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와 함께 라이딩/자전거 라이딩

    지니바람 2012. 8. 26. 11:27

    새벽에 일어 나는건 정말 힘이듬니다. 5시30분에 기상하여 준비하고 6시에 출발하였습니다.

     

     

    이번 라이딩 코스입니다. 서산, 당진 라이더들은 잘아실꺼에여. 제가 근무하는 용현자연휴양림에 자주 라이더들이 오시는데 코스를 물어 보고 맘 먹고 오늘 탈려구요. 도착지는 해미읍성이고 아침먹고 턴입니다.

     

     

     

     

    휴양림 매표소 사진입니다. 잔차타시는 분들과 매일 실라이를 하는데 왜 해미로 지나가는데 입장료를 내야하냐고 하시는데

    이곳은 국유지이고 잔차를 타는 임도는 산림청에서 닦아놓은 곳입니다. 관리도 산림청에서 한답니다. 그래서 법에 의해 입장료 1인 천원을 징수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천원 없으시면 왜 돈받냐고 따지지 마시고 저에게 대신 내달라고 해주세요.

    감사 ,감사

     

     

     

     

     

     

    임도 시작은 차단기 부터 입니다. 계곡 좋치여. 비가 안오면 물이 별로 없어서 계곡이 지전분 해보이는데 비오면 물양이 풍부해서 들어가서 놀기도 좋고 보기도 좋아요.

     

     

     

    한참 비포장 달리다가 우측에 간의 화장실이 나오는 삼거리가 나오면 우회전 하세요. 직진하면 일락사 방면으로 넘어가는데 담에는 그쪽을 다녀와서 올릴께요.

     

     

     

    삼거리 이후는 계속 이정도 경사의 비포장, 포장의 연속입니다.

     

     

     

    임도 정상에 차단기가 나오면 가야산 쪽으로 좌회전 입니다. 안 내려도 되요 차단기 좌측에 지나갈수 있는

    약간의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우회전 황락리 족으로 가시면 됩니다. 이곳 입도는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참 mtb 타는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경치도 아름답고 중간에 간의 화장실도 있고 ..... 그런데 산불난 흔적이 ㅠㅠ

    정말 처참 했습니다. 산에서는 담배 안되요. 취사 안되요. 제발 산불 조심, 쓰레기 버리지말고요.

    제가 두눈 크게 뜨고 감시할꺼에여. ㅎㅎㅎㅎ

     

     

     

     

     

    땀이 식히며 다운힐 하다보면 만나는 황락 저수지 입니다. 저수지 옆 건물은 연가든이라는 곳인데 저곳에서 예쁜 연인과 식사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부러버~~~

    고니 두마리가 애정을 표현하며 일요일 아침 햇살을 즐기네요.^^

     

     

     

    이렇게 해미읍성에 도착했습니다. 아침은 해장국을 먹고 다시 휴양림으로 출발!!!!!

     

     

     

     

    돌아오는길 정상 앞에서 결국 힘이들어 끌바했습니다.ㅠㅠ

    시간은 2시간 20분 걸렸구요. 27.42km탔습니다.

     

         

     

     

    홧팅
    조만간 휴가때 서산쪽 다녀올 예정이라 참고용으로 살짝 퍼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