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제품구입과 사용기

art 2015. 3. 3. 10:53

 

 

"산" 이 산을 정신없이 다녔다. 산악회를 따라 다니던 시간을 보내면서 아니다 싶은 생각은, 산에서 내가 가고 싶을때, 머물고 싶을때

그러지 못하는 산악회 산행을 뒤로 하고 비박을 준비하고 그리고 시간이 흘러 다시 더 많은 여유를 가지려 캠핑을  준비 한다.

 

산에 있으면 그리 마음이 개운하고 청량한 느낌, 머리속이 몽땅 어리론가 사라져 버리는

아무 생각이 없이 모두 비워져 버리는 , 그저 정상에서 바라보는

자연의 경관에 반해  그리도 많이 다녔던 산, 그로 인해 오히려 운동과다로 인해 약 3개월 고생을 했지만

2014년 중반기에 힘든 몸 상태 처음겪어보던 아픔이였지만 주말에 산행만큼은 절대로
빠트리지 않았는데 이게 오히려 나를 정점에 다시 데려다 준것 같다. 그래서  새로 태어난 느낌으로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동안 산에서 만나고 산을 인연으로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점은 나와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분들이 많아 함께 할 적에 그들 기준에 맞추기가

아니다 싶은 경험들이 많다. 산에서 많은 술, 그리고 많은 음식, 등을 싸들고 아름다운 산 정상 별장에서 조용히 비박을 하는게 아니라

일부이지만 떠들고 소리치고, 이런게 싫어서 같이 하지 않았다.

 

난 조용히 그리고 필요한 음식만 간단히  산에서 산을 바라보며, 산이 주는 많은 혜택을 받고자 산을 찾았을 뿐이고 해서

될수록 가벼운 장비로 무장하고 가볍게 산행을 했던 지난날 그러나 먼 곳의 산을 가려고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등 시간에 쫓기는 것을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근무도 연장을 할 수 있지만 이젠 손을 놓았다. 더 나이가 들기전에 두번태어나지도 않는데

돈과 명예를 쫓아 달려가는 것을 중지하고 편안한 시간으로 돌아왔다. 이젠 여유를 가지고 어디든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을 찾아 보려고

 

미국직구로 구입한 물건이라 약 10일 소요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 ` 양문형

 

도착된 물건을 설치해보니 상당히  편하고 철수할때 빠른시간안에 해체가 가능한 텐트. 

일단 가볍고 그래서 높은 산이 아닐경우에  휴대해도 좋을 만큼 무게나 적게 나간다는 것.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동기중 하나는 천장부분에 안경이나 기타 물건을 오려 보관할 수 있다는 것.

 

 

비박장비 백패킹 장비 등을 구입하면서 많은 부분 장비구입비가 상당함을 실감했는데 그 이유는

자연의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생존을 해야 하기에 좋은 장비를 구입해 왔는데 그래도 남들보단 시행착오가 덜해

그동안 구입한 장비들과 캠핑장비를 더 해 미니멀한 캠핑을 하려 한다. 그 중에 눈에 들어온 것이 지금 구입하려 하는 텐트

 

누구나 고가의 장비를 쉽게 구입하기가 쉽지 않은 법 그렇다고 고가의 장비만 고집하는 것도 그렇지만 아무튼

장비가 좋으면 그만큼 편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그럼 캠핑을 준비하면서 많은 장비를 가지고 힘들게 옮겨가며, 하는 캠핑은 더더욱이 아니라는 것

내 취향에 맞지 않는다. 내가 비박을 하면서 음식을 이것 저것 가지고 다니는 비박은 해보지 않았다.

 

그래서 이곳 저곳 블로거들을 찾아보면서 느낀점은 처음에는 집을 한채 옮겨 놓을 정도로 많은 장비

등을 가지고 다녔던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지쳐감을 블로거를 통해서 알게 된다.  

 

특히 텐트에 대해 상당히 고려해야 할 점이 많다.

비박을 할 경우 3-4개 정도 텐트를 보유하고 사용하는데 그 중에서 집사람과 함께 할 경우

몽벨 스탤라 릿지 4인용을 사용한다. 아주 편해서 인데

 

 

이 많은 장비들 휴, 생각만 해도 고생스럽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분들의 생각은 그렇지 않기에 이렇게 준비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텐데

내가 바라는 것은 미니멀한 캠핑을  그래서 거창한 텐트보단 아래 사진처럼 자립이 되면서 쉽게 설치하고 해체할 수 있는 텐트 그리고

가격이 저렴한 그리고 아름다운 캠핑장에서 주변을 바라볼 수 있도록 개방된 텐트, 시간을 보내다가 수면 시간이 다가오면 후라이를 설치하는 그런

 

 

 

 

 

 

 

 

 

스크랩해옴(문제가 된다면 삭제함)

 

 

 

지금은 집사람이 회복기에 있어 장비만 계속 구입하고 있는데

정상으로 회복이 되면 이 장비를 가지고 국내에서 캠핑을 하거나 미국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겸사해서

구입한다. 미국 요세미티등 국립공원 및 여러곳을 몇달에 걸쳐 다녀올 생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저도 이젠 비박시 자꾸 경양화된 텐트를 가지고 다니고 음식에 대한 욕구가 사라져 가볍게 다녀 옵니다..!!
조용한 혼자만의 산행이 좋아지는 이유가 되겠지요..!
다행히 옆지기님의 회복이 많이 진전이 되셨나 봅니다..!
두분의 함께 하시는 캠핑과 미국 요세미티 공원에서 모습이 눈에 아련 거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