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방

해바라기 2021. 4. 11. 11:10






계란값이 떨어질 줄 모르니
메추리알 가격도 비싸졌습니다
그것도 너무~~
그야말로 가격이 따따블입니다

마침 홈플에서 차라리 장조림한 메추리알을 사는게
더 낫겠다 싶어
꽈리 고추. 꼬마 새송이 넣고 다시 졸여야지 했는데
아들의 요청은 장조림~
아마도 고기가 주재료인 장조림을 원했을것인디...

오랫만에 아들이 오면 그간 함께 먹지 못했던 것
끼마다 돌아가며 만들어 먹이랴 싸 보낼것 만들랴
정말 덩신이 쏙 빠지고 고됩니다
장보러 갈 시간도 부족하구

해서 집에 있던 갈은 돼지고기를 꺼내 동그랗게 쥐어
먼저 시판 메추리알 간장물을 따라내 다시마. 알 마늘.
무 말림. 새우 가루. 거기다 재료들이 더 들어가니
진간장을 추가해 바글바글 끓이다가
돼지고기를 넣고 익히니 풀어지지 않고 형태가 유지됩니다
다행입니다
꽈리 고추. 꼬마 새송이. 아스파라거스 . 메추리알도
넣고 잠깐 끓여 완성하니
넉넉한 양이 나왔네요~ ㅋㅋㅋ
신기하네요 저 돼지고기가 풀어지지 않는다니
돼지고기가 안 풀어졌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장조림을 돼지고기로 할 때가
많아요. 값도 싸지만 고기도 연해서
좋던데요.
암튼 활용의 지혜가 놀랍습니다
음식에는 정말 상상을 초월한 재주가 있으십니다
저도 저녁에 돼지고기 수육을 해보려합니다
실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답니다
그냥 먹어본 기억을 따라 그냥 만들어 보렵니다
굽는것 보다 끓이는 요리가 기름기가 적다니 해보려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의 정성이 듬뿍 담긴 메추리알 장조림 보기만 하여도 먹고 싶습니다.
봄이 절정에 이르고 있는 4월 두 번째 주 휴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벌써 4월도 상순
을지나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산과 들녘은 하루가 다르게 파릇한 연두색 신록이
싱그러움을 더하며 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화사한 벚꽃 앤딩이 끝나기가 무섭게
요즘은 붉은색과 연분홍색인 영산홍이 흐드러지게 피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디로
눈길을 주어도 파릇한 연두색 신록과 아름다운 봄꽃이 괜스레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오늘도 역시 대구 수목원을 찾아서 가벼운 봄나들이를 즐기고 왔습니다.
오늘 휴일이 지나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봄철에 내리는 봄비는 산과 들녘에서 자라고 있는 초목과 농작물에는 약 비가
됩니다. 아마도 이번에 봄비가 내리고 나면 파릇한 연두색 신록과 들녘의 청보리는
한결 더 싱그러움을 더하여 쑥쑥 자랄 것 같습니다. 화사한 봄 날씨처럼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넉넉한 휴일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식재료들이 해바라기를 만나면
마술이 이루어지는군요.
그 아드님도 참 행복해보이구요.
단디 주부생활을 하시는 듯 보입니다.
저는 무늬만 주부이거던요..ㅋ
날날이 반찬이 아니라
건강에 좋은 반찬이구먼유 ㅎㅎ
요리솜씨가 참 좋으신가 봅니다
주말 잘 쉬셨는지요?
코로나 속에서 모두가 지쳐가는 분위기네요.
그래도 내일이라는 희망이 있기에 오늘을 견디어 봅니다.
지난 주간의 스트레스 말끔히 털어버리고
새로운 주간도 화잇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