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짱이 사는 동네는

미짱 2019. 4. 29. 00:06


일본은 지금 말 그대로 황금연휴 기간이다 

원래 5월이 들어서면 이런저런 공휴일이 겹쳐 휴일이 많은 편인데 

올해는 平成 (헤이세이) 일왕이 퇴임을 하고 

새로운  일왕의 令和 (레이와) 가 시작되는 기념등등으로 

자그만치 10일이라는 기나긴 연휴가 시작되었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 아침 친하게 지내는 이웃 사촌 중 제일 큰 언니인 

유미상과 내가 라인을 주고 받으며 모종의 계획을 세웠다 

간만에 이웃사촌들끼리 모여 바베큐를 하자고 ...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96 [미짱의 나 여기에 ...]

숯이 아니라 갈탄 ? 이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종이나 나무가지 넣어 갈탄에 불이 붙어야 연기도 없고
교실에 훈기가 돌던 ....그 옛날 이야기네요

요즘 아이들은 그런 이야기 들으면 이해조차 못할듯해요

오래도록 좋은만남으로 행복한 삶 되세요 ^^

남해 한려수도 국립해상공원 구경하고 왔서요
사천에서 케이블카 타고 바다위로 왕복 하는데
정말 아름다운 남해더라구요
다음에 혹 가족들과 한국오시거든
제주도 말고 한려수도 관광하세요

피곤해서 ..나중에 들릴게요 ^^
푹 쉬셨어요? ㅎㅎ

갈탄이라고 하는군요
전 초등 2학년까지 저 갈탄 난로였던것 같아요
다음에 리사님이 추천하시는 한려수도 꼭 가 볼께요
지금 생각 해 보면 한국 안 가본 곳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