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랴의 오늘 그리고 내일

오늘을 열심히 살아 내일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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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부동산 민들레부동산 이야기 - 정성식탁(맛있는 이웃)

민들레 부동산 옆 골목에 있는 작은 식당 - 정성식탁-이예요. 첫영성체 어머님들이 방문해주셨을 때 고마워서 식사대접을 하려는데 멀리는 못 가겠고 가까운 곳에 있는 파스타집으로 모셨더랬죠. 젊은 쉐프가 부지런히 움직여서 정성 가득한 한상을 차려냅디다. 보기에도 예쁘고 맛은 말할 필요없는 그런 한끼였어요. 볶음밥인지 이름이 따로 있는지 모를 밥종류가 특히 더 맛있었구요. 까르보나라는 숟가락으로 접시를 긁어 소스까지 싹싹 다 비웠어요. 오이피클은 시지 않고 살짝 상큼한 맛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두 번 가보니 젊은 커플이나 학생들이 자주 보이던데 나이 많은 아줌마들이 나란히 앉아 먹어보니 새롭고 좋더만요. 율전동 근처 파스타집 찾으시는 분들 브런치 타임 즐기시는 분들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9천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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