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랴의 오늘 그리고 내일

오늘을 열심히 살아 내일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04 2021년 01월

04

민들레 부동산 이천 쌀밥집 청목

취미 부자인 동생이 뭔가 작업을 해서 판매를 하는데 대량 주문을 받았다고 한다. 납품 기일에 맞춰 배송하기가 힘들어 형부에게 SOS를 쳤다. 가는 곳이 이천이라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남편이 좋아하는 이천쌀밥집에서 밥먹자고. 먹는 거 좋아하는 나도 덩달아 사무실도 안 열고 따라 나섰다. 점심시간이면 줄 서서 먹어야할 식당인데 코로나로 한가했고 우리가 앉자마자 2~3명씩 연이어 식사를 하러 들어왔다. 진짜 맛있는 쌀밥에 싱싱하고 간이 맞는 나물,김치,국,.... 다른 것에 비해 좀 아쉬운 보쌈을 빼고는 정말 맛있게 싹싹 비운 찬들. 미역무침은 양장피맛이라며 남편이 입맛이 싹 돈다고. 나도 미역 사다가 해보고 싶은 맛. 나는 잡채,열무김치,청어구이,청포나물을 집중적으로 남편은 배추김치와 조기조림,미역무침,나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