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랴의 오늘 그리고 내일

오늘을 열심히 살아 내일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징어 새우 숙주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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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국, 반찬

2018. 6. 2.

 몇 주전 급히 이것저것 넣고 반찬을 만들다가

 색깔이 너무 예뻐서 찍어둔 사진 한 장.


오징어 - 껍질 벗겨 칼집 넣어


새우 - 냉동 새우에 소금 약간,후춧가루,맛술 넣어 녹이기


        (냉동 새우중에 붉은 것은 칵테일새우라고 해서 쪄서 냉동한 거라

          내 입맛엔 진한 맛이 빠진 것 같아

          거무스름한 냉동 새우 사다 먹는다.) 


채소 - 노란,붉은 파프리카, 마늘쫑 썰어 놓은 것 준비

         (어버이날 어머님께서 파프리카와 마늘쫑 썰어 얼린 것을 많이 주셨다.)


양념 - 간장, 고춧가루,마늘,설탕


       *매콤한 맛을 원하면 고추장을 넣으면 되는데

        국물도 걸죽해지는 느낌

        *우리집은 매운 거 먹으면 고생하는 사람이 있어 덜 맵게

          고춧가루를 살짝만


*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마늘 다진 것 넣어 갈색이 나도록 볶기

* 오징어, 새우 넣어 익히기

* 양념장 넣고 볶다가

* 채소 투척

  -숙주나물을 넣으니 아삭한 식감이 좋다.

   콩나물을 넣어도 좋을듯. 

* 간보고 참기름 넣고 통깨 뿌리기



 

오징어, 새우 데쳐서 야채넣고 냉채하려고 남겨둔 것.

야심차게 겨자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서

스팀올라오는 냄비뚜껑에 숙성까지 시켰건만

겨자가 너무 매워져서 실패.


선생님께 배울 때는 맵지 않고 적당하게 잘 됐었는데

뭐가 잘못된 건지...

다음에 재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