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와 함께 라이딩/자전거 라이딩

    지니바람 2012. 9. 8. 11:25

    9월 3일 다녀 왔는데 이제야 올리내요.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에 걸렸습니다. 4일날 비와 뇌우로 휴양림이 쑥대받이 되었습니다. 번개에 관정, 스카이라이프,키폰 이나가고, 건물들은 누전에 물이 죽죽셉니다. 일주일 내내 겁내 바빴습니다.

     

     2일날 B&P에서 만난분과 망해산에 다녀와서 몸이 많이 피곤했는데 그리도 라이딩 질주의 본능이 꿈틀거려 체리와 함께 길을 떠났습니다.

     

     금강잔차 길을 타고 웅포나루 공원 까지 가셔서 공원 안으로 들어가서 정문으로 나오면 우회전

     

     

     

     

    웅포마트를 지나 저 이정표 따라서 좌회전 요.

    국도를 좀 달리다보면 우리나라 최북단 차 재배지 이정표가 나옵니다.

     

     

     

    요 이정표에서 우회전하세요.

    지방국도라서 한적합니다. 우측에 예쁜 차집을 지나 업힐구간이 좀있습니다.

     

     

     

     

    업힐을 멈추고 사진을 찍다가 헉 경사가 장난아니네여.

    30도 정도 되는 구간이 한차례있네여. 조기 나란히 줄지어 있는것이 차나무입니다.

    담에는 전시관도 구경 해야겠어요.

     

     

     

     

    업힐구간은 모두 시멘트 포장이 되어있구여. 전날 전 무리해서 그런지 무릎이 시큰거려 클라이 막스에서 내려서

    끌바 했습니다. ㅠㅠ

     

     

     

     

    경사 업힐구간을 지나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전 우회전했습니다.

    제가 맞는 코스를 찾았는지 모르겠네여. 다른분들이 올린 사진보니까 좀 다른듯하고.. 암튼 전저니까요. ㅋㅋ

    나머지 구간은 내리막길이고 별거 없던데요. 임도 길이가 4.9km 정도 되는듯했습니다.

     

     

     

    요기로 내려 오면 됩니다. 다음에는 반대로 올라가도 재미있겠던데요.

    초 가을 햇살이 따가웠습니다.

    아까 올때 본 초등학교 앞에서 음료수 한잔을 사가지고 잠시 쉬며 학교 운동장을 보며 옛 추억에 잠시

    잠겨 봅니다.

     

     

     

    전 초등학교의 기억이 별로 좋치 않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학교 운동장을 보면 가끔 멍멍 해짐니다.

    다시 웅포나루공원을 지나 잔차길 옆의 정자에 올라 체리와 기념 샷을 찍었습니다.

     

     

     

     

    매번 체리 독사진만 찍다가 정자에서 노시던 이쁜 누님들께 사진을 부탁해서 둘이 찍었네여.

    그리고 누님들이 고생한다고 복숭아도 주셔서 잘먹었습니다.

    망해산 임도는 곳곳에 태풍 피해로 나무가 넘어져 있습니다. 라이딩 하시는 분들은 조심해야 할듯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