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해바라기 2021. 4. 20. 09:29






















지난해 처음 눈에 들어 오기 시작한 모과꽃
가녀린 연분홍빛 적당히 자그마한 꽃
대체 저 꽃은 무슨 꽃이지? 한참을 들여다 봤다
그게 모과꽃이란다
모과는 익히 알고 있던 과실인데 모과꽃도 있었어?
그간 모과 꽃은 보지 못했는데 과실이 달리니 당연
꽃피는 과정도 있는데 왜 아직 모과 꽃을 못보고 살았지
정말 의아했었다
그게 처음 봤던 모과 꽃이었다

2층에서 내다 보이는 아파트 정원수 모과
올핸 어쩐 일인지 모과꽃이 무리로 피었다
모과. 철쭉 까지 다 폈으니 봄 꽃은 이제 다 핀 셈인가싶다
일요일 2시 호수공원 행에 이어 어제 오전에도 다녀왔다
그러고 보니 하루에 2번 다녀 온 격이 됐다
산보중 적송 가지치기 작업 현장을 만났는데
아주머니 몇분이 무언가 열심히 따 담고 계신다
여쭈니 새순. 어린 송화를 따 술 담그면 좋단다
나의 일행도 쓸모 있다니 조금씩 따 왔다

여느해와 달리 올 봄엔 호수공원을 자주 가지 않았다
그래도 꽃 구경은 간간히 했다
형형 색색의 꽃이 지고 나면 대부분 흰 빛깔의
여름 꽃이 다투어 피게되겠지?

오랫만에 김밥을 쌌다
시금치를 뿌리째 솎아 오며 김밥을 싸야지 했는데
이게 몸이 고단해 그런지 자꾸 미뤄졌다
시금치 상하기전 싸 먹어야는데 밥양은 2인분도 적다 싶다
소세지도 사다 논 게 없어 깊숙이 있던 베이컨을 대타로
데쳐 넣고 마술 부리듯 밥을 듬성듬성 깔고 면적만은
비슷하게 늘어 놓았다
겨우 겨우 김밥을 싸며 그간 어렵지 않게 싸지던 김밥이
결코 쉬운게 아니었단 걸 다 느꼈다

오랫만에 돈가스 고기도 한팩 사다 5장을 만들어
점심을 먹다 보니 연보랏빛 시금치 뿌리가 색감이 참 곱다
김밥이 시금치 뿌리로 인해 꽃이 된 느낌이 들었다
시금치 뿌리야 심심치 않게 식용 가능한 부분이니 먹어
왔는데 오늘 보니 나무의 나이테 처럼 동심원이 있는 걸
처음 알게 됐다
그래서 김밥도 꽃 사진에 한몫 끼워준다
이 댁도 참 유:부:녀임이 확실하넹

그 바쁜 와중에도 김밥이며 싸들고
꽃구경에 블로그 게시글도 따박따박!!
유:난히 富:지런한 女:인 아니면 못하지~~

그러니 모과꽃 볼 새가 어디 있었겠스요? ㅎ~
ㅎㅎ
발마님 감사합니다
발하님 께서도 팥 일구니느라
바쁜 봄날들믈 보내시겠지요?
이젠 저도
가끔 가끔 지친답니다
소년이로 학난성
일촌광음 불가경
그랬던 이팔청춘은 지나가고
머잖아 이빨텽튠이 슬금슬금..

세월앞엔 장사 없더라는
여고괴담 전설 말마따나
때론 놀멍쉬멍 건강제일!!
어머나~
김밥속이 너무 이뻐요 해바라기님.
정말 솜씨와 미적 감각이 타고 나셨어요.
데코 하는게 저는 너무 힘이 들던데...
몸과 마음이..
두눈이 해피해지네요.
수고하셨어요~ ^^
플레이팅 까지 신경 쓰긴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솥단지. 팬 담김 과정에서
끝낼 때가 많지요
식탁에 앉아 먹다가
뿌리 빚깔과의 조화가 이뻐 보여
딱 고만큼 남았을때 촬영했어요
모과꽃이 예쁘기는 한데 사진찍기가 힘들지요?
나무가 높아서.
참 예쁘게 잘 찍었습니다.

김밥, 젓가락 들고 옆에 앉고 싶습니다. ㅎㅎ
ㅎㅎ
3명이 먹을 점심인데
줄당 140g×3 =420g 밥이 필요한데
280g도 채 안되 보이는 양의 밥
그런대로 재주껏 ㅎ라기는 했는데
시금치.당근.계란엔 소금을 안했는데도
고명들 땜에 간이 짜더라구요

밥은 정량이 꼭 필요해요
꽃 구경은 그만 하면 되었다는 한정 된 것이 아니라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지요.
튜립꽃이 참 화려하지요.
멋장이 여인 같아서 좋아 하는데, 저도 사진으로라도 잘 보았습니다.
그렇죠
꽃에서 얻는 것이 참 많지요
화려한 꽃 감상도 하고
김밥도 얻어 먹었으니
이제
낮잠 한숨 자면 될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엋턽던 밥 자리 끝에서 졸립기도 한데
휴식 타이밍을 번번히 놓치네요
티비를 덜 보고 자면 좋은데
여전히 티비보다 꾸벅 꾸벅!~
꽃따라 죽~~~내려오다
김밥도 봤는데
김밥도 꽃깉이 예쁘다하니
다시 올라가 보고 왔어요 ㅎㅎ
돈가스도 직접 만들어 튀기시구
숀이 많이 갔겠어요
우리집도 싸다남은 재료가 냉장고속에 그냥있는데
오늘 손주보고 집에가서 그거나 싸서 치워야겠네요 ㅎ
돈가스는 고기 밑간만 돼 있으면
만들기 쉬우니깐 아주 만만한 메뉴죠
돈가스 만들기는
제가 한선수 소리 듣습니딜
꽃구경 하노라니
고양꽃박람회가 생각나네요

언제나 다시 꽃 축제를 달려가보고 하려는지 ..

무심한 계절에 꽃이라도 저만큼 자기자리 지켜주어 고맙네요,
코로나로 볼거리가 너무 없어선지
작은 규모로 고양시민 정원이란
주제로 꾸며 놨는데 양이 안차더라구요ㅋㅋ
개방해 놔서 외지인들이 엄청 많이들와
휴일엔 사람에 치여요
보라색깔은 꽃같은데 뭘까 했더니, 시금치뿌리라구요?
아하.. 뿌리도 먹는거군요.
맛은 어떨까요?
아마도 이쁜색깔꽃 김밥은 맛도 좋을꺼라고 생각하며 입맛다십니다~~ㅎㅎ
뿌리도 달고 맛있습니다
유효성분도 잎 보다 더 많을듯합니다
모과꽃도
벌써 피었구나

이름보다도
더 예쁜 아이들
예 모과꽃 예쁘지요~
안녕하세요?^^
호수 공원에 형형색색으로 아름답게 핀 봄꽃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오늘은 24절기의 여섯 번째 절기이자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穀雨)입니다.
곡우는 청명(淸明)과 여름에 접어든다는 절기인 입하(立夏) 사이에 있는 절기로
음력 3월 중순 무렵으로 양력으로 4월 20일 전후입니다. 곡우는 곡식에 이로운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곡우 절기 무렵이면
연두색 신록이 파릇한 색으로 짙어지고 농촌에서는 못자리를 준비하면서 바쁜
농사철이 시작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하늘에는 구름조차 없는 청명한 봄 날씨입니다. 가벼운 봄나들이나 산책을 즐기기
에는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그러나 요즘 아침과 한낮의 온도 차가 무려 20도
이상으로 큰 일교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벌써 곡우군요
어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쑥을 뜯어 왔는데
적기에 잚뜯어 왔단 생각이...
참 다양한 아름답고 멋진 꽃들을 봅니다.
눈부신 신록의 계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튤립의 가히 봄 꽃의 제왕이라 할만하지요
저 고운 분홍은 뭘까햇는데..
아항 시금치뿌리였군요.
그럼요...김밥도 꽃무리속에서 밀리지 않지 말입니다.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그래두 꾹 참을랍니다.
온통 꽃 세상인 이즘...아, 여름꽃은 하얀꽃이 많은가요...
여름 꽃은 곤충이 많은 계절이라 그런지
흰색 꽃이 많더라구요
정성 어린 포스팅 감상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시냇물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과꽃이 상당히 예쁘더라구요.
사진을 하면서 처음 알았거든요.
호수공원은 여전히 꽃대궐 이군요.
뚝딱하면 음식을 만드시는 해바라기님
최곱니다.ㅎ
아구...
별것도 아닌것을 간간히 올리는데
격려 글을ㅈ남겨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 저녁입니다
따뜻한 차한잔으로 도란도란 재미있고
편안한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꽃중에서 제일 아름다운꽃이 웃음꽃이라 합니다
많이웃고 사랑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늘건강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찔레꽃님에게도
오늘도 좋은 하루
감사한 하루가 되시길요~~~
6,
ㅏ름다운 밥상, 꽃도 보이고 푸성귀도 보이는 듯합니다.
맛있겠어요.
너른 정원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주 2회 밭작업 다녀 오면
그 다음 날은 다듬고 데치고 말리고
건사 하느라 또 바쁘네요
봄 꽃이 이곳에 다 있음이네요
모과는 꽃이 무척 많이 달리지요
은은한 분홍색이 곱기도 하구요
꽃구경 잘하고 김밥도 맛있게 먹고 갑니다
연한 분홍색같기도 하고 보라색 같기도 한 모과꽃 참 예쁘더군요.
봄에 꽃도 예쁘고 가을에 노란 모과도 예쁜데
왜 모과를 못 생겼다고 말할까요.
아마 샘이 나서 인거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