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와 함께 라이딩/자전거 라이딩

    지니바람 2012. 7. 23. 13:19

    안녕하세여! 오늘은 군산의 남쪽에 있는 청암산에 다녀왔습니다.

     

    MTB라이딩 코스로 최고 라는 말만 듣고 무작정 길도 모르고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의 한 낮에 ㅋㅋㅋ. 미친거 아냐!

     

     

    군산은 자전거 허브 도시라는 명칭 답게 자전거 도로가 비교적 잘되어 있습니다.

     

    군산 시내에서 월명경기장 쪽으로 가다가 경기장 정면 맞은편 삼거리에서 우회전

     

     

     

    저기 보이는 산이 청암산입니다. 우회전 해서 도로 옆 자전거길을 열심히 달리다보면

     

     

    조기 오토바이 아저씨 위에 입간판 보이죠! 청암산 요리 써있습니다.

     

    그길로 0.5km 가면 다시 요밑 사진이나와요!

     

     

     

    군산은 구불길이라고 도보길이 여러 코스로 나있습니다. 잔차 타기 좋아요.

     

     

     

    일단 체리와 인증샷 찰칵! 안내도 옆에 음수대가 있으니 물도 보충 하시고요.

     

     

     

     

     

    초입 언덕길을 올라 조금 달리다보면 등산로 표지판이 나오는데 그길은 계단이라 못올라가구요.

     

    걍 직진하다가 좌측으로 잔차올라갈수 있는길이 있습니다.

     

    청암산은 등산로와 수변길이 두가지 있는데 자기 실력에 맞추어 선택하시면 좋을듯해여.

     

    수변길은 무난하고 등산로는 끌바 해야 할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첫 휴식지 무덤입니다.

     

     

    처음 만나는 대숲 코스. 장관입니다. 바람에 대잎이 날리면 그속을 달리는기분 짱입니다요.

     

     

     

    두번째 휴식지 연리지 나무 옆입니다. 연리지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펫말이 있네요.

     

    가까이 보면 좀 야해여 ㅋㅋㅋ.

     

     

     

    산불의 흔적입니다. 산불은 후손에 대한 테러입니다. 산에서 함부로 취사 행위 하시면 안돼요.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인 담배불. 최소한 산에서 만은 담배 참아주세요. 

     

     

     

     

    두번 고꾸라지고 다섯번 끌바 했습니다. 코스를 알면 미리 준비 동작을 해서 끌바를 면할수 있었는데 코스를

     

    잘 모르니 상황 대처가 늦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오려구요. 연습하기 최적의 장소 같아요. 습지도 있어 진흙탕도 경험 할수 있고요.

     

     

     

     

    거리는 13km 정도 되는거 같구요. 시간은 한시간 정도 걸린것 같아요.

     

    마지막 제방끝 정자앞에서 인증샷 날리고 .

     

    조기가 수도가에여 진흙도 닦고 세수도 하고, 우리 체리 목욕도 시켜 주었습니다.

     

    재미난 라이딩 있습니다. 초보도 중급자도 충분히 연습하기 좋다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럼 담에 월명공원 편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