 에게도 가끔 이렇게 까붑니다...
남편은 그럼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마님... 그냥 니 맘대로 하세요..
제가 너무 방자 합니다.. 통촉하여 주시 옵소서 won 마마...
어른 고치러 가야 겠습니다..
불친님들 배꼽 빠지기 전에....
고맙습니다 won님...

ps. 된장찌게 끌이는데 거이 도사가 다 되었습니다.
순딩 선생님 으로 부터 배운 것에 약간 변형을 햐여 큰 멸치를 X을 뺀 다음
믹서기에 갈아서 된장과 풀면...그 맛이 듀금 입니다.. ㅋㅋㅋ
지금 제가 XXX 앞에서 XX 잡고 있습니다 won님 하하하하

너무 까부는 것이 아무래도 어제 턱 받쳐 별을 본후 머리가 어찌 되었나 봅니다 하하하
용서해 주세용 히~♥


왜,,어째서,,,무엇때문에,,,,
이다지도 웃음보따리를 주시는지,,,,
곰곰 생각해 보니
정화님은 웃음 제조기가 아니고
"웃음" 그 자체이심다,,,ㅎㅎㅎ
암호놀이에서 이마에 혹 부쳤을때도 동생분님들이 웃어서 얄미웠다고
하셨읍니다만,,,
어떤 사람은 하는일 마다 미운털이 박혀서 미움을 받는이도 있는데,,,
정화님은,,,
늘 폭소를 몰고 다니시니" 웃음" 그 자체일수 밖엔 없다는,,,ㅎㅎㅎ
그래서 웃지 않아야할 "때"임에도,,,,에궁,,,^^*

"웃음"은 만병통치약,,,
사회를 정화시키는(오잉??? 이름이,,,?)이새벽에 눈물이 질질,,너무 웃어서,,,
어쩌자고 이름까정,,,igo,,,) 웃음전도사라고 TV에 나오시는분들도
계십디다만서도,,,
정화님이야 말로 늘 웃음을 몰고 다니시는 웃음xxxx !

ps; 사실은요,,,
처음 글이 올려졌을때,,,,많은 오타가 정말 정감가고 특이한 표현법이
너무도 재미롭고,,,신선하고,,,
왜,,어째서,,무엇때문에,,,익숙한 문자에 고집(,,?) 하는지 모르지만
요즘 새로운 인터넷 용어도 참으로 재미진데,,,,
말반도 "말된다~~~" 하고 생각해 보았슴다
"종반"도 생각해 보았지만 문장의 흐름상 후반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만,,,
늘 느끼는거지만,,정화님이 1.5세인거 눈치못챌 정도랍니다,,,

턱이 멍 드신건 아닌지요,,,
양말이라 미끄러웠을까요,,?






won님,
하하하 제가 어려서 부터 새침떼기 였기는 하지만...
그것은 저를 모르는 사람들이나 그리 말하는 말이었고요... 저는 늘 웃었습니다.
그래서 고모들은 그런제게 피스 메이커... 라고 말들을 해 주셨지요..
하하하 그러고 보니 제 자랑 같습니다.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에공~

웃음XXX = 웃음 보따리..??? 웃음 전도사? ㅎㅎㅎㅎ
아~ 생각해 보니 또 이와 비슷한 아리송한 단어가 있네요..
초순... 중순... 그리고는 ??? 후순? 종순? 아니면 말순?
하하하 무슨 사람 이름갔습니다...

제가 대학생때의 일입니다 won님...
한국 친구를 사귀게 되었지요..
각자 대학이 다른데... 한인 교회에서 만나 아주 친하게 지내게 되었답니다.
서로 바쁘니 한달에 한번쯤만 만났지요.
이름을 자매처럼 통일 하자 하였습니다...ㅎㅎㅎ 재미 있으려고...
저는 정화 그리고 다른 친구의 이름은 경자... 그리고 혜경이었습니다.
끝에자를 "월" 로 통일하기로 하였지요..
경월이... 혜월이...그리고 정월이...
무슨 기생 이름 같다고 주위에서 많이 놀렸습니다.
하하하 그때 그곳에 계셧던 목사님 존함이 강 영석 목사님 이셨는데..
그리고 이 정석 강도사님... 유 효준 전도사님...
모두 월자 돌림 이름으로 불러 주시곤 하셨답니다..

마마...
정월이는 시방 턱에 멍이 약간 들어 있사옵니이다..
건딜면 아프고... 안 건디려도 얼얼 하고...
그나 저나 큰일 났습니다... 내일도 모래도 행사가 있는데...
남들이 부부싸움좀 했구나... 할것 같아서요.... 하하하
엎퍼캇 한대 맞았나? 할것 같습니다 푸하하하 ...
그렇다고 창문 열다가 넘어졌다고 할수도 없고... 우짼다요?

ps. 딩동뎅....
저희집 바닦이 바루 바닦인데..저의 발은 항상 하예서..(차가워서...) 집에 오면
남편 빵꾸난 양말표를 항상 신고 있는데... 그것이 화근이었습니다. ㅋㅋㅋ

고추장 된장.. 딜리버리까정 하실것 전혀 없으십니다.
픽업 써비스는 제가 합니다... 그러니 연락 한방~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까불이 정월이 올림....




웃음xxxx! = 웃음치료사님! ( 3개가 아니고 4개임)


하하하하하
클났슴다,,,
웃음보가 터져서 꿰메지지가 않습니다...
바느질 해주는 울 남편은 지금 쿨쿨 자고 있거든요,,,
치료사님께서 좀 왕진을 ,,,,,,!

이름으로 계속 또 웃음을,,,하이고,,,,,,
한달에 한번은 꼭만나자",,,월",,,?
진짜 기생이름 같아요 ㅋㅋㅋㅋ 왜 명월이는 없답니까,,,
제 이름은 "명원" 그러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가보면 저 xxx 이라고 하겠슴다,,, (너무웃어서 눈물 한바가지입니당)
후순,, 종순,,말순,,,ㅎㅎㅎ 끝순,,,막순,,,미순,,,갑자기 작명소 차렸슴매,,,?
하하하하하하하하,,,,
하순,,,! 이만 끝,,,

정화님 탄생시 분명 손을 펴고 나오셨을것 같아요,,,
간난아기들이 손을 꼭 쥐고 나오거든요 보통은,,,,^^*

세상이 떠들석한 왕 닭살부부라 별 문제 없을듯 싶습니다만,,,
이번주 방송에서 멍든 목소리가 나올까봐 "그것이 문제로다"입니다,,ㅎㅎㅎ
알뜰표 남편님빵꾸난 양말 기운것 위에 쓰레빠(ㅎㅎㅎ)-안미끄러운것
꼭,,,신으시든지 아니면,,,,, 어쩐다요,,,,!

ps; 고추장,막된장 얘네들이 빨리 커네팃컷으로 가고프다네요,,,,^^*
난 싫은데,,,

덩달아 까불이 명월 올림
won님,
아~ won님의 존함이 명원님...
이렇게 날이면 날마다 won님에 대하여 새록 새록 새로운것들을 알게 되니
너무나 행복 합니다.
원 명원님? 아니면 김 명원님 이 명원님... 하하하 이러다가 하루 꼬박 세겠습니다.
제가 대학에 다닐때에 응급실에 실려간 일이 있습니다.
졸도? 기절? 실신? 머 그런 이유 였는데..
병원에서 정신이 들었어요.
그러고 병원 마이크에서 Dr. Escobar.. 빨리 연락 주십시요... 하는 안내 방송을 듣게 되었지요.
갑자기 웃음이 떠졌습니다.
옆에 앉아 있던 친구도 웃고..(이유도 모르는체 저와 같이...)
저를 진찰하러 온 의사 선생님도 웃고.... 간호원도 웃고....
그냥 다 웃기만 했습니다.
난 분명 웃길만한 이유가 있어서 웃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저 웃는것 바라 보다가 그냥 이유 없이 웃기만 했지요.
그 웃는 사람들때문에 더 웃고... 웃다 못해 배가 아파서 울기까지 했습니다.

드디어 의사 선생님이 제 친구에게 묻는말...
이사람 이렇게 웃어서 응급실에 실려 왔나요? 우하하하하하..
아니요 우하하하하...

저는 바로 퇴원을 했습니다. 아무데도 아픈데가 없어서요..
의사 선생님 말씀이 웃음에는 전염성이 있다고 하시면서...
오래간만에 저 때문에 통쾌하게 웃기는 했지만... 저 같은 환자는 본 적이 없다고 하셨지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친구가 물었습니다.
그런데..너 아까 왜 웃었니?
하하하 제가 웃었던 이유는 그 방송에서 찾던 의사 선생님 이름이
서반아 어로 "비짜루" 였습니다...
병원에서 급하게 Dr. 비짜루를 찾는 것이 너무 웃껴서..
결국 친구에게... 그것도 방금 응급실에서 퇴원한 나에게 골밤 한대를 선사해 주더라구요...
신거운 사람 같으니라구... 난 또 머라구... 하면서 말입니다.

igo~ 제가 또 실없이 주절이 주절이...
왜 이리도 won님 앞에서는 말이 줄줄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척 사랑을 하고 있나 봅니다... won 님을요...

누가보면 저 XXX 이라고... = 딱 명월이 라고 ????
이번것은 기부업 합니다 ㅎㅎㅎㅎㅎ

고추장, 막 된장,, 커네팃컷까지 오시는 와중에 청국장 되겟습니다..너무 멀어서...
제가 픽업 간다니까요...히~
저 원래 선물을 사양하는 사람인데 (남편에게서만 빼 놓고...)
그런데 won님에게서 만큼은 사양하기가 싫습니다.
왜? 어째서?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그것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히~
달밤에 정월이가 올림...
왕진을 가려면 주소가????? 하하하하




"비짜루",,,, ㅎㅎㅎㅎㅎ
참말로,,,,,
세상은 넓고 언어는 다양해서,,,!
아이구 ,,,정말 못말리는 정화님,,,
병원에까정 웃음을 잔뜩 삳고 가셨군요,,,
웃어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 왔냐고 하시는 그 의사선생님이
더 웃꼈습니다...
"웃음"이란 참으로 전염성이 강한 행복 xxxx 인것만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움직이는 "읏음님",,,
그나저나 클 났습니다,,
그칠줄 모르는 웃음때문에,,,
어찌면 그다지도 웃끼는 이야기가
한도끝도 없다요,,,?
아무 말씀도 안해도 정화님 보기만해도 웃는분도 많으실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웃음" 그 자체 ,,,자체인것 맞습니다,,맞고요,,,ㅋㅋㅋ

으흠,,,정신좀 차리고,,,
휴지 한박스가 다 바닥이 났습니다... ㅎㅎㅎ

이 블로그가 없었다면 어찔뻔 했다요,,,
이제 다음달이면 시작 하신지 꼭 일년이 되시는군요,,,
유월은 시작 하시는달 ,,,, 블로그도 ,,,정화님의 "민족비극 의날" 그날도,,,
그동안 그 성실함과 유모어,,,재미있고 솔직하게 잘 쓰신 글들...
본글 못지않게 읽는 재미가 더한 답글,,,
"피"와 "땀"의 삶의현장,,,분명 아드님께 너무도 귀한 선물이 되겠지요...
진심어린 사랑을 뜸뿍 받으시는 모습,,,
가슴 뭉클함과 따듯함,,,,
제게도 참으로 많은 용기와 희망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ps; 왜,어째서,무엇때문인지 저도 모릅니다,,,왜 꼭,,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지,,,,ㅎㅎㅎㅎㅎ
다만 레이다망을 피해 멀리 달려가는 제 발목을
꼭 잡으신것만은 압니다,,,그 깊은 속내때문에,,,,

그런데 어쩌지요,,걔네들이 익으려면 날밤 다새게 생겼는데요,,,
열심히 항아리 뚜껑을 열어 놨다가 덮었다가 ,,,
그래도 기다려 달라네요,,,족히 두서너달을요,,,,에궁,,,
시간을 벌어서 좋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내맘 나도몰라,,,,,ㅎㅎㅎ









won님,
행복 XXXX = 행복 바이러스
맞지요? 맞이요? 하하하

그제 저녁에는 잠시 침대에 누워 쉬고 있는데...아들에게 전화가 왔어요..
엄마 여기는 지금 비가 펑펑 내려요..
잠깐 잠들다 받은 전화.. 머? 눈이 온다고?
네? 전 눈이 온다고 말을 안했는대요..
서로 한참 동문서답을 했습니다.
비가 주룩 주룩 내린다라고 표현을 했어야 했다고 했더니
주룩 주룩 보다 더 많이 내려서 그랬다고 하네요..( 하하하 아들도 한 자존심 합니다...)
그럼 펑펑 쏟아진다고 해야 하나?
한참을 이렇게 적절한 형용사 찾기를 했지요.
그런데 그러다가 그만 아들이 왜 걸었는지... 용건을 잊었답니다.
결국 생각이 났다네요..
Happy Mother's day....

won님
won님에게는 전화를 못 드리네요..
저도 won님께 전화 드리고 전해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Happy Mother's Day!
바느질 해 주시는 남편님께도... Happy Father's Day...
두분 건강히 행복한 나날들로 가득 차시기 바랍니다. 언제 까지나...

민족의 비극생... 정월이 올림♥

ps. 게네들 잘 익으라고 그냥 놔 두세요..
자꾸 열어본다고 짜증 내겠습니다 하하하하

Happy Mother's Day!!!

이미 블로그에 예쁜 바구니안에 장미꽃으로 인사를 받았는데
또 전화(,,?)주시니 황감하옵니다 "애기마마님"

아드님은 참으로 주밀하기도 합니다...
참으로 든든하고 대견하지요,,?

이틀동안의 행사는 잘 끝나셨겠지요,,,
오늘은 엄청 끈적끈적 더워서 운전 하시는데 고생은 안하셨을까,,,
멍이든 턱은 화장으로 잘 마무리를 하셨을까,,,
내일 방송 준비를 해야 하시는데,,,
피곤이 너무 겹치신건 아닐까,,,
때때로 쏟아지는 빗줄기로 엘러지엔 도움이 되는지,,,
뭐 그런 생각을 하면서 ...
오늘은 운전하는게 조금은 힘든 그런날이였습니다,,,^^*

딱명월이라고,,올림


ps; 게네들은요,,,
왜,,어째서,,무엇땀시,,,
뚜껑 열어주기만을 학수고대 한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동안에는 열심히 열어 주고 있답니다,,,
비라도 올까 xxxx 하면서요,,,
우리나라 음식은 참으로 공이 많이 들어가는,,,
더구나 장은,,,
그래서 달력에 장독대 나오는 그림이 있으면 참 정겹기도 하지요,,,



won님,
예~ 잘 끝났습니다.
어제는 그냥 참여 하는 행사 였고..
오늘은 제가 주관하는 행사 였지요..

어제 행사 에서는 지난번에 제게 " 강존녀" 라고 방명록에 글을 남겨 주신 분도 만나
뵈었습니다. 하하하 어찌나 반갑던지... 그냥 서로 손잡고 좋아 어쩔줄 몰랐습니다.
밤에 불빛이 저의 턱에 있는 멍을 알아 보는 이가 없던걸요...
아니다요... 딱 한사람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수염 깍다가 좀 다쳤다고... 하하하하

ㅎㅎ 그렇지 않아도 우리 won님 들어 오셨을까? 해서 잠시 들어 왔습니다.
내일은 방송을 들으시는 모든 어머님들께 제가 선물해 드리는 날입니다.
우리 어머님들께서 좋은 참고가 되실 만한 책 한권을 읽고 번역을 해 드리는 일을 할겁니다.
머리에 쥐가 나는것 같습니다..
지근 지근...
오늘은 그래서 심장이 머리위에 떡하니 앉아 있네요...하하하하
그래도 즐겁습니다.
고마워 하실 어머님들을 생각하니 말입니다.
덕분에 저도 많이 배우고요.. 히~

아들도 저를 닮아 때로는 헤롱 거립니다.
미국이 한국보다 하루 먼저 라고 생각해서 전화를 했답니다 하하하하
해롱 거려도 내 고슴도치 입니다 ... 귀엽고 대견하고...사랑 스럽기만 합니다..히~

ps. 비라도 올까XXXX 노심초사? 학수고대? 어느쪽이지요?
비가 내리면 재 채기는 좀 들 하는것 같기는 합니다 won님 하하하 ..
굳 나잇이요~~~





밤꼴딱 세워 가시며 준비 하시고 애쓰신 귀한방송,,,
그 바쁘신 와중에도 답글까지 올리시느라,, ( igo 죄송스럽습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재미있게 들으셨을꺼예요,,,
목에 힘 팍주고 말씀 하시는분들 이야기는 듣기에도 힘드ㅡㄴ데,,,
늘 좋은방송으로 친밀하게 청취자님들께 닥아가실겝니다...항상,,,^^*
천식엔 별 특효약은 없는건지 ,,,,,,

"수염깍다 다치신",,,하하하하
정말 같이 많이 웃으신 즐거운 시간이셨겠슴당..
정말 못말리심당,,,

ps;항아리 뚜껑을 열어 놓고 외출했는데 비가왔다,,,
그러면 그것이 바로"듀금"입니다요,,,
이거냐 저거냐 찍으실땐,,,?
첫번째 생각이 맞을 확률이,,,?
통계학적으로 xxxx? ((강원도 사투리) ㅎㅎㅎㅎ



won님,
어머나 제가 지금 천식으로 고생하고 있는지 어찌 아셨어요?
아닌가? 제가 말씀 드렸던가요?
아리송.....

작은 오빠와 통화를 했어요.
헐리우드 극장 ...물망초 사건 기억하냐고 물었지요...
기억이 난답니다. 하하하하.
그런데 극장구경 시켜준다고 해서 극장 구경시켜준 것에 무슨 문제가 있나고 하던걸요... 하하
블로그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새 언니에게만 살짝...

지금 오빠는 새언니와 위스키를 마시고 있답니다. 둘이서...
남편은 지금 오빠와 아래층에서 대화를 하고 있어요. ( 제 흉을 보려는지...
전화기를 들고 슬쩍 내려 가던걸요...ㅎㅎㅎㅎㅎ)
이제보니 남자들이 더 수다장이 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남편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동네 산책을 잠깐 했었는데...
하하하 오래간만에 걷기 운동을 했더니...
그것도 운동이라고... 점심 식사 데이트 하고 돌아와...쭉 완전 기절... 했었습니다. (세상 모르게 푹 잣다는 말씀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것도 한 일이 없었던 아까운 하루였습니다.

남편은 꾸뻑 꾸뻑 저는 다시 똘망 똘망...
침대 바톤 체인지 하고...
지금은 컴에 앉아 오래간만에 새 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s. 에고 강원도 사투리는 정말 모르는데...
오늘은 찍지도 못하겠습니다...
통계학적으로 올수다래????...(ㅎㅎㅎ 이북말을 조금 변형해 보았어요...)
지가 이북 사투리는 조금 알거든요...
고조 내래...할마니 밑에서 자라나지 않았캇소? 기래서 내래 조금 알디... 하하하하하





아이쿵,,,깜짝이야,,,
우째 이런일이,,, 댓글 달자마자 답글이,,,ㅎㅎㅎㅎㅎ
아무것도 한일이 없어 아깝다니요,,,
푹 주무셨다는 그 말씀이 위대한신 그어떤 업적보다도 더 크게
제 마음을 기쁘게 해 주십니다,,,^^* (맑음,,,일기예보하나욤,,,)

오라버님과 새언니님은 참으로 다정하시기도 하십니다,,,
두분이 호젓하게 위스키를,,,,(에궁,,,쎄시네용,,,)
Happy Mother's Day 를 지내고 계신중인가보죠,,,,
닭살부부도 가족분들 내력이시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부모님께서 닭살이니 당근 병아리들도,,,,,(에궁 쬐송,,,,^^* )

저는 참으로 오랫만에 남편을 앞세워 등산을 갔다 왔습니다,,,
왜 글케 가기 싫어 하는지,,,,,
(매주 주일마다 모니카랑 예배후 저는 늘 등산을 갑니다만,,,)
웃기는건요,,,올라가며 내려오며 사람들한테 인사 하는건 자기가 다 맡아 하고요
집에 오는길에 맛있는 냉면을 먹고 들어 왔는데,,,
젊은 웨이터가 커네티컷에서 왔다며 가까운곳에 등산할곳이
있냐며 반가워 하며 가르쳐 달라 하니까 더 아는체 하고
약도를 그려 주더라구요,,,,허참,,,

ps; 같은 시간에 ,,,,같은 블로그에 있다는 사실이
"깜짝쑈" 보다 더 즐겁습네다,,,우리 시댁 어른들이 평양 입네다,,,ㅎㅎㅎ
하하하 won님
그것은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블로그를 열고 비밀글 올려 주신분에게 답글을 올리고 나니 won님들이 쨔란~
내용도 일기 전에 입가에 미소가.. 찌~인하게...

그런데 모니카가 누구 인가요?
따님?
등산을 즐기시나 봅니다.
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등산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드라이브해서 등산하시는 분들을 본기억만 있지요...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 댓쯔잇~

수영도 못해요..
아~ 수영 이야기가 있네요..
블로그에 올려야 겠습니다.
제가 케네티컷에서 살면서 또 도망다니는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 기가막힌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조만간 또 won님을 즐겁게 해 드리겟습니다 히~

남편분도 움직이는것을 참으로 싫어 하시나 봅니다.
저와 비슷한 분이 미국에 살고 계시네요 .... 반갑다고 전해 드려 주세요...하하하

아니 제일 가보고 싶지 않으신 곳도
다녀 오셨단 말입니까?
우리도 못본지가 오래인데....

그래도 십여년전 이면 많이 발전한후 입니다~

오늘 우리교회 청소년 수련회를 하면서
이번수련회가 가장 럭셔리한데
아이들이 감사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잘못이 아니더군요
지금 아이들은 수련회를 하고 있는
중국의 호텔정도 같은집에서 모두 자랐으니
그 정도의 시설이 삶의기본 으로 당연한데
어른들만 아이들이 감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정화님 아버님께서 가보라고 추천하신곳이
아마 아버님의추억을
더듬어 보라고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벌써 주말입니다~
즐거운 날 되시길 .....

행님...
아이고.. 말씀도 마셔요..
조상님 선산밑에 먼 친적벌 되신다는 분이 산을 지키시며 살고 계시는데...
그분 화장실...이 아주 재래식 이었습니다.
비료로 쓰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주 질겁을 했습니다.

하하하 급한데... 볼일 못보는 마음이 어떤지 잘 아시지요?
저는 두 발을 X 자로 만들어 가며 얼마나 참았던지...
돌아오는 길에 휴대소? 휴게실? 에 들러서야 겨우 살았습니다.

다시는 안갈겁니다.. 뒷간에는요... 하하하하

한주 한주가 정말 빨리 지나 갑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행님도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고맙습니다. 행님...
지금도 그때와 같이 여전한곳도 있고
또 다른 모습으로 바뀐곳도 있고....
야박한 인심의 사람들로 인하여 때론 인간에 대한 회의가 오기도 하지만
정이 넘치는 우리네의 이웃들이 위로 하기도 하는거 같아요.

황학동 풍물시장
그리고 인사동 쌈지길도 함께 어슬렁 거리면서 걸어보고 싶고
예술의 전당내에 있는 음악분수 옆의 모짜르트 카페에 앉아 커피 마시면서 수다도 떨어보고 싶고...
그런 시간을 저에게 주실거죠?
산야초님...
황학동 풍물시장은 못가본 곳이네요..
매우 생소 합니다.
인사동은 몇번 가 보았습니다. 사업차 저 혼자 갔었을때...
다 그리운 곳들 입니다.
아휴~갑자기 한국에 가고 싶어 졌습니다 산야초님...
고맙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네~ 산야초님...
꼭 연락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어디를 가나 그런 분들은 계시는거 같아요....
속이지 않아도 되는것도 속이니 ... 속는 사람이 더 바보 인가 ㅎㅎ
작정하고 속이면 당할수 밖에 없겠죠 ㅎㅎ

아들이랑 떨어져 있어 생각 많이 나죠..
저도 3년 정도 떨어져 있어서 지금 더 챙겨주는거 같아요 ㅎㅎ
전 감기로 고생 중이예요 ㅡㅡ.
건강 조심해서 일하세요 *^ ^*
하하하 바기오님...
맞아요.... 속는 사람이 더 바보....하하하하
그 호텔 룸써비스 해주시는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앞으로 그런일이 있으면 택시 번호판을 적는 시늉을 하면 된다고...
하하하 그런데 그때 제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세요?
그러다가 택시 아저씨 화나서 나 납치하면 어쩌지?......
아무튼 별별 상상을 다 하고 삽니다.
제가 상상력이 너무 풍부 한가봐요?
아니면 푼수?????
하하하하

아들 생각이 가끔은 참을수 없을만큼 많이 나요..
아들과 저는 늘 대화를 많이 하고 지냈거든요..
남편과 못하는 이야기도 아들과는 잘 통했으니까요.
세대 차이가 아니라 문화 차이 에서 오는 끈끈함 이랄까.....
아들은 늘 저의 카운셀러 이기도 했답니다.

바기오님..
igu~ 감기에 걸리셨나봅니다... 기온차이가 많은 감기철입니다.
우째 그리도 유행을 잘 타시는지...
비타민 많이 드시고 아참~ 미국에서는 감기에 걸리면 닭숲~을 먹으라고 하는데...
그곳에서는요?.. 감기는 뭐니 뭐니 해도 푹 쉬셔야 합니다...
빠른 회복? 위해서 기도 할께요.

ㅋㅋㅋㅋ 저는 매일 재채기만 합니다.
엘러지 때문이지요.
요즘 저의 얼굴 형도 조금 바뀌었어요.. 매일 울기만 해서요
덕분에 눈가에 주름은 펴진듯 하네요 하하하하 ♥

강정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강선생님 글을 읽으면서 지나간 한 때 빛바랜 한국사회상을 들여다 보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바가지"라는 남 속이기 상술에 대해서는 아직도 일부 사라지지 않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 "아리랑'의 노랫말에도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강정화 강선생님과 아들을 상대로 불공정 거래(?)를 했던 택시기사와 남대문 시장 떡볶이 아줌마는 아마 지금쯤 발병이 나고 펑크가 나서 고생 좀 하고 있을 것으로 상상됩니다.
왜냐하면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라는 순 한국식 속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남에게 못 할 짓 하고 잘 되는 사람 본 일이 없기때문리라고도 말씀드려 봅니다.

지금은 시대도 변하여 문화적인 속성들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청계천이 아닌 다른 곳에서 껌 파는 노인의 모습은 일부 사라지지 않고 있답니다.
이 또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오래전에 있었던 한국의 일부 재래식 화장실에 대한 기억은 나 엮시도 대단한 혐오스러운 기억을 떠 올리게합니다, 하하하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러나 이제 그 모든 것들을 잊는다는 것은 완벽한 상실은 아니겠습니다
다만 어딘가에 잠들어 있을뿐인 우리들이 성장해 온 주변의 과거의 모습일뿐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지능적인 인간들의 저열한 계산법 엮시냉철한 이지적 가슴으로 바라볼 때 미묘한 연민을 느끼게 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 입니다.
그래도 선하고 아름다운 시선으로 인생의 삶을 통찰해 보라는 의미에서 여러 곳을 잘 살펴보시기를 권유했던 아버님의 지혜로움은 엮시 대단하십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어�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라 하신 그 분의 높은 뜻에 관하여
오늘은 새삼 교육적인 철학의 깊이를 깨달아 보게됩니다.
훌륭한 스승 밑에는 훌륭한 제자가 있듯이 훌륭하신 어버이 슬하(무릅 밑)에는 반드시 지혜로운 자녀가 있게 마련입니다
강정화 선생님의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러한 이야기는 아주 훌륭하신 자녀교육이기도 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작됩니다
더욱 활기찬 날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진주 같으신 손소운 선생님...
언제나 저의 미숙한 글에 선생님의 좋은 글은 진주 같기만 합니다.
그래서 항상 저의 글에 재미와 느낌을 더 해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항상 저의 아버지께서 참으로 엉뚱한 분이시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가난라고도 어려운 피난민 시절 맏아들로만 태어 나시지 않으셨다면
공부를 참으로 많이 하셨을 분인데...하고 안타까워 한적도 참 많이 있었지요..
할머니께서도 늘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법대를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를 도와 살림을 꾸려 나가셨고...
밤에는 야학에서 봉사를 하셨답니다.

저의 아버지의 철학은 정말 대단히 멋지신 분이십니다.
하하하 제게는 그렇다는 말씀 입니다.
제가 나중에라도 글을 잘쓰게 되면... 아버지에 대한 글을 쓰고 싶을 정도로
저는 아버지의 열렬한 펜 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우리 형제들 그리고 저의 아들도 마찬가지 생각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계절의 여왕... 이 5월에 계절에 여왕처럼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달 같이 감사를 잊지 않는 그런 나날들을 보내겠습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일들로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다양한 인성들이 숨쉬는 그 곳
가끔은 저도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기도 하는 장소인데..
가방끈님 ..많은 경험을 하고 가셨군요..고생하셨겠어요.ㅠㅠ
하지만 괜찮은 사람들도 많은데
하필 나쁜 장삿꾼에게 속으신듯 합니다
제가 옆에 있었다면.. 혼내 줬을텐데..
담에 오시면 제가 길잡이 해드릴께요.ㅎㅎ

지하철에서 사지가 뒤틀려 불편한 몸으로 볼펜을 팔면서
동정은 거부하던 청년..
1000원 한장을 건네며 볼펜은 됐으니 그냥 가라하자..
손사래를 치며 볼펜을 쥐어 주던
미소짓는 그의 일그러진 얼굴이
감동으로 다가와 몇일인가 흥분했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
아드님도 지금쯤은 많은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겁니다
한국의 훌륭한 젊은이들과 함께 말이죠.^^

지난번 이태리 갔을때 베네치아에서 가방 팔던 짚시들..
싸다 싸다를 외치며 잡아 끄는데
아마 그런 느낌이셨을 것 같네요
중국상점에서 속아 물건사고 한국에 와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중국에서는 또 어땠다구요
속지않겠다고 다짐하고 갔었지만 또..ㅋㅋ
어느곳이나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한듯..
하지만 지금은 다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단미님..
그래요 다 아름다운 추억일 뿐이예요..
알면서도 속은적도 있습니다. 오죽하면 그럴까 해서 말이지요...
지하철 이야기를 하시니 생각이 납니다.
샌달 신고 지하철 탓다가 갑자기 만원이 되면서 차가 움직일때마다 큰 대자로 공중에 둥둥
떠서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고 했던 기억이요...
결국 죽기 살기로 빠져 나와 내렸는데...
내리고 나니 신발 한짝이 없더이다... 푸하하하

아무렴요... 어느곳이나 사람 사는 곳은 다 마찬 가지 입니다.
이곳 대 도시의 택시 운전사들은 더 합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콜택시를 탑니다...

단미님, 오늘은 단미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더해주시니
민망한 마음이 조금 가셨습니다.. 고마워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예쁜 언니, 저는 정화 씨를 이렇게 부르겠어요. 글 속에 자신의 생각이 스며 나오지요. 예쁜 언니는 착하고 바르게 살려 노력하고 신앙심이 깊고 따뜻한 분이시네요. 본인의 소개를 2%라고 하셨는데 저는 5%는 될 거예요. 예쁜 언니는 참 호감형이에요.
beautinthebest님,
안녕하세요?
저의 블로그에서 처음 뵙는분 같습니다.
반가워요.

먼저 님의 닉네임이 멋지네요.
beatiful and the best 라는 말이겠지요?
닉네임 속에서 님의 아름다우시고 또 당당하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마음에 쏘옥 와 닿는걸요.

하하하 5%!
그럼 우리 친구네?☺
그래요... 어느 책( Social Intelligence ) 에서 말하기를
주책맞게 넘치는 것은 모자라는것보다 못하다 하네요.
모자란듯... 아니 모자라서 항상 채우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자세가 아름다울수도 있겠다 싶어요.

beautinthebest님,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말이예요.
누가 이쁘다고 해주면 그 말을 믿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생기더라구요.
어린아이같이 말이예요.

기분이 좋네요.
조금전 beautinthebest 님의 뎃글을 읽고 남편에게
"자기야 나 이뽀?" 하고 능청맞게 물어 보았답니다.
남편대답이 뭐 였을것 같아요?

"아~ 이쁘다고 말을 해 줘야 겠지요? 밥 얻어 먹으려면...."


또 고맙게도 새로운 한주가 다가 오네요.
beautinthebest님 닉네임처럼 그렇게 활기차게 보내는 한주가 되시기 바래요.^^*


정말 화가 나서 얼굴이 팡 터질 것 같은 날이 있었는데 주위에 어른 분들이 그러지 말아라 참으면 너에게 덕이 된다. 하나님의 관용을 보여줘라. 그러시더라구요. 하나님의 마음... 참 지키기 어려운 것 같아요.

.으~ 바가지를 씌우는 종족들!! 아무리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 해도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하다니.. 그런데 그런 일이 아주 많이 벌어지고 있대요. 한 TV 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했어요. 일본인 팀과 한국인팀을 포장마차에서 똑같이 시켜 먹게 하였는데 일본인 팀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거에요~ 정말 너무 화가 나지만... 그렇게 당하지 않으려면 내가 똑똑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바가지 씌우는 일은 당연히 없어야 하는데 내가 사전에 예방해야 하다니... 무엇이 사람들을 악독하게 만드는 걸까요.. 참~ 민속촌도 다녀가셨어요? 저는 민속촌 근처에 살아요. ㅎ 용인이요.

저도 길을 지나다 보면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분들을 자주 만나뵈요. 그런데 몇 번은 제 돈을 털어 드렸지만.. 정말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는 게 맞나봐요. 한 두분이 아니고 길을 나설 때 마다 뵈니까요.. 이렇게 다들 힘들게 사는데 다들 배는 곯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어르신 분들이 폐지 가득 담긴 리어카를 끌고 가시고... 그러면 정말 속상해요.
작은여우님,
아~ 용인...
민속촌에 가봐서 지역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것 같아요.
민속촌에 가서 빈대떡과 막걸리 먹고 대 낮에 헤롱 헤롱 거리던 일....
달짝지근 해서 얕봤다가 큰코 다친 날이 었지요.ㅎㅎㅎ

와우~ 나무가 우거진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 계시는 군요.
좋으시겠어요.

속이는 사람보다 속는 사람이 바보다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지요.
그러나 아무리 신경을 써도 속이는 사람에게는 장사가 없는것 같아요.
아예 상대를 안하면 모를까...
하기는 때로는 속는줄 알면서도 모르는척 넘어가는 일도 있기도 해요.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하는 측은한 생각이 들때가 그렇지요.

그러나 남을 속여 장사를 하는 상술은 없어져야 우리가 선진국이라 할수 있는것 같아요.
하루속히 우리나라가 모두들 고루 고루 잘 사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gif" value="안녕" />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4.gif" value="빵긋" />
넘 오랜만에 안부드려요
시간이 빠르게 지나는길목 12월
모쪼록 건강하시고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알찬 송년 기쁜연말 되시기바랍니다
메리<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0725/texticon110.gif" value="크리" />스마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74.gif" value="러브"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8.gif" value="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