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에

미짱 2019. 3. 13. 00:06


3월 11일 출근해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2시 30분쯤에

안내 방송이 흘러 나왔다 

3.11은 8년전 일본의 크나 큰 피해를 가져 왔던 

동일본  대지진이 있었던 날이다

2시 46분 지진이 일어났던 그 시간에 희생바들을 

추도 하기 위한 묵념을 올리자는 내용의 사내 방송 


벌써 8년이 지났구나 ...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49 [미짱의 나 여기에 ...]

일본의 쓰나미로 떠내려가던 무서움을 뉴스로 보고나니
자연재해는 너무나 무서운거였어요

아마 한국은 지진강도가 쎄면 거대한 도시 납골당이 될거에요
재해복구도 안전도 모두 마비일듯 싶습니다
범죄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게 더 천운일거에요
아무것도 갖추지못한 한국이 더 무서울거에요

그때 미쨩님도 얼마나 무섭고 두려우셨을가요
이젠 어느정도 담담해 지셨죠?

3. 11때는 쉬는 날이라 집에 있었는데
우리집은 지진 대비에 맞게 설계가 된 집이라 별로 흔들리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그렇게 심각하다는 걸 모르고 있다가
정진이 되고 자기야가 전철이 운행 중단으로 집에 못 오고
그래서 아! 심각하구나 했네요
다음날 회사 가 보니 주차장 무너지고 사람이 차 안에 갖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