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옥의 시와 사진 이야기

사진은 詩를 쓰고 詩는 사진을 찍고

눈빛출판사가 선정한 스테디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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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14.

 

 

 

 

눈빛출판사가 선정한 스테디셀러 북녘사람들(1989년) 프랑스의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크리스 마커가 6.25전쟁 이후 북한의 모습을 담은 책. 2008년 저자의 동의를 얻어 개정판으로 재출간해 한국어판이 현재 남아 있는 크리스마커의 유일한 북한관계 사진집이 되었다. 한국어판이지만, 저자의 명성에 힘입어 미국과 유럽에서도 종종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격동기의 현장(1989년) 해방과 분단의 민족사를 기록한 이경모의 사진집으로 출간 당시, 언론의 큰 호평을 받았다. 일본사진가협회 회보와 잡지 <아사히 카메라>에도 소개되었으며, 사진집 사상 초유의 6쇄를 기록했다. 2010년 특대판으로 개정 출판했다. 제7의 인간(1992년) 미술비평가이자 소설가, 사진이론가로 널리 알려진 영국 작가 '존 버거'의 저서로, 유럽 이민노동자들의 경험을 기록했다. 1970년대 유럽 이민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그 의미는 한국뿐 아니라 지구 전체의 현실에 해당된다. '제7의 인간'은 그 당시 유럽의 육체노동자 일곱 명 중 한 명이 외국에서 들어온 이민노동자인 데서 붙여진 제목이다. 행운아(2004년) 존 버거가 집필하고, 장 모르가 사진을 찍은 작품으로, 영국의 작은 시골마을 의사 ‘존 사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존 버거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불행아’로 만드는 현대사회에서 ‘총체성’을 지닌 ‘행운아’인 한 시골의사의 삶을 통해, 인간의 삶에 부여되는 가치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사진예술개론(2007년) 사진작가 한정식 교수의 『사진예술개론』의 개정판. 미술개론과 같은 성격의 개론서로 사진이란 무엇인가, 사진의 특성, 카메라, 렌즈, 촬영, 빛, 사진적 시각, 주제와 소재, 엮음사진, 사진과 예술, 사진의 역사적 전개 순으로 소개하며 기초 이론에 실제 작업한 사진을 함께 논했다. 골목안 풍경 전집(2011년) 사진가 김기찬의 사진전집. 기존에 나왔던 김기찬의 사진집들이 절판되거나 품절되기 시작해 눈빛아카이브 전집으로 묶어 출판했다. 출간이 되지마자, 4쇄를 돌파하는 등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