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와 함께 라이딩/자전거 라이딩

    지니바람 2012. 7. 6. 16:57

    체리(첼로 카본 익스트림-D) 처음 우연히 만났다. 첫인상은 별로 였는데....

     

    내 애마가 되니 넘 사랑 스럽다.

     

    오전부터 장마비는 엄청  쏟아 졌다. 빨리 좀그쳐라 내 체리와 달려 보구 싶어 난 안달이 났다.

     

    그래서 출발~~~~

     

     

     

    금강변을 따라 하구뚝에서 얼마나 자전거 도로로 달렸을까 힘이들어 체리와 정자에서 쉬었다.

     

     

     

    빗줄기는 점점 강해지고 웅포대교에 도착했다 원래 계획은 부여보 까지 였는데 도저히 비 때문에 계획 변경.

     

     

     

    다리위에서 바라본 금강, 빗속이라서 그런지 더욱 운치가 있었다. 그렇치 체리야 ㅋㅋ

     

     

     

     

    웅포대교 건너 턴 서천쪽으로 가려다가  비를 피해 웅포대교 밑에서 잠깐 쉬었다.

     

     

     

    이런 제길!   친환경 황토길 이란다. 신성리 갈대밭 시작점부터 하구뚝 보이는데 까지 엄청 긴구간  땅이 다져

     

    지지 않아 진흙탕이었다. 걷다가 밑에 농로길로 달렸다. 이걸 만든 공무원은 아마도 자전거를 즐기지 않는 사람

     

    일것이는 추측을 하며 궁시렁 궁시렁. 체리가 많이 더러워 졌다.

     

     

     

    저 멀리 목표 지점 금강 하구둑이 보인다.

     

    다리는 후들거리고 배는고프고 온몸은 비에 졌고 흙탕물에 더럽혀져 그지 같았다. 그래도 우리 체리와 함께 라면

     

    화이팅!!

     

    총 60km를 달렸다. 첫 신고식 치고는 호되게 치렀다. 중간에 한번 넘어도 지고 진흙탕도 넘고 물도 지나 풀밭에

     

    끌히고 험난한 첫 라이딩 멋졌다 체리야!! 집에 가서 깨끗이 샤워 하자.^^

     

      

     

     

     

    (ㅎㅎ) 애마사랑 굳(~)(~) ^&^* (즐)감했슴다.
    만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