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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쿨릭스 2009. 9. 9. 00:00

 

 

 

 

민족문제연구소에 험담을 했다가 명예훼손인지 뭔지에 걸린 모양입니다. 그런데 돈 천 만원을 내지 못해 신문사 집기에 압류딱지가 붙었다네요. 더 황당한 것은, 두 명의 보수단체 대표가 공동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그 분들에게 돈이 없어 그것까지 독립신문의 신모씨가 덤터기를 쓰게 됐다나요? 언론사 대표, 단체 대표들 셋이 돈 천 만원 나눠낼 형편도 못 된다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짠하네요. 비록 극성스럽긴 해도, 적어도 누구처럼 정권에 아부해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짓은 아닌 모양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성은 있다고 해야 할까? 성금이라도 좀 보낼까 생각 중입니다. 독립신문에는 나도 곧 소송을 해야 하는데, 그러잖아도 힘든 상황에 나까지 폐를 끼치는 것 같아 미안해지네요.  찾아보니, 그 친구, 김미화씨한테도 1억원 소송을 당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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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닙신문.... 막장으로 발기사쓰면 이슈되는줄 알고
깨방정 떨며 줄타기 하더니 아주 깨소금이네요 ㅋㅋㅋ
진교수님 독립신문에 소송 필히 강행하십쇼!! 언제나 건승을 기원합니다 ^^
기분 나빠요.
도대체 뭔데 독립신문이란 이름을 갖다 쓰는 걸까요.
서재필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겠어요.

그래도 진정성이 보인다에 반 표 보탭니다. (반표는 효력이 있나 모르겠지만)
빨간딱지 붙은거 종 웃기네요.. 예전엔가 인디펜던트.co.uk를 잘못 입력해서 kr로 입력했는데 독립신문이 뜨길래 이거 뭐지 하면서 x표 바로 눌렀던 기억이 새록 떠오릅니다. 지금 실수로 독립신문 홈피 들어갔더니 애독자들이 빨간딱지 떼라고 돈을 보내준다며 600만원인가 모았다고 자랑하네요. 유치하게 쪽팔린지 알아야지. 사과하거나 잘못을 인정하기전까진 불쌍하게 보지 마시구요. 저런애들한텐 그냥 똥침을 한방 날려주세요^^
누구나 먼가 일이 터져야만 잘못을 후회하죠..
그 전에는 기고만장...
일이 터지고 나면 불상한 한명의 시민으로 돌아온다는게....
참.....
대간하네요......
그런 오해는 나하나로 족합니다.. 좀 제대로 생각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돈있는데 그러는 겁니다... 무슨깡으로..그러구 있는지 원... 핑계삼아 문닫을라고 그러는 거지요... 문 닫기전에 소송해서 왕창 뜯으세요... 짤린 마당에...
'적어도 누구처럼'이 인상깊습니다. :)
진중권교수님 안녕하세요
참답답해서 좀 저두 떠들겠습니다
소위 진보든 보수든 지금 언론이 정말 진정한 언론이라고보세요
위에 컴퓨터 프린터 차압딱지 붙여놓은거 사진한장 달랑 박아놓구 도대체
외 대중을 선동하시나요
무엇을바라시는건가요 위사진을보고 많은 시민들이 분노와 적개심을 갖기를바라시나요
요즈음 뉴스에 1면의 신종인플르엔자 보다 더앞서는것은 임진강물난리로
여러분의가족들이 가장을 잃고 자식을잃고 슬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보수든 진보든 언론사의 맨튼는 결국은 빨갱이타령이더군요
더가관은 북한의금강산댐 에 대비한 평화의댐의재조명 뭐이런식
이런걸보고 일거양득이라고하는건가요
이참에 빨갱이타령도좀하고 그반대하는 하천재정비의당위성도 심어주는거겠죠ㅛ
신종인플루에자도 대비안하다고 이제 일터지니 그동안 넣놓고있다
모유명연에인이 신종인플루엔자걸렷다 이걸 신문,방송으로 도배하고
정말냉정하게 대처해야할때 국민들은 공포나 불안에 떨게하는 언론이
진정한 언론인가요
사실에 기인에서 보도를하는게아니고 어느순간에 보고싶은면만 교묘하게 짜집기해서
이건뭐 국민을 동물원의 원숭이쯤 취급하는건아닌지
진중권교수님 다좋습니다
현시국의 교수님의개인신상에 압력이 가해지고 강의가 짤리고 다좋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교수님 그동안 고액 시간강사 아니셨나요
정말 지금시점에 교수님이 정말 사회부당성을 알리고싶으시면
10년전에 위정자들이 나라를 잘못망쳐놔서 그걸국민들이 고통으로 감내하면서
버티던시절에 국가위기극복을 위해서 사회적합의를 통해 만들어졌던
비정규직 이걸 최소한 제도적으로 없애는 사회적합의르 이끄셔야하는거아닌가요
그것이 시간강사셨던 진중권교수님한테도 해당되는이야기고
정말 위에 사진한장은 참으로 현실에동떨어진 야그같습니다
지금 얼마나많은사람들이 하루하루를 땀을흘리면서 살아가고잇는데
제주도 여행기나 가시면서 글을남기고 언론사 컴퓨터 차압딱지 붙은걸로
뭘어쩌라는건지
물론 답답한 심정이해하는데... 진중권 교수한테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게 아닌가..그리고 사회적합의는 정치권에서 하는것이지 개인이 뭘어쩐다고 해지는게 아닙니다.그리고 근본적원인은 정권이지만 (뽑은건국민...) 일단 정권바꾸기전까지 많이 한계가 있죠. 전 진교수가 역할은 웬만큼했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이정권들어와서 중권처럼 많이 비판한사람 있나?? 제가봐도 딱 중권은 딱 욕먹을수밖에 없음. 자주 모습을 비추면 넌 뭔데 사사건건 전공도 아닌 영역에서 날뛰냐 이렇게 나름의 공격?받고 조금만 개인적일에 신경쓰면 또 가만히 있는다그러고...하긴 대한민국에서 욕안먹는 사람은 거의없을테니까... 뭐 좀만기달리시면 또 글써서 비판하실거같은데 좀만참으세요.ㅋㅋ
제가볼때 님말처럼 공적일에 더많이 관여할려면 정치인 할려했겠죠. 근데 정치인안할거래잔아요 물론 전했으면 좋겠음.그의 풍자가 더빛날거라고봄 평소에 학자로써 학문간경계를 구분없이 어우르는걸 높이평가햇는데.. 만약 모든분야에 관여하는 지도자입장이 된다면 또 빛날거라 생각함. 뭐 하여튼 개인의 의견이였고.. 하여튼 님도 님이 할수있는 부분에서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래요. 한개인에게 너무 큰기대보다는..
그럼 님은 사회와 언론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윗분말처럼 그런것들은 한 개인이 어떻게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선동' 이라는 단어가 매우 거슬리는군요.
아직도 이런글 하나에 선동당하는 국민들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들의 잘못된 행동의 결과를 해학적으로 가볍게 글로 표현하신것 뿐인데 이걸 선동으로 보시는 님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남을 탓하기보단 스스로를 되돌아보시는게 자신을 발전시키는 길이 아닌가싶네요.
제주도는 강연일정때문에 가셨던 걸로 알고있는데...
제주도 여행이나 가시면서??
아니 제주도 여행가면 안됩니까??
누구처럼 연수랍시고 국고로 해외여행 다녀온것도 아닌데?

이건 마치...
예전에 히딩크 명품입는다고 또 여자친구랑 데이트한다고 까대던 찌라시 기자를 보는듯하네?
그때 히딩크가 그랬지.
자기는 축구감독이기 때문에 축구 승패로 증명하면 되는거라고. 비판을 해도 그걸로 비판하라고.
자신이 명품을 입던 여자친구를 한국에 데려와 데이트를 하던 그것과는 별개라고
아주 제대로 꼬집어 주었지. 감정적 비판과 비논리에 대해서.

그리고 똑바로 알고서 지껄여라.
진중권교수님 지지난주 토요일에 제주 한라도서관에서 강연회 있으셔서 갔다오신거란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빨간딱지가 저렇게 통쾌해보이긴 또 처음이네요! ^^
san5855님께///답글이 그쪽에 안달려서 이곳에 씁니다
[[제주도 여행이나 가고]]라뇨?? 제주도에 강연하러 오셨었습니다. 제가 강연을 들은 사람중 1인이고.......
님은 진중권씨가 이나라 국회의원이나 공무원..대통령보다 더 위대한 사람으로 보이나요? 진중권씨를 위해서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네요..왜 진중권씨에게 모든 책임을 묻나요??님이 이곳에 글을 남길 권리가 있는 것처럼 저분도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것을 해왔지요..그렇게 매스미디어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갖는다면, 진중권씨가 국민들의 대변자 역할도 많이 해왔다는 거 모르시지 않을텐데.. 진중권씨에게는 눈감고..귀막고..........님스스로에게 참 민망하지 않습니까?
ㅎㅎ;소송전문가. 진쌤
하아.. 이런. 빨간딱지 피하려고 전부다 열심히들 사는데, 독립신문은 그다지 열심히 하는 것 같지 않아요?
교수님 글에는 해학이 있다니까요. 그래서 더 좋아하지만 ㅎ
저 신문사 편파적이고 이상한 기사 많이 내더니 결국 저렇게 됐네요
근데 저 아래있는 사람만 뭐람;;
흠 좀 안습이네요 ㅠㅋㅋㅋ
어느 맘씨 착하고 어리석은(?) 스님처럼 거대 언론사에 비현실적인 10원 소송 하지 말고, 그냥 팍팍 써내시기 바랍니다. 바다 건너 쌀나라에서는 바지 한벌로 몇 천만 달러 소송도 거는데 말이지요. 김미화씨가 1억원이면, 우리의 진교수... 아니, 모조리 짤렸으니깐 진선생님(?)... 진씨(?) 께서는 한 10억쯤 소장에 써내세요... 어차피 천만원도 못갚는데 한 10억쯤 덤터기 써도 큰 차이는 없을듯 싶네요.
비밀댓글입니다
교수님의 글, 유명한 시사평론가의 글.이란 점을 떠나, 이것이 개인의 글임을 명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영향력있는 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설사 그분들 생각처럼 엄청큰 영향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생각하는 ㄱㅊ 처럼) 결국 판단은 우리가 하는게 아닐까요? 이러한 현상(개인블로그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정보화시대로 나아갈 우리가 해결해야 할 화두이지 이것을 한쪽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부쳐서는 안되는 일 같습니다. 요 근래 일어나는 일들을 봐도 그래요. 진교수님의 개인적인 농담으로 받아들여도 되지 않을까요? 친한 사람끼리 모여 하는 옆집 놀리기~머 이정도로 가볍게 생각할수도 있을 듯. 보면 재밌자나요~말 속의 뼈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그 말을 아시고도 선동이네 어쩌네 (미네르바처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음......이런 분들은 잘삐지셔서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겟내요. 아무튼 어른이 되면 어른답게~! 아이들은 어른이 지켜주고~!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켜주고~! 서로 서로 아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근데....요새 세상이 모두 적아니편 동지처럼 갈라지고 있는 것 같아 참 그래요.......
두 명의 보수단체 대표가 공동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 두 명의 보수단체 대표가 공동책임을 져야 하는데...
==> 두 명의 보수단체 대표가 공동책임을 져야 하는데...
==> 두명의 보수단체 대표가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데...
성금과 고소는 다른겁니다^^ 일단 고소는 고소고,,,,성금은 성금입니다,,,고소한 후에 판결나면 그때 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확실히 하세요 진교수님,,,,고소르가즘에 빠진 비요온 하고는 질적으로 다른 행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저 독립신문은 무엇으로부터의 독립을 의미하는 것일까요?ㅋㅋ

진중권 교수님 보다는 미라쿨릭스님!ㅋ
전 평소에 님 글을 즐겨보는 대학생입니다 정확히는 행정고시준비생이구요~ㅋ
수업으로도 만나뵙게 될날이 꼭 오면 좋을텐데..아마 저희 학교는 그 어느 학교보다도 "못"오실듯..
글들이 참 유려하고 여유가 넘치네요 보면서 감탄하면서 또 자주 뿜게되는..ㅋ

원래 블로그다니며 리플다는 성격이 못되는데(상황도 그러하고..) 이렇게 쓰게되다니 ㅋ
요즘 특히 더 유명세를 치르고 많이 힘드실 듯하네요~ㅠ
전 책도 많이 읽고 지금의 공부를 열심히 해서 미라쿨릭스 님 같이 누가 논리를 세워 주장하는 바에 대해 대등한 수준에서 토론 할 경지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ㅋ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서 그것을 실현해 나가는 것도요! 그러려면 공부 심하게 해야할듯 ㅋㅋ
특히 이학문 저학문 경계없이 다양하게 꿰고 계시는 모습이 부러워요!! 그것을 통섭이라고 하는거죠?ㅋ
아직은 미라쿨릭스님 말이 다 옳아 보이고 너무 멋지기만 하지만요^^

블로그 여기서 많이 배우고 보고 갑니다~
미학이라는 과목 참 신비롭네요 글들을 보니까 (사족이지만 작년 행시 수석분도 설대 미학과출신이던데요 그 과에 인물이 많네요~ㅋ)
시험 끝내고 꼭 강의도 찾아봐야겠어요 ㅎ
정말 각 학문들은 무엇인가 하나의 고리들로 연결돼 있는듯한 느낌이에요~

미라 쿨릭스 님은 저같은 20대에게 정치적으로 뿐만 아니라 여러 영향력을 끼쳐 주시네요 그것이 자의가 아니더라도요 이참에 책도 사서 읽으려구요 미라쿨릭스 님꺼,,ㅋ
그것 또한 대단한 능력이셔요 글 만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ㅋㅋ
무튼 힘내세요!^^
ㅋㅋㅋㅋ 성금이라도 보낼까 고민중입니다. 이 대목에서 엄청 웃기네요..
진중권 선생님 지금 독립신문에서 기부 내역 공개하던데.. 한 3만원 정도 기부한번 해보시죠 ㅋㅋ
독립신문.... 봐주지 마십시오. 돌아서는 순간! 다시 달려듭니다. 두분의 대통령이 조선일보따위에게 보여주었던 원칙!적인 관용의 결과를 생각하면...... 뭐, 진지한 글이 아닌줄은 아오나,^^;
풋풋풋
웃기려고 쓴거 아니죠?
근데 지금 제 입가에 번진 미소보다 더 큰 찢어짐은 뭔가여?
뿌듯함...?
여튼 이상하게 웃긴(?) 글이네요
나 변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