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이야기

돈키하나 2011. 2. 7. 11:24

Read & Lead님의 블로그에서 퍼온글

원본은 여기 기사 보기... 여전한 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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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tegic Sweet Spot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2008 4월호에 Can You Say What Your Strategy Is? 아티클이 있어서 읽어 보았다. (저자: David J. Collis and Michael G. Rukstad)

내용은 굉장히 평이했다어느 회사나 전략을 갖고 있고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긴 하나, 자신의 회사가 갖고 있는 전략을 35 단어로 심플하게 설명할 있는 임원들은 극소수라고 한다. , 대부분의 임원들이 자사의 전략을 간단명료하게 정의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임원들이 못하는데 다른 조직 구성원들은 못할 것이란 얘기다좋은 전략 선언문의 부재라...

전략은 아래 도식에 나와 있는 것처럼 미션(해당 산업에 존재하는 근원적 동기로서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 가치, 비전보다는 훨씬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무엇이어야 한다. 아티클의 저자는 좋은 전략 선언문의 3 요소를 목표(Objective), 범위(Scope), 경쟁우위(Advantage) 정의하고 있다목표는 사업의 지향점을 의미하는 것이고 범위는 기업이 활동하는 사업영역을 의미하고 경쟁우위는 경쟁사를 제치고 자사의 상품/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드는 이유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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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아티클은 매우 교과서적으로 무미건조하게 흘러간다. 쭈우우욱 읽어 나가면서 지루함을 느끼게 되었고 그만 읽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눈에 띄는 그림을 발견했다. 바로 아래 그림이다

이름하야 The Strategic Sweet Spot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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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전략적 스윗스팟(Sweet Spot) 기업이 주어진 환경 내에서 고객의 수요를 경쟁 기업이 제공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충족시키는 것을 뜻한다.

어찌 보면 너무도 당연한 말일 있겠지만..
그림은 나에게 굉장히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전략적 스윗스팟이 뭔지를 심플하고 강렬하게 전달하고 있는 그림을 앞으로 오랫동안 기억하고 활용해 나가야 같다.

HBR(Harvard Business Review)
괜찮은 프레임을 건지는 재미가 있다. 그래서 자꾸 손이 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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