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랴의 오늘 그리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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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당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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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사진집)/우리 동네

2015. 6. 4.

 

우리 동네 계모임하시는 분 막내 따님께서 결혼을 하셨다.

성당 같은 구역에 사시거나 사셨던 분들이 한 달에 한 번 모여 밥 먹는 모임인데 

그 분은 삼남매를 두셨고 큰 따님은 수녀님, 아드님은 신부님이시다.

  

늘 기도와 미사 속에서 사시는 분이라 그냥 뵙기에도 맑고 깨끗하신 분이다.

우리집에 아들이 셋이나 되니 신부님으로 키워보라고 애들 어릴적부터

말씀하셨는데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을지 모르겠다.

 

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하시는 따님도 오시고

본당 보좌신부님하시는 아드님도 오시고

성당 분들도 많이 오셔서 빛이 나는 결혼식이었다.

 

 

 

 

 

 

 

 

 

성당 밖 복도. 예쁘게 꾸며 놓았다.

 

신부 대기실도 살짝.

 

성모상이 빛이 나며 너무 아름다워서 한 컷, 두 컷,세 컷.

 

 

 

 

 

마리아홀이 이렇게 짠~변할 줄이야.

보통 강의를 듣거나 교육이 행해지는 곳인데 이렇게 피로연장으로 변모를 하였다.

 

 

성당 담장이 장미꽃으로 뒤덮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