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랴의 오늘 그리고 내일

오늘을 열심히 살아 내일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2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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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기/산행 20년 10월 무주 적상산 산행

20년 10월 27일(화) 무주 적상산 산행 오전 9시 30분 입산 오후 2시 하산 향로봉까지 이렇게 편안한 산길이 있을 줄이야. 몇 번의 쉼없이 꾸준히 오르니 향로봉까지 1시간 반. 향로봉에서 다시 안렴대까지도 수월한 등산길. 헌데 그 중간에 송전탑이 있는 봉이 정상이라니. 그냥 지나치고 말았는데 그곳이 적상산의 정상이란다. 안렴대에서 안국사까지 내려오니 바로 임도이다. 이대로 치목마을로 하산하려니 12시밖에 안 되었다. 전망대까지 저수지를 끼고 한 바퀴 돌아보고 앞에 보이지 않는 선두를 만나든지 뒤따라오는 후미를 만나서 식사를 하자 했건만. 뱃속에서는 꼬르륵소리가 요동을 치는 바람에 함께 산행한 동생과 처음 만난 등산회원과 셋이서 주차장 소나무 아래 자리를 잡고 점심식사를 했다. 멋진 단풍을 기대했건..

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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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기/산행 20년 10월 설악산 산행

10월 13일 5시 30분 수원북문 출발 9시 한계령 도착 입산 12시 30분 중청대피소 1시 대청봉 5시 오색약수터 하산 한계령도착 역시 설악산~ 이른 아침이라 안개인지 구름인지 알수없지만 몽환적인 설악산의 모습 몇 달만의 산행. 산악회 산행은 거의 일년 만. 민폐만 되지 말자를 목표로 나와의 시간. 설악산의 가을은 깊었는데 가을산 속의 나는 뜬금없는 치통과 요상스런 마음이 고통스러워 일그러진 얼굴. 화가 났다 처연해졌다 슬펐다 처량했다 그럼에도 산길을 헤치고 가야하는 마치 내 인생같았던 설악산행. 산행시 내 사진을 잘 찍지 않는 까닭은 사진 속의 나를 보기가 괴로운 마음과 사진 찍을 만큼 산행속도에 자신이 없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결국 인생은 혼자 가는 거라고 거친 길이든 평탄한 길이든 동무 되어..

19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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