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재 연구소 이모저모

동사모 2010. 4. 2. 15:35

2010년 3월 27일

우리 동재민화연구소에 어린 천사들이 방문했다!!

동재님께서 공사다망하여 바쁜 가운데도 우리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 민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과 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민화 배워보기 봉사를 하셔서 이날 우리 연구소를 방문한 참이었다!

하나같이 잘생기고 예쁜 천사들은 동재님이 준비해주신 맛있는 음식과

영화를 보고 모란도를 그리기도 하면서 아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동재님의 귀여운 따님 채연이도 함께해서 더욱 따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어울렁 더울렁

동사모 2010. 3. 16. 15:21

감 말랭이 향기 달콤한 청도 하늘 아래 어디메쯤엔
마음에 착착 감기는 한지로 갖가지 예술을 꽃 피우는 
볼 맑은 영담스님이 사는 보갑사가 있다!

담장에 떡하니 닥종이 갤러리 라고 쓰여 있지만
바람도 달도 하늘도 그대들도 언제든지 들고 날 수 있도록
대문도 없다!!

혼탁한 먼지 한점 없는 마당에는 빗질 자욱 가지런하고
풍경소리 땡그랑 땡그란 홀로 노니는 곳...

조요한
은은한
청담한
아늑한

한지로 만든 아름다운 작품들을 하나 둘 가슴에 담고

(한지가 민화의 밑바탕 그림에만 주로 쓰이는 줄 아는 우리^^)
발길을 내려 한켠에 자리한 찻집에 들르면
향기로운 차를 이것저것 맛보라고 자꾸 권하는 
넉넉한 인심을 가진 보살님을 만난다!!

꼭히 값을 셈하지 않는 찻집이라서가 아니고
아기자기 소품들이 정겹고 보기 귀한 차들도 많고
세상 때 묻지않은 소박하고 따스한 보살님이 계셔서 
근심 걱정 내려놓고 오래도록 편히 앉아 쉬었다! 

 

또한

민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눈에 한지의 다양한 쓰임새가

새로 반갑고 고마웠다 ^^*

 

 

 

 

 

 

 

 

 

 

 

 

 

 

 

 

 

 

 

 

 

 

 

 

 
 
 

동재 연구소 이모저모

동사모 2010. 3. 16. 14:18

2월 25일 목요일 동재 민화 연구소에 귀하신 분들이 납시었다!! 

황금 복지회관에서 동재님의 지도를 받고 계시는 민화반 어르신들이

동재 연구소를 구경도 하시고 바탕 종이도 만드실겸 오신 걸음이셨다!

젊은이들 못지않은 열정과 정성으로 민화 그리기에 일취월장 하시는 어르신들께

절로 감탄과 존경심이 일어나고 민화 그리기와 배움의 기쁨을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