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보는 정보/선물포장

민땡스 2008. 3. 12. 19:21




































관계를 아름답게 만드는 특별한 꽃 장식

가장 많은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가 오가는 가정의 달 5월에는 소중한 사람에게 작은 행복을

선물해 보자.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꽃을 고르고 정성스레 준비하는 마음은

꽃만큼이나 아름답다. 선물 포장 박스 위에 살짝 올려 화려함을 더한 작은 꽃송이에는

행복과 추억,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미니 데코 오아시스에 줄기를 짧게 자른 장미, 라넌큘러스를 반구 형태로 꽂은 다음

선물 포장 위에 얹어 장식하면 완성되는데 선물에 담긴 정성이 한결 예쁘게 살아나는 듯하다.

테이블 세팅의 센터피스로도 크고 작은 모임에 초대된 지인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기억할 수 있는 작은 선물로 그만이다.

플로리스트│곽재경(플라워스쿨 ‘빌리디안’ 대표)




핑크와 바이올렛 톤의 핸드 타이 꽃다발

우아하고 섬세한 모양의 핸드 타이 기법을 이용해

봄빛처럼 화사하고 풍성한 느낌의 꽃 한 다발을

만들었다. 장미, 카네이션, 프리지어(체리), 히아신스,

송악, 왁스플라워를 풍성하게 섞어 사선 모양이

되도록 돌려가면서 꽂고 폭이 넓은 리본으로 감싸면

로맨틱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의 꽃다발이 완성된다.






1 히아신스, 송악, 카네이션, 체리빛 프리지어, 왁스플라워, 장미를 준비하고
각각의 꽃은 꽃송이에서 줄기를 10cm 정도만 남기고 자른다.
깨끗이 정리한 각각의 꽃송이를 소재별로 나누어 놓고 두세 송이씩
한 방향으로 사선으로 돌려가며 디자인한다. 먼저 장미와 히아신스, 카네이션
등 꽃송이가 큰 꽃부터 프리지어, 왁스플라워 등 작은 꽃의 순서대로
완성해 나간다. 180도까지 돌려 꽂은 다음 꽃다발이 헝클어지지 않도록
와이어로 묶는다.

2 굵기가 다른 두 개의 리본을 준비하고 두 개를 포갠 다음 끝에서 30cm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첫 번째 리본 고리를 만든다.
다시 반대 방향으로 두 번째 고리를 만들고 같은 방법으로 크기를 조금 작게
해 고리 한 쌍을 더 만든 다음 와이어를 리본 중심에 묶고 꽃다발에 두르면
완성된다.



새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꽃바구니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꽃바구니에 담아보는 건

어떨까. 선물에 따라 바구니의 크기가 결정되지만

바구니가 낮고 넓을수록 꽃은 한층 화려해 보인다.

먼저, 바구니에 흰색 종이를 깔고 안쪽에 물을 흠뻑

머금은 오아시스를 세팅한 다음 라넌큘러스, 그린색

장미 ‘라임’, 블루스타, 덴파레를 자연스럽게 꽂고

사이사이에 초록색 소재인 부푸레늄으로 포인트를

준다. 이때, 선물보다 꽃이 더 화려하지 않도록

장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자에 담긴 봄꽃 향기

작은 둥지 안에 꽃잎이 살포시 내려앉은 듯한 느낌.

모양새가 복잡하거나 부피가 크지 않아 이동하기도

쉽고 특별한 기념일에 달콤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에 그만이다. 우선 상자 안에 비닐을 깔고

오아시스를 세팅한 다음 그린색 바탕에 핑크색

테두리가 이국적인 카네이션 ‘브라도 리피도’와

고운 색감의 핑크빛 장미를 높낮이에 변화를 주면서

자연스레 꽂으면 로맨틱한 느낌이 살아난다.




장식 효과가 뛰어난 유리 볼

최근 뉴욕이나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투명

유리 볼 어레인지먼트는 테마가 있는 작은 파티에

즐거움을 더하는 테이블 센터피스로 시도해 볼 만

하다. 잔잔한 꽃잎들이 똘똘 뭉친 듯 피어 있어

탐스러운 수국은 줄기를 짧게 잘라 볼 안 가득 넣고

화기의 2/3 정도 물을 채운다. 오아시스를 세팅한 후

원하는 위치에 자연스럽게 안스리움을 꽂으면 완성.



the ingredients of


덴파레

흔히 난은 화분으로 기르지만 꽃이 다 핀 덴파레는 꽃줄기를 잘라 절화로 즐기는 것도 좋다. 흰색, 자주색 등 여러 빛깔이 있으며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프리지어

봄에 가장 아름다운 꽃. 흔히 보는 노란색 외에도 흰색, 자주색 등이 있으며 달콤하고 은은한 향기가 특징.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꽃다발에 주로 사용되며 색이 변하지 않아 드라이플라워로 즐긴다.

안스리움

관엽식물로 음지와 고온 다습한 데서 잘 자란다. 입은 하트 모양으로 엽맥이 아름다운 것이 특징. 컬러는 흰색, 빨간색, 그린색 등이 있으며 줄기 선을 살려 자연스럽게 꽂는 것이 예쁘다.


송악

관엽식물로 그늘에서 잘 자란다. 잎 모양이 아이비와 비슷하지만 둥글거나 일자, 또는 약간 들어가 있으며 검은 열매가 조로롱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스타

‘캄파눌라’라고도 불린다. 조그만 종 모양의 꽃이 조롱조롱 피어 있으며 꽃 색은 주로 흰색, 분홍색, 보라색이다. 햇빛이 잘 들고 통기가 잘되는 곳에서 아주 잘 자란다.

유칼립투스

유카리 또는 시드니 페퍼민트라고도 불리며 톡 쏘는 듯 시원한 향기가 특징. 유칼립투스를 더하면 꽃 장식이 한결 풍성해 보인다.

출처 : 까사리빙
출처 :내손으로꽃집창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