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돌돌 2014. 10. 23. 16:27

어제 제2롯데월드 다녀왔어요!

드디어!!! 라기엔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죠?? ㅎㅎㅎ

제가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신상 제2롯데월드를 다녀 왔습니다.

(짧은 시간 다녀온거라 그리 상세한 방문기는 아니예요! 그냥 느낌 정도로만 참고 하세요!!)

 

 

 

 

시작부터 금... 저게 진짜 금이라면 정말 대단하겠죠???

아마 가짜일 거예요.. 그렇게 믿고 싶어요.

 

제2롯데월드를 두 마디로 표현하지만 휘황찬란, 삐까뻔쩍 이예요.

역시 새건물이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시설들이 대부분 깨끗해요.

특히 화장실이 깨끗해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 좋았어요.

 

중간중간 쉴 곳도 많이 구비되어 있어 오랜 시간 돌아다녀도 힘들지 않을 것 같았네요.

 

특히 명품관인 에비뉴엘동이 잘 되어 있었는데요.

워...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사람들도 다들 조용조용하니.. 걸음걸이부터 다른 느낌.

불 편 해...

그래도 1,2층 위로 올라가니 편집숍들도 있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층마다 곳곳에 아주 맛잇는 식당이나 레스토랑, 베이커리 등이 있어서 혼 나갈 뻔 했어요. ㅎㅎㅎ

 

명품관에서는 겉으로만 휙~ 돌아보고 재빨리 쇼핑몰 쪽으로 이동했어요.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과 쇼핑몰을 나누던 복도에 있던 뽀로로들...

아이들 정말 자지러지더라구요. ㅎㅎㅎㅎ

아주 그냥 사달라고 난리 피우는 애들도 있고,

뽀로로는 다들 저렇게 제2롯데월드를 상징하는 물품들을 들고 있었어요.

정말 뽀통령의 위엄과 파워.. 새삼스레 느끼고 왔네요.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쇼핑몰동도 에비뉴엘동과 크게 다르진 않았어요.

잘 정리되어 있는 매장이 큼직큼직해서 답답하지 않아 좋았구요.

매장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으으음~~~ 어느 한 매장을 이용한 게 아니라서 자세한 설명은 드릴 수 없지만

정말 크고, 쾌적하고, 깨끗하고

쇼핑할 맛 나는 곳이다!!

정도로 정리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게 제2롯데월드 둘러보기를 마치고 나와 러버덕을 구경했어요.

다녀온 친구들 말에 의하면 사람 너무 많아서 후회할 거라고 햇는데,

평일 낮시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사람이 없었네요.

그래도... 평일 이 시간 석촌호수에 이 정도 인파라니...

잔뜩 긴장하고 갔는데도 살짝 놀란...

 

러버덕 팝스토어도 가보려 했지만 그쪽은 정말 사람이 많아 들어가지 않았구요.

 

러버덕 귀엽더라구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엄청나게 크고

엄청나게 귀엽고..

근데 한 자리에만 계속 있어서 조금 아쉽긴 했어요.

조금이나마 움직여 줬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 하고 왔네요.

 

 

평일이라, 그리고 잠깐 나간 김에 들른거라

제2롯데월드도 러버덕도 제대로 둘러보진 못했어요.

짧은 시간 살짝 겉만 핥고 왔는데요.

 

사실, 러버덕은 생각보다 크게 볼게 많진 않아서 다시 갈 것 같진 않고...

제2롯데월드 같은 경우는 겨울옷 살 때나 뭔가 필요할 때 혹은 살 때 가 보면 좋겠다는 생각 했어요.

워낙 크기도 하고, 없는 브랜드도 없고, 싼 것 까진 잘 모르겠지만... ㅎㅎㅎ

 

 

다음에 제2롯데월드 갈 때는 친구랑 같이 가서

좀 이 곳 저 곳 찬찬히 둘러보다 오고 싶네요.

 

맛난것도 좀 먹고!!

 

제2롯데월드 푸드코트 가보니 모르는 이름이 한가득... 다음에 갈 때는 맛집 잘 아는 친구 데려가야 겠어요!!

다음에 다녀오면 또 후기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