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와 함께 라이딩/자전거 라이딩

    지니바람 2012. 8. 29. 12:12

    금강 잔차길을 타고 태풍이 오기전 가볍게 달리고파 길을 나섰습니다.

    군산에 산다는건 자전거 매니아들에게는 행운인 듯 싶습니다.

    금강종주길이랑 자전거 허브 도시를 지향하는 도시 정책 덕분에 ㅎㅎ

    하구뚝에서 부여 방면으로 가다보면 나포 거의 다 가서 우측으로 입구가 있는데요, 갑자기 찾아 올라 간

    길이라서 입구 사진은 못찍었어여 나중에 따로 찍어 올릴께요.

    단번에 정상까지 달음질해서 올랐습니다. 중간중간 수해가 나서 유실 구간을 정비 다 해놓았더라구요.

    경사도 비교적 괜찮고요 청암산 보다는 무난 합니다.

     

     

     

    금강을 바라보며 여러가지 생각에 잠겨 봤습니다.

    잔차(체리)를 만나서 삶에 또 다를 활력소를 찾아서 전 정말 행복 합니다.

     

     

     

     

     

    팔각정자가 망해산 정상 입구 입니다. 잔차는 밑에 두고 걸어 갔다가 왔습니다.

    군산의 둘레길 제4구간 안에 이길이 속해 있습니다. 청암산길도 마찬가지고요.

    정자에서 바라본 익산 시가지입니다. 나포에서 쫌만 가면 익산입니다.

     

     

     

     

    요기가 사거리라서 헤갈리는데여 바로 나포쪽 잔차길을 가려면 바로 오른쪽길을 택하고 좀더 임도를 즐기고

    임피쪽으로 내려 가려면 정면. 오족은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도로 유실로 출입금지 됐네요.

     

     

     

    중간중간 현 위치를 알수 있게 안내도가 잘 되어 있습니다. 둘레길 도보 여행객들을 위한 배려가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요길로 내려오면 굴다리가 나오는데 굴다리를 지나 임피쪽으로 가시면

     

     

     

     

    마지막 출구가 나오죠. 그리고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임피 방면을 확인 하세요.

    아마도 입점 방향으로 가면 첨에 올라간 입구 쪽이 나오지 않을 까 예측 해보지만 장담 못해여. ㅎㅎㅎㅎ

     

     

    태풍이 오기전 너른 들판과 하늘은 맑고 고요 했습니다. 고추잠자리가 낮게 날며 가을을 재촉합니다.

     

     

     

    좀 헤메긴 했지만 다시 잔차길에 올라 섰습니다. 태풍이 오기 전 가볍게 출발한 길이 헐 낼 다리에 알 밸 듯 합니다.

    그레도 새로운 길을 알아서 정말 좋습니다. 얼마전 까페에서 쪽지로 만난 분이랑 전화 통화 했습니다.

    같이 라이딩을 즐기자고 저야 정말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혼자 보단 둘이 좋아여!!! ^^

    담에 이길을 같이 달리 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