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보는 정보/선물포장

민땡스 2008. 3. 12. 19:17














태홈 → 펠트로 싼 후 여러 개의 지끈으로 한꺼번에 질끈
인테리어 컬렉션 숍 태홈은 깊은 멋을 내는 브랜드 이미지대로 간단해 보이지만 멋진 포장을 한다. 베이지 펠트는 늘 사용하는 기본 컬러이고, 시즌마다 펠트와 지끈의 컬러를 바꾼다. 상자를 이용하지 않고 부직포로 감싸서 브랜드 스티커로 고정한 후 다양한 컬러의 지끈으로 질끈 묶는 것이 태홈의 방식.
Copycat 따로 상자가 없는 비정형의 물건을 포장할 때 활용. 펠트로 감싼 후 서너 줄 이상의 지끈으로 과장되게 묶는 것이 포인트.


소호앤노호 → 투명 비닐과 가죽 끈으로 심플하게
모던한 뉴욕 스타일과 내추럴한 영국 스타일의 꽃꽂이를 선보이는 소호앤노호. 심플한 화기를 즐겨 사용하는 소호앤노호 스타일대로 포장 역시 심플하고 모던한 감각이 깃들어 있다. 투명 비닐과 가죽 끈으로 군더더기 없이 포장하고 소호앤노호를 상징하는 스티커를 붙인다. 화기 아래쪽에 사각 받침을 넣어 안정감을 준다.

Copycat
원형 용기를 포장할 때 응용한다. 납작한 사각 상자로 중심을 잡고 부채꼴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원형 용기를 고정한다. 제품 자체가 아름다운 물건이라면 굳이 가리려 하지 말고 투명 비닐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오리진스 → 내추럴한 컬러 상자에 지끈만 묶기
자연주의 코즈메틱 브랜드인 오리진스는 자연친화적인 이미지에 맞게 베이지, 그린 등의 내추럴한 컬러를 사용한다. 1cm의 과용도 원치 않는 이 브랜드는 상자의 색을 살려 지끈만 두르는 것이 포장의 전부다.
Copycat 지끈은 특유의 질감이 있어 솜씨 없이 질끈 묶어도 멋있어 보인다. 굳이 리본 모양을 고집할 것 없이 두 번 묶어도 좋다. 단, 상자의 내추럴할 컬러 매치가 포인트.


폴리폴리&스와로브스키 → 제품 보관도 되는 패브릭 주머니
패셔너블한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폴리폴리와 1백 년 전통의 크리스털 액세서리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는 주얼리 포장용으로 전용 상자나 패브릭 주머니를 사용한다. 포장의 의미와 함께 보관 용기까지 겸하는 것이 포인트.

Copycat
음식을 그릇에 담거나 옷을 패브릭 주머니에 넣어 선물하면 용기가 또 하나의 선물이 된다.


오프타임 → 로고 스티커로 포인트 주기
모던한 인테리어 토털숍 오프타임. 브랜드의 깔끔하고 심플한 이미지에 맞게 포장 역시 원형 스티커로 포인트를 준다. 시즌마다 로고 프린트가 된 포장지와 스티커의 컬러가 바뀌는데 이번 겨울의 컬러는 따뜻한 옐로와 레드.

Copycat
컬러 매치를 응용한다. 색상 대비를 강하게 하는 대신 포장지는 심플한 패턴이나 무지를 선택한다. 스티커 역시 네모, 동그라미 등 심플한 모양을 선택해야 세련된 느낌.
















패턴 띠로 포인트
상자의 1/3 정도에 띠를 둘러 포인트를 주는 방법. 꽃무늬나 추상화시킨 식물 문양의 포장지나 벽지를 사용.

Tip
패브릭을 사용하면 올이 풀려 끝처리가 어렵다. 포장이 어려운 와인류에 활용하기 좋다. 라벨 부분에 띠를 두르는 것.


단추 2개 여밈법
윗면과 옆면에 단추를 달아 실을 둘러 고정한다. 상자 옆면에 구멍을 뚫어 손잡이를 만들어서 쇼핑백 기능까지 추가.

Tip 단추 고정 부분을 튼튼하게 하려면 접착제 대신 나일론실이나 낚싯줄을 이용해 종이 상자에 고정할 것. 너무 두꺼운 상자는 피한다.


꽃가지 하나 붙이기
내추럴한 이미지를 주는 포장. 잎이 떨어지기 쉬운 활짝 핀 꽃보다는 봉오리진 꽃가지나 소재류를 사용한다.

Tip 리본 테이프 대신 털실이나 가죽 끈으로 꽃가지를 둘러 맨 후 상자에 두르면 훨씬 쉽다. 컬러를 맞춰 리본 테이프 위에 덧대도 좋다.


지끈 펼쳐서 묶기
상자에 지끈을 둘러 묶는 것. 톤온톤의 2가지 컬러 지끈을 믹스해 끈 하나는 펼쳐 두르고, 그 위에 상자 컬러와 맞춘 지끈을 두른다
.

Tip
지끈을 펼쳐서 두른 후 그 윗부분을 펼치지 않은 지끈으로 묶어‘><’모양을 잡아도 쉽다.
















1 펠트 소재로 싸기
따뜻한 느낌의 펠트는 특히 겨울에 활용하기 좋은 소재. 종이보다 구김이 덜 가기 때문에 다루기도 쉽다. 그림처럼 상자 크기에 맞춰 십자 모양으로 펠트를 잘라 ①을 접어 올려 고정한 후 ②의 양끝에 가죽 끈을 끼워서 묶는다. (by 소호앤노호 Wrapping School)
Tip 끈으로 매듭짓는 부분은 펠트를 상자 크기보다 넉넉히 남겨 느슨하게 묶기도 한다.


2 습자지나 트레팔지 이용
반투명한 느낌의 습자지나 트레팔지를 이용하면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특히 상자가 없는 비정형의 물건을 선물할 때 여러 겹의 습자지로 싼 후 가죽 끈으로 묶으면 쉽고 손맛도 느껴진다.
Tip 트레팔지는 구겨졌을 때 하얀 자국이 선명하게 남기 때문에 육면체를 쌀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제도용으로 쓰는 옐로 페이퍼를 사용해도 좋다.


3 종이접기로 상자 만들기

종이접기로 상자를 만들면 상자를 펼쳐서 보관하기가 간편하다. 종이를 정사각형으로 잘라 펼친 그림에 표시된 순서대로 접어 완성한다. ③, ④라인은 바깥으로 접는다. (by 소호앤노호 Wrapping School)
Tip 소호앤노호 Wrapping School에서 만든 종이 상자는 비슷한 톤의 종이를 붙여 상자를 접었을 때 쌀짝 드러나는 색감이 장식이 되도록 했다. 겉으로 보이는 부분에는 비즈나 크리스털을 붙였다.


4 패브릭으로 싸기
보자기로 선물을 싸는 고전적인 포장법을 응용한 것. 일단 상자를 패브릭으로 포장하듯 감싼다. 3M 스프레이풀을 사용하면 간편하다. 상자를 감싼 길이의 1.5배 정도로 패브릭을 재단해 위쪽에서 두 번 묶어 매듭짓는다.
Tip 매듭으로 사용할 패브릭은 끝단을 박아줘야 깔끔하다. 매듭이 중앙에 오도록 한 뒤 3M 스프레이풀이나 접착제로 살짝 고정한다.
















1 윗부분을 잘라 붙이기
호두과자가 담긴 종이봉투처럼 쇼핑백을 마무리하는 방법. 앞쪽 손잡이 부분을 잘라 뒤쪽으로 넘겨 덮은 뒤 붙여 마무리한다.
Tip 전체를 폭이 넓은 리본 테이프로 깔끔하게 감싸거나 사진처럼 손잡이 끈을 살려 두 번 묶어 장식한다.

2 손잡이 빼고 리본 테이프 끼우기
손잡이용 끈을 빼고 리본 테이프를 4개의 구멍에 통과시켜 앞에서 묶어 장식한다. 화려하거나 로맨틱한 이미지를 내려면 가는 지끈이나 가죽 끈보다는 리본 테이프가 좋다.
Tip 손잡이 대신 리본 테이프로 손잡이를 만들 수도 있다. 이때는 바꿨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도록 폭이 넓은 리본 테이프를 사용.

3 선물 알려주는 글씨 쓰기
무늬가 없는 쇼핑백이라면 직접 글씨를 적어도 좋다. ‘The only warm sweater’처럼 내용물을 알리는 위트나 애교가 넘치는 메시지가 포인트.
Tip 너무 많은 내용을 적으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이때는 코팅되지 않은 쇼핑백을 사용해야 글씨 쓰기가 쉽다.

4 메시지 카드 묶기
쇼핑백에 메시지 카드를 묶는다. 포장의 역할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쇼핑백 손잡이의 끈을 모아 한꺼번에 묶는다.
Tip 포장하기 어려운 완구나 커다란 인형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인형 팔이나 목에 메시지 카드를 묶거나 리본 테이프를 묶어 선물 느낌을 낸다.

 

 

 

출처:플로리스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