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와 함께 라이딩/자전거 라이딩

    지니바람 2012. 7. 12. 14:37

    비가 좀 그쳤다. 빨랑 잔차 타러 가야하는데......

    정상에 가면 기상대와 금강이 한눈에 보이는 오성산을 가기로 맘 먹고 나 홀로 라이딩을 시작 했다.

     

     

    군산철새조망대를 지나 조금 가다 보면 이렇게 삼거리가 나옵니다. 그럼 우측으로 고고!!

     

     

     

    저 멀리 보이는 산입니다. 해발227m뿐이 안되지만 올라가는 코스가 무척 가파르답니다. 잘안보이지만 기상대도 있고요, 페러글라이딩 장도 있답니다.

     

     

     

    요기가 입구 입니다. 입구 부터 무척 가파르죠. 요기서 부터 기어 변속 하고 지그재로 올라갔습니다.

     

     

     

    요정도 경사(45도 정도)에 급커브가 3군데 정도 있는데요 전 1번 실패하고 올랐습니다.  TIP : 코너 외각을 공략해보세요!

     

    나머지 구간은 약간 경사가 있지만 열심히 잔차 굴리면 올라 가실수 있을듯.

     

    임도 길이도 2.27km입니다.  이쪽 구간 하고 군장대 구간이 있는데 군장대 구간이 덜가파르고 지겹지 않습니다. 그런데 길어요.ㅋㅋ

     

    담에 그쪽 구간을 올릴께여!

     

     

     

    그렇게 열심히 페달을 밟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수고 했어 체리야!!

     

     

     

    업힐 할때는 못봤는데 내려 오다가 꽃향기에 둘러 보니 조그마한 방죽에 이렇게 예쁜 연꽃이 만발했습니다.

     

    너무도 예뻐요. 연꽃이 ♡♡

     

     

     

    점심을 안먹은 관계로 하구둑 금강휴게소에서 식당을 찾다가 어디서 많이 본 간판, "진미면" 은파유원지에서 막국수로 유명하죠!

     

    분점인듯해여 맛도 모양도 똑 같아요. 사모님 직원 모두들 친절했습니다. 맛도 별 4개반, 맛났어여

     

    담에 군산 MTB라이딩 코스중 아마 제일 좋다는 청암산을 올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