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랴의 오늘 그리고 내일

오늘을 열심히 살아 내일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19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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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사진집)/사물 그리고 나 미대생 딸래미와 저녁 식사

남편과 단둘이 저녁식사를 계획 한 날. 요즘 통 입맛도 밥맛도 없다는 남편. 같이 늙어가는 입장에서 안타까워 모처럼 맛난 걸 사주겠다고 불러냈다. 남편이 집밖에 있는 딸도 함께 가자고. 딸래미에게 선택권을 주니 아웃백을 선택. 셋이 늦은 저녁 먹으러 애경백화점 아웃백으로. 메뉴는 패밀리세트로. 아마도 수능날 셋이 와서 저녁 먹은 이후로 처음인듯. 이미 수시로 두 군데 대학에 합격한 딸은 친구들 등급 깔아주려 간다며 굳이 시험을 보러 갔다. 결과는 8등급,9등급이 수두룩한 성적으로 목표한 대로 친구들에게 보탬이 되었다. 작년 수시에 4군데 대학에 시험을 봤는데 동국대, 경기대는 보기 좋게 떨어지거나 예비 50번을 받았었다. 그래서 정시를 준비해야겠구나 하는 차에 수능 이후에 발표한다던 단국대와 중앙대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