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랴의 오늘 그리고 내일

오늘을 열심히 살아 내일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07 2021년 02월

07

바느질/장식 소품 말린 장미

지난 겨울 선물 받았던 장미들 물꽂이해서 실컷 봤는데 일이주일 지나니 고개를 숙이며 더 이상 피어나질 않아 선반에 거꾸로 매달아 테잎으로 붙여 놓았었다. 장미의 종류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서 제각각 그 이름을 외우기도 힘들다고 한다. 줄기를 짧게 잘라 사각 나무 접시에 담아 두었다. 꽃잎 떨어진 것도 아까워서 모아두었다. 다홍 오렌지빛 장미였는데 마르고 나니 또 다른 질감과 색감이다. 장미 그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잎이 뒤로 살짝 말린 장미. 젊었을 때는 장미보다는 프리지아나 카라 이런 꽃이 좋더니 나이를 먹으니 장미,백합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03 2018년 05월

03

21 2018년 02월

21

29 2017년 07월

29

03 2016년 09월

03

17 2016년 04월

17

21 2015년 03월

21

13 2014년 01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