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기

미라쿨릭스 2009. 9. 18. 15:51

 

 

 

교관에게 전화를 받다. 비행장에서 갖고 있는 것은 프로펠러를 덮는 콘(비행기의 원뿔형 코)과 맞지를 않는다고 한다. 결국 프로펠러를 새로 주문하기로 했다. 가격은 120만 원. 손상된 날개 끝을 수리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닌데, 브레이크의 경우 다 뜯어서 유압계통을 점검해 보아야 한단다. 비행기 구입한 지 몇 년이 됐으니 한번쯤 뜯어볼 때가 됐다고 한다. 수리비와 점검비를 합쳐 30만원. 한 번의 사고로 무려 150만원이 날아가다. 10월 25일 항공 페스티벌에 참가해야 하기에, 서둘러 그 전까지 수리를 마치기로 하다.

  

 (사진은 엔진 오일 교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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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액 돈천만원도 없어서 쩔쩔맨다며 독립신문을 조롱할땐 언제고,
까짓 백오십만원, 그것도 자기 목숨과 직접 관련된 돈을 쓰는데 뭘 그렇게 엄살을 부리는가.

비행기 사고나고 나서, '엠비정권의계획된만행' 이라는 둥, 헛소리 만들 생각 말고,
세심한 사전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자네의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하시게.

골치 아프게 하지 말고.




엄살이 아니라, 자기 비행일지에 비행기 수리내역하고 지출내역 써놓은건데
남의 일기 훔쳐보는 주제에 수리비 백오십 들었다는 말에 뭘 그렇게 꼬아서 호들갑을 떠시는가.
오지랖 넓게 남의 안전 걱정말고 니 가족 건강이나 신경써 ^^
훔쳐본다니.. 보라고 올린걸..뭘 훔쳐봐
ㅎㅎ 한마리 낚으시고...

예방제일 ///

공개한 블로그를 구경하는 걸, '훔쳐본다' 라고 표현한 것 부터가 진빠병신들 특유의 언어장애 현상. 게다가 "남의 일기 훔쳐보는 주제에.. " 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논리적으로 볼때 중권이 본인 뿐인데, 아무리 그래도 중권이가 돌대가리는 아닌데 이렇게 스스로 병신인증하는 '일인이역'을 할리는 없고...

그럼 자기 자신도, '남의 일기나 훔쳐 보는' 게 되는 줄도 모르는 이 곤충대가리 같은 새끼는 과연 누굴까? 이럴때 보면 중권이도 참 안됐다. 이런 병신들이 중권이를 옹호하겠다고 나서서 오히려 중권이 얼굴에 오물을 뿌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면서 흐뭇하다는 듯 쪼개기 까지... ㅎㅎ

예방제일아, 니 엄마 한테 가서 내말 좀 전해라. 곤충대가리 병신새끼 낳고 미역국 먹은, 그 가여운 노고에 심심한 위로를 건넨다고 말이다. 또, 이 쪽글을 읽는 즉시 바로 거울 앞으로 달려가 니 면상을 직시하고, 경직된 안면근육을 바로 풀어주기 바란다. 어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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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message] 2009.09.20 18:36

곤충대가리 예방제일, 열폭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꼬라지를 보니
과연, 무념무상 곤충부부인 니 애미년애비놈의 더러운 '욕정의 결과물' 답구나. ^-^

그럼 남의 일기지 내 일기냐? 뭐가 낚여 븅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혼자 좋아하면서 만족하는 꼴이 가관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좀 측은하기까지?
진따새끼야. 남신경끄고 니 앞가림이나 똑바로해. 너땜에 속썩는 니 부모가 불쌍하다 ㅋㅋ
오지랖 넓게 남의 소중한 부모님까지 신경쓰지말고 불쌍한 니 부모한테나 효도 해라
부모욕 걸고 넘어지고 막장으로 쌍욕하는 수준을 보니,
니 부모란 년놈도 어떤 수준일지 알만하다만 ^^
헉. 150만... 엄청난 취미생활이네요..; 저같은 극빈곤층서민은 상상도 못할 듯. 아! 최근에 인터넷에 올라온 진중권님 고교졸업 사진 봤는데요. 개인적으론 진중권교수님 학창시절은 뭔가 되게 범생이같은 느낌일줄 알았는데. 이미지가 예상했던것과는 약간 다르시더라고요. 역시 그 시절부터 눈에 총기가!+_+ 암튼 진중권교수님(..호칭 이거 맞나요??ㅋㅋ)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으셨다니 신기하더라능! <<< (닉네임에 링크 걸려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길.)실례되는 글은 아니죠?;
어? 누가 링크를 바꿔 놨네요?-_-a 비밀번호까지 바꿔놔가지고 수정도 안되고 본의아니게 낚이신 분들 죄송합니다;;
높은데 올라가면 다리 후들 거리던데요.. 비행기 타는 사람들은 그런것 없나요?
비행기는 안 무서운데, '바이킹'인가 뭔가 하는 거, 그거 엄청 무섭던데요. 너무 무서워서 타고 있는 내내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그런 걸 왜 타는지.....
욕심내서 또 물어 봅니다'포르코 루소' 라는 이름이 붉은돼지 이름 외에 다른 의미도 있나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뇌의 화학 분비에 의해 결정되지요

뇌과학 서적과 여러 동양 종교나 철학 책을 읽어보시지요.

행복이 자기안에 있다는(뇌의 화학분비량 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이후로는 인격수련이 저절로 됩니다.
헉,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이 사진 퍼갑니다. ^^;
그러고 보니, 진선생님도 저랑 비슷한 꼴 당하거나 비슷한 경험 하시는 군요.

(참고적으로 디카사진정보, 촬영시각이 조금 날짜가 안맞네여? )
이런 사진 보면서도, 절대자(?)에 대한 경외감 내지는 그걸 모르는 인간의 무지를 깨닫게 되네요.
항상 비행일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안전이 제일 중요하죠..
사진을 보니 아무래도 피스톤 엔진이라 그런지 자동차랑도 많이 비슷한 듯 하네요.
오일필터 교환하시는 느낌이네요. 근데 프로펠러 구조를 보니, 왠지 프롭피치는 고정식인 것
같은데... 제가 제대로 본 건지 궁금하네요.
교수님은 인기도많지. 꼬박꼬박 여기 와서 욕싸지르고 가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렇게 할일들이 없나 참 우습고도 불쌍하네. 싫으면 찾아오질 말든가, 댓글도 금세 달아놓는 걸 보니 하루종일 여기서 죽치고 있나본데, 역시 애증일까요? 교수님은 애증의 매력남.ㅎㅎㅎ

뱅기 수리 잘 하시구요, 조심해서 타세요.^^
지- 정몽헌 현대아산회장의 자살에 대해 '사회적 타살'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최근 수사를 받고 있는 정치인들의 자살이 잇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정치인들이 그 죽음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 상황들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진 -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웃음)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웃음) 옛날에 민방위 훈련 가니까 스위스 사람들은 자살을 할지라도 나라에서 지급한 총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공과 사가 굉장히 분명하잖아요. 자살할 때 조용히 자살하고, 어차피 자살하게 되면 공적인 공권력이 와서 확인을 해야되잖아요. 거기에는 비용이 드는데, 국민세금이거든요. 예컨대 500만원 정도면 될 것 같은데, 500만원을 세금으로 내면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하는 내용을 제시하는 이런 쿨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것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웃음)

진 - 자살할 짓을 왜해. 그러니까. 아니 그렇게 명예를 귀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 짓을 왜해요. 웃기는 거거든요. 자살하는 사람들은 명예 때문에 자살하는 거잖아요. 자살하는 경우 자기 명예가 부당하게 구겨졌거나 이럴 때 하는건데, 그게 위선이죠. 한마디로 그렇게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면 애초에 그런 일을 안해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자
그가 도덕적으로 흠집을 남긴 것은 유감스러운 사실이지만, 전과 14범도 멀쩡히 대통령 하고, 쿠데타로 헌정파괴하고 수 천억 검은 돈 챙긴 이들을, 기념공원까지 세워주며 기려주는 이 뻔뻔한 나라에서, 목숨을 버리는 이들은 낯이 덜 두꺼운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건 몰라도, 당신은 내가 만나본 정치인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분이었습니다. 참으려고 하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진중권 : “민주주의는 DJ가 한 게 아닙니다. 대중이 한 거죠.

대중들이 한 민주주의를 그 사람이 자기 이익 채우겠다고

87년도에 단일화 깨버려서 못한 것 아닙니까? 그때 제가 DJ에 대한 신뢰를 버렸죠.

그 사람들이 뻔뻔하게 뭘 더 바랍니까? 40년 세월 소통령으로 누렸으면

충분한 거 아니에요? 김대중씨 아직도 정치인들한테 세배 받는다면서요?

박정희의 지역주의에 투쟁했다고 하는데 반대 급부로 과실을 얻은 것도

그들입니다. 대선에서는 손해를 봤지만 총선에서는 깃발만 꽂으면 무조건

됐지 않습니까?

김대중한테 빚을 졌다는 것은 김대중이 국회의원을 시켜줬다는 거 밖에 안됩니다.

국민이 국회의원을 뽑는 거지 자기가 뭔데 국회의원 자리를 나눠줍니까?

박통 때 호남 차별을 했다는 것도 그래요.

정책적으로 차별 받은 적이 없어요. 남동지역을 공단으로 키운 것은

서울과 부산을 잇는 어찌 보면 필연적인 거였어요.

내가 경제적인 지표들을 뽑아 봤는데, 영호남인의 1인당 총생산에

아무 차이가 없어요. 오히려 제일 낮은 게 경북이에요.

DJ이전에는 지역감정이 없었습니다. 97년 후보 단일화가 깨지기 전까지는

영호남 대립이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았어요.


진중권 : “자꾸 김대중, 김대중하니까 피곤하거든요. DJ가 해준 게 뭐라고?

이해가 안가요. 1930년대 멘탈리티죠. 엘리트 층에서는 영호남 균형이 잡혔다지만,

호남주민들한테 도대체 무엇을 해줬냐는 겁니다.”


진중권은 김 전 대통령 타계소식에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글자 그대로 인물”이라며 고인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독학으로 수만 권의 책을 읽고, 여러 차례 사형선고를 받고,

그때마다 다시 일어서고 수십 년 동안 '빨갱이' 소리에 시달려가면서도

기어이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 그 의지와 신념

하지만 자연의 섭리 앞에서는 그도 한 명의 인간인가 봅니다”라며

“공도 있고, 과도 있겠지만, 우리가 누려온 민주주의의 상당 부분을

그에게 빚지고 있지요”라며 김 전 대통령을 극찬했다.




같은 떡밥으로 또 지랄이네. 그림속에 스패너인지 플라이어인지 빨간공구로 좀 쳐맞아야겠다. 그림보고 공부해서 니 대가리에 오일 좀 교환하고 참신 한 것좀 들고와봐라. 아주 오일 썩은 냄새가 난다 쉑키야 -_-
카코포닉스야 꼴갑떨지말구..그 더러운 입 다물어라,,,니 썩은 입냄새는 생각안하냐.??
외워서 쓴거에요? 갖다붙인거에요?
시간많아서 좋겠다
외웠다면 진정 능력자!! ㅋㅋㅋ
진중권 입장에서는 소신껏 당시 정권을 비판한거같은데..
밑의 글도 틀린 말 아니고 이걸 무슨 꼬투리라고 계속 잡고 늘어지는지;
한 정권이 권력 잡고 있을때는 딸랑거리다가 막상 지났을 때는 다른 정권에 맞춰서 또 '까'로 돌변하는 변씨성을 가진 똥냄새나는 케이스보단 훨 나은 거 같은데?
비밀댓글입니다
확실히 백수라 심심한가 보군여..허경영이 콘서트나 놀러가구 ㅉㅉ
재발 부탁인데 허경영은 까지말구.. 이기회에 집에서 반성하구 있으세여..ㅋㅋㅋㅋㅋㅋ
10월 4일 나온다는 책 빨리 내서 그 인세로 벌충하세요. 적극 구매 (이웃들 몫 까지 ) 할게요.
진교수님 강의를 들으러 가고 싶습니다만..
휴학을 한지라~ ㅎㅎ;;
청강이라도 꼭 듣겠읍니다~
친구가 문자를 보내주었는데 역시 새로 오신 학교에서도
진중권 교수님의 수업이 가장 인기 있다고 하는군요~
교수님의 내교를 환영합니다~
프로펠러 값만.. -_-;;
노동자 농민 선동하면서 번 돈으로 부르조아 놀음이라.. 에라이..
그런데요.. 노동자 농민 선동해서 (전 어떻게 선동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사실 주로 권력자들을 까는 역할을 하지 선동은.. 잘 안 하지 않나요? ) 그들로부터 부당한 이익이라도 취했나요? 그거 아니잖아요. 책 팔고 글 쓰고 가르치고 해서 번 돈이잖아요. 뭔.. 부당이득이나 불로소득도 아니구.. 님은 그 돈 다 기부안하고 부르주아 놀음 하는 것 같아 배알이 꼴리는 뭐 그런 심정이신가요?
심정은 이해하지만 부러워하시면 지는 거예요 ㅠ.ㅠ
정당하게 번 돈으로 취미생활하는 것 까지 왈가왈부하는 것은 (부러운 심정이야 백번 이해합니다)좀.. 아닌 것 같아요
남들 다 있는 자가용... 차 안사고 자기는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차 살 돈으로 대신에 비행기사서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 즐기시겠다는데 왜 쥐랄?
누구처럼 국민혈세로 해외여행 다니는것도 아니고
주성영처럼 나랏돈 판공비로 호텔 룸싸롱 죽돌이로 술쳐먹는것도 아니고
쥐새끼처럼 탈세 탈루 주가조작... 온갖 불법은 다 쳐하면서 사기친 돈도 아니고... 왜 쥐랄?
정말 쥐랄 떨어야할 놈들한테 가서 쥐를을 떨어라 븅신아. 여기서 육갑 떨지말고.
에라이 개새끼야.. 그냥 노동해서 벌면 뱅기를 타든 뭘하든 상관안한다.

하루 일당 5만원 노동자에게는 피눈물 나는 돈이구먼..
한달 수십만원으로 살아가는 독거노인들과 소년소녀 가장들..
이런 소외된 계층을 대변한다는 진보라 자칭하며
진보사회개혁 관련된 강연이나 저작 수입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그런 수입들이 포함된 돈을 개인적인 호화판 취미에 사용한다는게
지극히 언행 불일치로 보이는구먼..

솔까말 자칭 진보안하면 그런 수입 올릴 수 있겠냐?
그러니까 결국 진보 팔아서 부르조아 놀음하는거로 보이기에 충분하지..

중권이만 욕하면 얼척없이 발광하는 이 미친 개 씹새끼야.
니 에미 애비가 불쌍하구나.. 이 개호로 씹 새끼야
이 어려운 시국에 비행기라... 당신 진보주의자 맞소? 그거 탈시간에 서울역에 가서 노숙자들 밥한끼라도 사주심이 어떨지..
이건 또 뭔 희한한 논리?
그러는 님은 이 어려운 시국에 여기서 키보드놀리면서 뭐하시는건가요.ㅠㅠ
알라뷰님 노숙자구나~ㅋㅋㅋ 요새 불경기라 밥 얻어먹기 힘들죠?^^
그래도 엄한 살암한테 구걸하면 곤란하죠^^ㅋㅋㅋㅋ
중권 횽아~ 허경영 콘서트 가신거 후기좀 올려주세요~~
비행기 잘 수리하셔서 안전 운전(?)하시구요~ 얼마전 건대에서 대담회 하신 것 동영상으로 봤는데,정말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신의 존재에 대한 배려,, 그것이 획일적이고도 경제적인 성공만 주입시키는 이 한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일한 힘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언제나 응원할게요 멀리서나마....
비밀댓글입니다
정말 짜증나고 또 짜증나고 짜증난다.... 진씨 아저씨가 비행을 그토록 좋아한다면 비행기 수리비로 150만원을 쓰는걸 가지고 무슨말을 그렇게 해대는지?.... (블로그 제일 앞에 걸린 저 BF-109의 그림을 보구서도 모르겠니? 2차대전 독일군의 주력전투기!! 딱 보면 알겠구만... 무식한 것들!!) 그걸 가지고 노숙자를 먹여살리면 어쩌고... 그래!! <그건 라면이 몇그릇이다>라고 또 산수 계산도 해보시지!! 난 자전거에 미쳐서 한때는 자가용보다 자전거가 더 비쌌다!! 지금은 그 자전거의 가격은 그대로인데 자가용이 쬐끔 더 비싼걸로 바뀌어서 역전이 되었다. 솔직이 출퇴근도 한달에 3~4일을 빼고는 거의 자전거로 한다. 비가 후줄근하게 오는날 아니면 무조건 자전거로 출퇴근이란 얘기야~~~COLNAGO마크가 선명한 물건너온 명품으로 말이야. 그걸로 출퇴근한다. 나한테는 이 자전거가 자가용도 되고, 또한 골프장 회원권도 되는거다. 얼마전에 잔차 타이어가 맛이가서 7만원이 넘어가는, 자동차 타이어보다 더 비싼 타이어로 교체했다. 그것도 뒷바퀴만... 솔직이 그 돈이면 노숙자들 식사 몇끼정도 할지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절대로 후회나 죄의식은 절대로 없다.
자전거를 탐으로해서 기름을 안쓰게되는 그 도덕적인 우월감도 약간 있고, 대한민국의 도로는 자동차만을 위해서 있는거라고 띨띨하게 생각하는 그 멍청이들을 골탕먹이는 재미도 쏠쏠하기때문에 정말로, 더더욱, 이놈의 비싼 자전거를 타고 차도로 달린다!! 뒤에서 한번만 제발 들이박아 달라는 심정이다!! 어떤때는 살살 약을 올리면서도 탄다.
진보주의자는 하늘을 날으면 안되는거니? 이 등신새키들아!! 하늘을 날으는 그 순간을 위해서 다른 <기회비용>을 좀 지불한다고 그 지랄을 해대니? 아! <기회비용>이 뭐냐고? 그러니까 경제학개론이라도 좀 공부해란 말이다 이 등신들아!! 진씨 아저씨보다 돈은 좀 못벌어도 충분히 그 심정은 이해가 간다! 이 캐병신 시키들아!! 그럼 진중권이 이건희처럼 자동차광이었으면...ㅋㅋㅋ 몇번을 산 채로 해부라도 했겠다!!...
진보신당 좌파당원!! 옹호하느라 욕본다.
아 날고 싶다
난다는 기분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