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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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은 후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外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로런스 블록 엮음 / 이은선 옮김 / 문학동네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 이 전 책에서도 느꼈지만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다. 평면적 페인팅이 아니라 작가를 360도 돌려보며 접근하고 상상해봤다는 이야기니까. 지금 보이는 저 고흐의 그림이 지금은 다르게 아주 다르게 느껴진다. [언어의 온도] 이기주 지음 / 말글터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읽는 중간 중간 몰입한 감정을 쓸어내리기 위해 읽었던 책인데 휴대폰을 놔두고 출근한 날 미용실에서 읽으니 맞춤했다. 작가의 경험을 적었는데 왜 이렇게 드라이하게 느껴지는가 했더니 경험의 표피 바로 아래만 보여주는 느낌을 가져서 그랬나보다. 프랭크의 매코트의 자전적 소설 안젤라의 재를 읽었을 때 느꼈던 감정의 울림은 작가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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