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랴의 오늘 그리고 내일

오늘을 열심히 살아 내일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1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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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년 동국대 수시모집 미술학부 실기고사 및 메가쇼

시험장 입장하는 길을 끝도 없었다. 동국대에서 시험보면 시험보는 동안 우리 부부는 한가롭게 남산 산책을 하고 시험 후엔 명동에서 맛집 투어를 하자고 했던 계획은 시험장이 일산 킨텍스로 바뀌면서 무산되었다. 처음 가보는 일산. 8시 30분부터 입장 시작인데 8시에 주차장 도착. 차 안에서 딸래미는 의자 접고 보온병에 챙겨간 김치찌개와 카레에 뜨뜻한 밥 반공기를 말아먹고 입장. 수험장으로 들어가는 딸래미. 준비물들이 어마어마하다. 사전등록으로 입장료는 무료. 현장 이벤트도 몇 건 있었는데 가보고 참여하기로. 대규모 행사장이라 방역을 철저히 진행하더라. 화장실 다녀오고 문 연 식당이 없어서 1층 로비의 본 도시락에서 도시락 사먹은 우리 부부. 여기 도시락 케이스가 서랍에 넣고 쓰면 분류함으로 너무 좋아서 잘 ..

1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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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사진집)/우리 동네 생선구이집 -풍어 생선 구이 정식-

#천천동 생선구이 #이목동 생선구이 #율전동 생선구이#풍어 생선구이 퇴원이후 몸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임플란트 수술로 먹는 것이 통 시원하지 않아 몸무게가 너무 빠진 남편이 침을 맞으러 다녀왔다. 이번에는 한방 치료도 함께 하기 위해 영통까지 한의원을 다니는데 다녀오면서 점심 겸 저녁을 먹으러 생선구이집으로 향했다. 입맛도 없고 매운 것 기름진 것을 먹으면 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들락거리면 괴로우니 최대한 담백하고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집을 찾았던 것이다. 네비로 집 근처 생선구이집을 찍어보니 아이들이 다녔던 동원고등학교 근처 생선구이집을 알려주길래 그쪽으로 향했다. 가다보니 우리가 몇 년 전에 가본적 있는 생선구이집 간판이 보이길래 가던 길을 유턴해서 찾아간 생선구이집, 풍천 생선구이. 마음 같아선 모..

1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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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나은이 돌복 선물

올 2월 마흔 다섯에 첫 아이를 낳은 막내동생. 그리고 나의 친정 첫조카. 제주도에 살고 있어서 아직 조카를 직접 보진 못했다. 하지만 영상통화로 일주일에 두세 번씩 대화아닌 대화를 하고 있는데 나날이 커가는게 신기하고 예쁘기만 하다. 큰이모가 일을 하고 있어서 태어났다고 해도 가볼수도 없고 늘 마음만 애잔하다. 나은아,나은!!하고 부르면 알아듯고 방긋방긋 웃고 이젠 빠빠이를 하면서 손도 흔들줄도 아는 아기. 김장하는 날 막내동생,제부,나은이도 함께 온다길래 산악회 친구가 하는 영통 홈플러스 allo & lugh 매장에 가서 돌무렵 입을 옷을 샀다. 배냇저고리부터 사서 보냈는데 동생이 마음에 들어해서 영통까지 가서 구매. 이것저것 많이 사서 보내고 싶은데 동네에서 물려입는 것도 많으니 동생은 두 가지만 ..

1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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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사진집)/우리 동네 칠보산 생선구이집 -석천-

수원 칠보산 생선구이집 몇 해 전 칠보산 산행 후 하산하며 버스정류장으로 향해 가는데 길게 줄서서 먹는 집이 있어서 찜해두고 생각날 때마다 가는 생선구이집. -석천- 칠보산을 가볍게 산행한 후 들러서 점심이든 저녁이든 한 끼 훌륭한 밥상. 생선은 밖에서 구워와서 그런지 냄새 하나도 안나고 구워주는 생선들이 종류가 많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사람 수가 많아지면 생선 가짓 수도 늘어나는 듯. 산악회 동생과 셋이서 갔을 때는 생선 종류가 더 많았다. 1인 1만원의 행복. 김무침도 맛있고 단무지 무침,멸치볶음 다 맛나다. 돌솥밥에 생선구이 먹고 뜨끈한 숭늉으로 입가심하면 세상 행복.

0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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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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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년 단국대 천안 수시 (서양화 전공)-단국대 천안 전경-

새벽 5시에 어제 끓여 놓은 김치찌개 다시 간맞추어 졸이듯 끓이고 냄비에 정성들여 밥을 지었다. 냄비밥은 잘 안 해봐서 설익을까봐 불켰다 끄고 뜸들이기를 몇 번이나 했는지. 속이 편하지 않은 남편도 약을 먹고 출발해야 하기에 김과 데친 두부를 반찬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다. 생각보다 고속도로는 한가했다. 집에서 6시 반에 출발했는데 중간 휴게소 한 번 들르고 학교 무료주차장에 도착하니 7시 40분쯤. 차 안에서 1시간 가량 자고 일어나 딸래미 밥 먹이기. 뜨끈한 김치찌개 국물에 밥 반 공기 말아 먹고 에너지 충전해서 시험장으로 들어갔다. 단국대 천안 캠퍼스는 처음이라 남편과 한 바퀴 후다닥 돌고 집으로. 딸래미는 시험끝나면 근처 사는 지인과 점심 먹고 전철타고 집에 오기로. 어쨌든 이번 수시의 반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