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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쿨릭스 2009. 9. 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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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당 5만원 노동자에게는 피눈물 나는 돈이구먼..
한달 수십만원으로 살아가는 독거노인들과 소년소녀 가장들..
이런 인간이 소외된 계층을 대변한다는 자칭 진보라니..
진보사회개혁 관련된 강연이나 저작 수입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그런 수입들이 포함된 돈을 니 개인적인 호화판 취미에 사용한다는게
지극히 언행 불일치로 보이는구먼..

솔까말 니가 자칭 진보안하면 그런 수입 올릴 수 있겠냐?
그러니까 결국 진보 팔아서 부르조아 놀음하는거로 보이기에 충분하지..

자 중권이 욕했으니 중권빠돌이 빠순이들 미친 개새끼들 마냥 짖기 시작 해 보아요.. ㅋ
↓↓↓↓↓
글이 너무 천해서...............슬프네요.
아침부터 이런 댓글을 다시는 님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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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는게 내 돈을 모두 나눠 남에게 주는게 아니고, 내 모든 욕구를 다 없애고 그들을 돕는건 아닙니다.
그런 방식에는 분명 한계라는게 있구요.
그렇게해서 님이 말씀하시는대로 5만원 노동자와 수십만원 독거노인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을 모두 구할수는 없으니까요.

그렇기때문에 제도의 개혁을 말하는것이고, 정치인들을 잘 뽑아내자고 이야기하는겁니다.
결국 그게 열쇠니까요.

어느 나라나 계급이 사라질수는 없고, 분명 잘 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은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 이보다 더 나은 나라들이 있으니까요.
적어도 할수있는만큼의 '사회보장제도와 공공성'을 갖자는겁니다.

님이 정말 소년소녀 가장과 5만원 노동자와 소외된 사람들을 걱정하신다면 그들을 그나마
도울수 있는 정책을 내세우는 당을 지지하고 그 당의 정치인을 뽑아주시구요,
그 다음에 님이 행하실수있는 선행을 하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단지 진중권씨를 까기위해서 그 분들을 거론하지 마십시오.
그것이야말로 그들을 욕보이는것 아니겠습니까.

진정성이 없는 마음들.
그것처럼 슬픈게 어디있겠습니까.




븅신~.ㅎㅎㅎ
진중권 교수가 진보주의자이긴 하지만
사회구제 활동가는 아니잖아요.

님의 뇌에 다른 정보를 좀 담아보자구요.

진보라는 것이 사회의 변혁을 꾀하는 활동(급진과 온건)이지만
어디로가는 진보냐 하는 것은 꼼꼼히 따져봐야 하잖아요.
그가 사회와 제도를 바꾸어 무엇을 이루자고 하고 있는지를 봐야 하는데
진중권 교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진보는
일제 강점기와 미제(웁스~) 신탁통치기, 군정기에
자리 잡은 한국의 제도, 사회 통념들이 잘못되어 있으니
보다 인간적인, 시민이 주인되는, 생각의 자유가 있는,
(공리주의나 정의론 정도는 뭐 집어 치우더라도 최소한
내가 다른 생각을 한다고 때리지 마세요 쯤은..)
칼을 잡고 힘을 가진 자들이 때리고 찍어 누르는 것이
만사형통에 이르는 길이었던 불우한 시대를 청산하고
노동자를 착취하여 부를 축적하는 배둘레헴들이
그 몫을 나누는데 있어서 좀 더 공평하게 하자는...
그런 생각 정도의 진보 아닐까 해요.
몫을 잘 안나누고 교육과 경제의 우위를 독식하려 드니까
착하게만 사는 사람들이 계속 가난하고 배고프잖아요

독한 사람들이었으면 폭력 혁명으로 뜻을 이루려 했겠지만
자칭 진보라는 사람들이 백분 토론 나와서
죽창들고 뛰어 나오세요 다 죽이고 다 엎어버립시다
그러지는 않잖아요.

그러니까 진보는 님이 생각하는 사회구제 활동가가 아니라
제도와 구조를 바꾸어서 보다 나은 세상으로 가자고
주장하는 집단인데 여기와서
진보 팔아 부르조아 놀음하는거라고 비실비실 웃으시면
진보가 곧 공산주의자다 하는건데
이건 님 용량엔 무리니까 뭐 얘기하긴 그렇고.

흠....

뭘 얘기해야 님이 즐거워하실지.
아!~

이번주 무한도전 보셨어요??
졸 웃기던데!!

*^^*


이런 어리석은것... 평소에 정치인들 겉으로는 국민을 위한 정치니 머니하고 수십억 부정부패 저지를때 전혀 관심없다가
중권이가 150만원 짜리 사고싶다고 말하니까 진보를 팔아 개인적인 호화판 취미에 사용한다고 욕하고있다..ㅉㅉ
그럼 너는 진보하면 인간의 욕망 억누르고 다 사회개혁을 위해 몸담아야 하냐?..ㅉㅉ
17세기 데카르트가 한번쯤 짖었을법한 예기를 짖거리는구나 어리석은 자여 그대에게 스피노자의 에티카를 추천하노라.
너같은 어리석은 자를 위해 내가 지껄인 말을 모아논 책이 있으니 일명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라는 책인데 그걸 읽고 죽던가 음독자살을 하던가 니 맘대로 하거라.
그만 줄타기놀이에서 떨어지거라.
승리의 진파이터 선생님과 전투기라니 딱 어울리심!!ㅋㅋ;;
음...스핏파이어의 얘기를 했을 뿐인데...진 교수 참 피곤하겠다..

진 교수는 그냥 스핏파이어가 좋아 보여서 그림 넣고...한 번 긁적인 것 뿐인데...

진 교수는 뭔 말을 해도 수구의 주구는 그렇게 받아들이는구나...

이봐!! 스핏파이어라고.
입은 진보, 몸은 철저한 자본주의... 이름하여 진중권! 어려운 경제상황에 팔자좋은 비행기라..
과연 입진보 다우시네요.
나원참...그럼, 진보와 자본주의가 이율배반되어야만 하는 법칙이 있는가?
그대여 진보란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것이 지금 이시대에 와 의미가 있다고 보는가.
진보를 자청하는 자는 욕망을 추구할 가치가 없단 말인가.
어리석은자여... 살가치가 없나노니
짜라투스트란 이렇게 말했다.
아 진보는 비행기를 싫어하는거였군요.
자본주의를 좋아하는 사람만 비행기를 좋아하는가 보군요.
그리고 자본주의는 무조건 보수인거군요.

어이가 없는 황당한 논리..

어려운 경제상황에 돈많아 좀 쓰겠다는데 그것도 넌 욕할꺼리가 되나 보구나.
부자들 세금 깎아주는 녀석들을 대변하다가 이런거 보니 좀 미안하지 않냐?
내가 왜이럴까 한 번 생각해보자 부러운건 아닐까 ㅋ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고 너도 근사한 취미 하나 실천할 수 있는 열정과 역량을 키워보렴 위에 슬프구나님 말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저희 남편의 취미도 경비행기 조종인데 처음엔 그 위험한 취미활동을 즐기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나중에 남편을 믿고 옆에 동승을 했을때의 그 짜릿했던 기억을 잊을수가 없네요. 물론, 비행기가 덜그럭거리고소음도 엄청나게 크게 나서 무섭기도 했지만 창밖의 아름다운 전경과 바람을 뚫고 빠르게 날던 그 느낌은 일반 여객기를 타서는 절대 맛볼수 없는 그런 경이로운 것이었어요. 저희 남편은 요즘 직장일이 바빠서 비행을 못하는데 (이젠 아마도 자격증을 다시 따야할듯) 이렇게 멋진 취미를 계속 즐기시는 진샘님이 정말 부럽네요. ^_^
비행기 동영상링크... 뒤늦게(?) 봤는데.. 왠지 저도 운전해보고 싶어졌어요!ㅋㅋ 고소공포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_- 정말 저거 잘 몰면 캐간지 날 듯.ㅋㅋㅋㅋ
저도 스핏파이어랑 허리케인 플라스틱모델이나 나무모형 한번 만들어볼 생각중입니다. 교수대위의 까치 나오면 같이 구입해서 보려다가 좀 시간 걸릴 듯 해서 네 무덤에 침을 밷으마 구입했습니다. 이번주내로 읽어보려구요. 중권횽책 모두 읽어보게 될 것 같네요 -_- 제가 한국문화예술인들중에 모든 작품을 소장하게 될 것 같은 분이 딱 두분 (진중권의 도서/ 신해철의 음악..) 진중권-신해철 없으면 이 나라 깝깝해서 못 살것 같음...

여담---
근데 비행기 사진 한장 올렸을뿐인데 딴날당 보수꼴통들 그새 꼴통들다운 댓글들 달고 가셨네요. 위에 슬프구나님 말씀처럼 5만원 받으시는 노동자분들 이름 함부로 팔지 마시구요, 사회에 불만이 많으면 지금까지 이렇게 맹글어온 한날당.민주당.청와대 게시판 가서 하소연하세요. 왜 나라살림 한번 해본적 없는 엄한 학자한테 와서 지랄인지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보수꼴통들 아무데나 좌빨 좀 붙이지 말자구요. 예를들어 아고라같은데는 민주당 성향애들이 많거든요. 민주당의 특징이 정권 못잡을때만 진보인척 하는 카멜레온애들인데 지지하는 애들도 성향이 비슷해요. 대표적으로 아고라 대장이었던 미네르바는 누가봐도 좌파같았지만 결국 나는 중도라며 커밍아웃 하잖습니까. 진짜 진보좌파는 좌빨이라 놀려도 속으로 좋아합니다. 더불어 보수꼴통들의 생각은 좌빨=사회불만세력. 빨갱이인데요. 진짜 사회불만 세력은 보수꼴통중에 많아요. 맨날 자기네가 뽑아놓고 자기네끼리 두서없이 욕하다가 마지막엔 나라살림과 거리가 먼 엄한 좌빨타령하거든요.

민주당은 그래도 봐줄만해도 한날당 보수꼴통들 진짜 영~~~답이없네!!!
"한국문화예술인들중에 모든 작품을 소장하게 될 것 같은 분이 딱 두분 (진중권의 도서/ 신해철의 음악..) 진중권-신해철 없으면 이 나라 깝깝해서 못 살것 같다"고 씨부리는 텅텅 엠프티 대갈 쉐키보단 한날당 보수꼴통들이 한 십팔배 정도는 더 낫다.
암튼 너 대단함. 욕 처먹을거 뻔히 알면서 이런 지랄을 감행하다니. 하지만 솔직한건 인정함.
근데 너 중권이형 한테 한가지 실례한거 있다. 솔직한건 좋은데 개똥폼 도라이색기 해철이하고 중권이형을 동급으로 올려 놓은건 중권이형 한테 실수한 거다 .
중권이형 자존심 강한거 모르냐<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쉐캬<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재롱둥이 쉐키가 상쾌한 아침에 코미디까지....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아나 이거나 먹어라.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0725/texticon100.gif" value="광클"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말들이 많으시네요.. 와 시간 좋고.. 기분 굿이고.. 좋은 댓글이 나올 수 이쓴 분위기... 고픈 배를 움켜쥐고 강아지 계란을 사러 가는길에 하루종일 내리던 비가 그치고 반짝이는 별이 나를 비추었다... 집에 돌아오니 악덕 사장이 30만원 입금한다고... 그래 밀린 카드값좀 값고 통신비 내고 바욜 턱받침 사면 끝이겠다.. 이놈의 사장.. 별빛만 아니였다면 오늘 날 물먹였겠지.. 소고기 육포를 못먹어 눈물이 그렁그렁한 강아지를 안쓰러워 바라보면서 그렇게 바랐건만 30만원이라니.. 하루종일 무한도전을 봤더니 무도멤버들이 머릿속을 자꾸 드나든다..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선풍기바람이 노트북을 스치운다.... 이렇게 쓰면 교수님이 날 사랑하지 않겠지... 날 사랑해서 구하러 와야 하는데... 벽 하나를 두고 이를 북북 갈며 내가 사랑하는 강아지를 목매달아 죽여 뱃속에 넣겠다는 무리들이 .. 자고 있는데.. 교수님은 언제 구하러 오실래요?
비밀댓글입니다

모형 비행기처럼 보이네요. ^ㅡ^;
씨발로마 진중권이
혹 이 댓글을 진중권씨께서 읽으실런지 어떨지 모르지만...먼저 사과드립니다.
친하기는 커녕 일면식도 없는 놈이 다짜고짜 욕설을 하다니...공인으로 살기 피곤한 점이 많겠군요. 좀 황당해 하실 것 같아 구차하지만 제 댓글에 약간 설명을 보태자면 프레시안에 올려져 있는 괴짜사회학 관련 좌담회 동영상을 보고-참 재미있고 유익,유쾌...통쾌한 동영상이었어요-님께서 말씀하시는 도중에 님이 부지불식간에 자신의 지적 조숙함,또는 일류대를 나온 것등을 조금 과시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값싸보였다고나 할까? 단지 저의 느낌일 뿐이죠. 단지 느낌...느낌...느낌. 사실 생트집같기도 하고,아니 생트집이겠지요. 하여튼 저에게 남이 잘난 걸 곱게 못봐주는 못된 면이 있나봐요. 생각해보면 그만한 자존감없이 님이 지금까지의 뛰어난 성과들을 남기긴 힘들었겠죠. 그나저나 혹여 나이드셔도 황석영 선생같은 주책,뻘짓은 안하시겠죠. 머리 좋고 자존심이 있으신 분이니...저의 기우일거구. 계속 진보진영의 보배로운 분으로 남으시길...그리고 제가 뱉어낸 토사물을 치우고 싶지만, 이미 뱉어논 지라...쩝,,,좀 씁쓸하네요. 아니 많이 씁쓸합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리고,건필 건승하세요.
우연찮게 뭐 괴짜사회학 이라던가...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넌 천상 먹물이고 기회주의자더구나...그냥 논리가 아니라 직관...아니 이런데 직관이라는 건방진 낱말을 꺼내면
안되지...뭐 제가 면벽 스님도 아니구...직감적으로 넌 좀 그렇더구나...진교수님이 비행기를 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좀 부르조 머 그런 느 낌도 있었지만, 난 겁이 나서 비행기를 못탈거 가튼데...탄다느게 생경하면서두 조아써...말이 길어지니까 한마디만 할께...넌 또하나의 이문열이야...선택 ㅋㅋㅋ늒
뭔소리? 맞춤법좀 맞춰서 써야 읽던가 하지
그냥 어느 한 또라이라는데요?
미쿡 살다 왔니?
반말은 어느나라 어법이래?
한글 안배웠니?
글 못 쓰는거 보니 글도 제대로 못 읽겠구만 ㅉㅉ

에라이 수구 보수 꼴통 앞잡이 일본 쪽바리 빨갱이 무뇌아 무대포 원숭이 색깔아!!
아~ 저도 하늘을 날고싶습니다 ^^
머스탱 다음으로 헬켓같은 전투기를 좋아하는 저는 너무 멋이 없는 걸까요?ㅎㅎㅎㅎ
파일럿을 살리겠다. 동료를 살리겠다.라는 철학이 들어간 전투기를 좋아합니다.
If I was in WW II they'd call me spitfire!!!
오... 스핏파이어... 2차대전시 독일상관이 독일공군장교에게 "우리가 영국 공군을 제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 "우리에게 스핏파이어를 주십시오." 라고 대답했다는 그 전설의 비행기... 비행기 자체는 P51 무스탕이 낫다고 해도 스핏파이어처럼 역사와 전설 큰 이야기 거리를 가진 기종은 드물지요... 역시 안목이 상당하시네요.
저도 스핏파이어가 제일 좋더군요.
디자인도 그렇지만 작명센스가.
제 센스의 한계를 밝히는 것 같아 다소 민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죠 ㅎㅎ
다른분들 말씀처럼 머스탱도 좋습니다. 현대로 오면 팬텀~
그냥 진교수님 글읽으로 왔다가 아주 조금 깔짝 아는 스피릿파이어가 나오네염''; 멋있고 유명한 기종이죠. 저는 독일의 FW190(포케불크190)을 더 좋아합니다만, 그건 개인적인 견해이니...게다가 패전국의 기체는 남은 기체수가 거의 없을듯? 확실히 동시대의 BF109보다는 디자인이 깔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