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에

미짱 2019. 11. 23. 00:00


발단은 어제 저녁 아빠에게서 온 카톡이었다

음 ..... 아빠라 ....

고 3 수험생을 둔 중년 아줌마가 아빠란다 

어쩔수 없다 

철부지 막내딸이 10대 후반에 아빠 품을 떠났다 

혼자서 서울에서 생활을 하다가 

20대 중후반에 일본으로 왔다 

10대 후반 집을 떠날때 아빠라 불렀던게 

그 시간 그대로 멈춰 여전히 아빠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1119 [미짱의 나 여기에 ...]

아빠한테는 여전히 애달픈 막내딸......아마 타국에 있어서 더 애가 쓰이는듯해요 이래서 우린 부모앞에 영원히 아가일수밖에 없네요... 생신축하드려요 미짱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