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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끈 짧은 여자 2007. 8. 3. 16:00

지난주 여기 미국에서  7천만 달러의 입장 수입을 올려당당히  1위로 개봉한 영화 '심슨 가족'(원제 The Simpsons Movie) 에고편 입니다.

한때는 성인 만화라 해서 미국사회에서도 적지 않은 흑평을 받기도 했습니다만 게으르고 어리석고 바보 같은 호머 심슨의  오히려 그래서 인간미 넘치고 있고 또 소재가 우리 일상생활에서 상상해 봄직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있기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캐릭터 이기도 합니다.

미리 조금 감상해 보시죠...

 

 

 

 

 

 

 

극장 가서 꼭 보고싶은데 수능이 안 끝나서 난감하네요.. 몇달 전까지만해도 나도 몰라 하고선 영화관을 드나 들었었는데 이젠 죄책감이 들어서 그러지도 못하겠구..ㅜㅜ보고싶다 심슨!
미국에서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매주 TV를 통해서 이 에피스드를 볼수 있었답니다.
호머의 어눌하면서 낙천적인 인생에서 느린것에서 찾는 의미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호평과 악평이 오가는 애매모호한 그러기에 재미를 더해주는 영화 같습니다.

수능끝나고 두번째날에 남친과 함께..보세요..^^
한국에서도 만화 전용 TV 채널에서 한동안 해줬었어요 ㅎㅎ 만화인데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고 그랬답니다. 분명 웃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은데 왜 웃어야 겠는지를 모르겠어서 갸우뚱~했던 적이 많아요 웃음코드의 차이라고도 하는데.. 시트콤 '프렌즈'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요 인공으로 웃음소리를 틀어주는 부분에서 나는 안 웃긴데 왜 웃는거지..할 때가 있으면 참 답답하더라구요 누가 이러이러해서 웃긴거야~하고 포인트를 집어주었으면 하고 엉뚱한 생각도 했었답니다ㅎㅎ
하하하 문화차이에서 오는 것일거예요..
미국식으로 생각하면 웃끼는데 우리식으로 생각하면 그렇치 않은 부분도 가끔 있는것 같아요..
그럼 아줌마는 행운아에요 두 나라의 웃음 모두를 다 알 수 있으니까요!ㅎㅎ
그래서 항상 감사만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