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미짱 2019. 12. 10. 00:08


일요일 

대입시험 한달여 남겨놓은 아들 아침밥도 안 챙겨주고 

 정말로 정말로 간만에 달콤한 늦잠이란걸 잔 수험생 엄마인 내가 

아들 아침밥 안 챙겨준걸로 모자라 

수험생 아들에게 아침밥 (아니 빵) 까지 

가만히 앉아 받아 먹은 불량 수험생 엄마다 

수험생이거나 말거나 가만히 앉아 남이 해 주는것 

받아 먹는 아침은 너무나 맛나도 좋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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