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에

미짱 2018. 12. 2. 00:07


 한국에서  만난 일본인 남자와 결혼이란걸  한지  20년이 지났다 

 결혼 후  한국에서 짧은 신혼을 보내고   일본으로 와서 

생활한지 19년 ..

강산이 딱 2번 바뀌는 기간이 지났다 

20년전 내가 일본 남자랑 결혼을 할꺼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고 

내가 일본에서 살아 갈 거라고도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일본에 오기 전 정말로 일본에 오고 싶지 않았다

할수만 있다면 한국에서 살고 싶었다 

그런데 20년전 한국은 한국 여자랑 결혼 한 외국 남자에게 

동거 비자란걸 내 주지 않았던 나라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51 [미짱의 나 여기에 ...]

아이참나~ 맛있는거 눈앞에 두고 글을 읽으려니 침넘어가네요 ㅎㅎㅎㅎ
소꿉장난 같은 음식들이 특징이고 음식량이 적으면서 가지수가 있어서
다아 먹어야 내배가 찼던 음식량 ~ 너무 좋아요

도시락 두개를 주말빼고 매일 사는 미쨩님 대단해요 ~
예전에 아들하나 학교 도시락 싸주는것두 어찌나 고민많고 힘들던지 ...
한국은 이젠 학교에서 급식하니 너무 편하고
직장인들은 늘 구내 식당이나 사먹어야하니 .....

미쨩님 일본에서 살게되어 너무 다행인거죠
아마 히로군은 학교에서 힘들었을거에요
내나라 비하하기 미안하지만 ... 아직 멀엇어요 선진의식 가질려믄

가까우면서 먼나라로 치부되는 정치적 이외 역사적 관계가 나쁘지만
요즘 북한에 대해서도 이렇다 저렇다 말 못해요

일본에서 행복하게 살게되어
미쨩님 복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