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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쿨릭스 2009. 9. 9. 23:04

 

 

하여튼  부산영화제가 축소됨 없이 올해에도 그냥 진행되나 봅니다.

부산영화제야 이제 국제적 위상을 갖춘 영화제가 되었지요.

영화판의 보수우익과 유인촌 패거리들이 부산영화제가  빨갱이 영화제라며

자기들이  접수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더니, 실력이 안 되는 모양이지요?

 

영화판에서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잡것들이 MB 완장 차고 설쳐대는데....

도대체 그 '보수우익' 영화라는 것 좀 한 번 보여줬으면 합니다.

빨갱이 영화 아닌 우익 영화가 뭐죠?

한예종 총장이 만들었다는 '영원한 제국', 뭐 이런 허접한 영화를 말하나요?

 

근데 보수우익 영화 감독 중에 영화 제대로 찍는 놈이 단 한 놈이라도 있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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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좌우 갈라서 싸움질 시키는 떡밥 놀이하고 있냐?
니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그 짓이냐?
또 그 떡밥 좋다고 덥썩 물어재끼는 진빠놈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고..
좌우를 나눈건 정부죠 우린 그걸 비판하려는것 뿐이고
예전 포래스트검프라는 미쿡 영화가 생각나네요... 양키 애국영화에 왜 딴 나라 애들이 발광했는지...쩝
한예종 총장님 영화를 소개하시려면 좀 더 자세히~~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 이문열씨와 쌍을 이루며 낭만적 우파의 면모를 보여주신, '구로아리랑'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있죠. 그때만 해도 세월 좋았죠, 그런 부류들에게는... 구로공단도 들여다보고 일그러진 영웅과 권력에 대한 고찰도 해보고... 딱 고만큼의 선에서, 딱 거기까지만. 뭐 그리곤 발전이 없었죠...쩝! 암튼 개인적으론 소설 컨텐츠가 더 낫다는 생각.
에... 또 훌륭한 시나리오를 개발연출로 만들어 논 '송어'라는 영화도 있죠...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무명이신 분을 내가 너무 띄어주고 있나^^? 유인촌야전사령관 특수임무문화부대의 좌파소탕작전으로 떠밀려나신 황지우 전총장님의 명망과 대중성에 비하면 참... 비교하기도 그렇다능... 뭐 앞으로 명망을 쌓으시겠죠.^^ (그런데 이제는 시인으로 남으신 황지우 전총장님이 좌판가@.@?)
암튼 클린트 이스트우드처럼 정치적으로 대놓고 보수우파이면서 훌륭한 작품들을 내놓은 감독은 아직까지 이땅에서는 못봤네요.
송어라면 이은주 주연 그 영화~~ 음... 우리들에 일그러진 영웅같은 그런 작품을 만들어 내시는 분이 mb같은 작자와 짝짝이네요. 그 우리들에 일그러진 영웅의 내용이 지금 이 시대 이 정치에도 고대로 나타나고 있는것 같네요. mb와 그무리들......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이 되고 ... 그주인고 엄석대는 완전 mb와 같아 보이고 그 반의 부당함에 저항 못하고 순응하는 이들이 유인촌을 나경원, 전여옥,박희태,이재오 등등의 인물이 아닌가 해 보입니다. 거기에 반대표를 던지는 한병태 (진중권교수님)으로 재 구성이 되어 보이네요. 한예종 총장님이 그런 작품을 표현했다해도 자기는 엄석대에 빌붙는 작자로 밖에 살고 있지 않은것 같네요........
이 비잉신 또 주둥이 나불질 시작 되었네.. 빨랑 부당 강의료나 반환해라..찌질한 색캬.. 강의 짤리고 여기서 질질 저기서 질질.. 각설이도 너처럼 너저분하게 살지는 않아.
전에 인터넷 악성댓글 처벌 백분 토론인가에서는 주제도 숙지 못하고 지가 모욕감을 안 느끼는데 검찰이 처벌하겠다고 해서 황당하다는 색뀌가 이 색퀴지..나경원이 누차 당사자가 원하지 않음 처벌이 안된다고 해도 계속 못알아듣고 뻘짓..

어쩌다 이 같은 말귀도 못알아 들어 처먹는 지적 기형아가 지식인 행세를 하고 다니는지..
님은 정말대단하셔서 컴퓨터앞에서 이런 몹쓸글 올리시나봐요
전 솔직히 조금 시간이 많아서 이러는건데...
숙제때문에 바빠죽겠는데 글쓰게 만드네, 이 븅신이...
누가 누구더러 븅신이래?
지적기형아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구만...
막말하니 좋냐?
(아... 왜 자꾸 이름이 투르크로 뜨지? 저 투르크 아닙니다.)

무식한 게 잘못은 아닌데, 자기의 무식함을 잣대로 타인을 비난하는 건 잘못이다. 꼴불견도 이런 꼴불견이 있나?

친고죄냐 반의사불벌죄냐... 이게 얼마나 민감한 사안인지 모르기때문에 저런 무식한 글을 의기양양하게 싸지를 수 있는건데, 예를 들어 강간죄 같은 경우도 현행대로 친고죄를 유지하느냐 반의사불벌죄로 바꾸느냐 갖고 엄청 오랫동안 치열하게 논쟁 중이다.

어차피 반의사불벌인데 뭔 상관이에요? <-- 솔직히 판사 출신 입에서 나올만한 소리는 아니다.
나경원이 실수를 했던가 아니면 알면서 생때를 쓴 건데... 그 여자 토론하는 걸 평소에 보아온 바로는 아무래도 후자 쪽이 가능성이 높다. 나경원이 워낙 뻔뻔한 얼굴로 생때를 잘 쓰다보니, 한나라당이 불리한 토론자리에 나경원을 내보내는 경우가 많지.

문제는 무식해서 용감한 우리 투르크 같은 어린 영혼들이 순진하게 낚여서 여기저기 이런 글을 싸지르고 다니며 스스로 븅신 인증을 해대고 있는 작금의 현실인데...

나경원은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정녕 그녀는 천사의 얼굴을 가진 마녀인가?
지금 진중권님의 저서 '현대미학 강의'를 읽고 있는데, 내용이 조금 어렵네요. 아직 미학에 관한 개념 숙지가 덜된 상태라, 초보자가 보기엔 다소 내용이 어렵습니다. 도서관에서 괜히 어려운 책을 골라온 듯 하네여. 하긴 미학 서적을 기계쟁이가 읽을려 하니, 오죽 답답할까요? 한자한자 숙지하며 내용을 이해할려고 무척 애쓰고 있는 중입니다. 더군다나 읽을때마다 느끼곤 하는건, 진중권님의 박식한 생각을 읽곤 하네여. 한동안 움베르트 에코 서적을 어렵게 탐독했었는데, 그때 우연찮게 '진중권'이란 이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진중권님의 글 읽는 재미에 쏘-옥 빠져있답니다. ^^;

근데 재밌는 것은?(재미랄 것도 없지만 재밌는 것은..) 진중권님의 책을 움베르트 에코 (번역서)보다 더 어렵게 읽게 된다는 겁니다. 가만 곰곰히 그 이유를 생각해보건데, 그 이유가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딱히 적확하게 표현할 길은 없지만, '대중서에도 눈높이'란게 과연 존재할까요...?

진중권님의 '현대미학 강의'를 읽으면서 느낀점은, 아직 나하고는 별개로 책의 눈높이가 맞지 않은 듯 하네여..?그래도 어찌하겠습니까? (도서관에서)빌려온 책인데, 끝까지 읽어야겠지요.
내일 중앙대 마지막 수업 잘 하세요^^
앙..
알퐁스도데의 마지막 수업이 생각나네요.
교수님, 시간이 지날수록 교수님이 믿음직해요. ㅎㅎ
교수님, 화이팅^^
비정규직...자본가들은 재산축적에만 관심을 갖고 일하는 사람들은 소모품화되는 신자유주의가 밉습니다. 우리나라가 북유럽과 같은 복지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싸우디 같은 돈많고 미개한 나라를 향해 달려가는게 싫습니다. 분배를 말하면 빨갱이라 부르는 나라~
그나마 어두운 밤에 유난히 빛나는 교수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서정주 시인의 작품도 교과서에 올라있는 이런세상에 왜 윗분들은 그리 난리들인지 모르겠네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영원한 제국이 허접한 영화라 참^^: 영화의 기본을 모르면서 참, 그 영화는 최소한 기본은 갖춘 영화다. 좌파는 기본이 안되어 있어 문제야. 그러니까 망하는거다. 인간의 기본
영화인이 아닌 사람이 영화의 기본은 몰라도 되는데 일단 사람은 인간의 기본을 알아야지. 그게 좌파의 문제같니. 그런 식으로밖에 생각을 못하는게 꼴통의 문제야.
http://pann.nate.com/b200194557

JYP의횡포
동감입니다.
영진위 욕하고, PIFF 욕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쭉정이라고 봐야죠.
그... 정지우 감독도 반칙왕 이후로 작품 만들지도 않았더군요.
그러면서 영진위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욕을 하는데 헛웃음 밖에 안 나오더군요.

이건 마치 어떤 기인이 산 속에서 10년 넘게 수행하다가 생애 처음 버스 타는 꼴 같더군요.
저기....그냥 지나가던 사람인데...한가지 말씀드리고싶어서요(...)
반칙왕은 정지우감독님 작품이 아닙니다..
정지우감독님은 해피엔드,사랑니,모던보이를 만드셨던 분이고 반칙왕은 김지운감독님의 영화입니다. 무언가 착오가 있으셨던듯;
요새에서 나오세요 ! 더 활발한 활동을 하셔야 합니다
배달의 기수 이후로 그렇다 할만 한 게 없긴 해요..ㅋ
기타노 다케시 기타노 다케시 기타노 다케시 기타노 다케시 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
동감입니다^^ 부산영화제 축소됨없이..가 아니라, 이전보다 더 큰 규모라네요. 보란듯이 말이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항상 뼈있는 좋은 생각들 널리 퍼뜨려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유인촌이 이 글을 보면...... 그 땡굴한 눈에 핏대가 서가지구서리 "진중권 입 좀 막으라니까~! 우쒸~!" 이럴 듯.ㅋㅋㅋ 마치 일본도 휘두르다가 총잡이 만난 꼴.
클린트 이스트우드... 정도밖에 안떠오르네요..
교수라는 자가 말 진짜 싸가지 없게 한다
제생각엔 예전에 본 '배달의 기수' 정도되면 우익영화라고 해도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