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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아빠 2019. 12. 27. 03:33

영자팔법

 

영자팔법(永字八法)은 붓글씨로 한자

후한시대의 채옹


 

 

그림:永-order.gif
  1. 측(側) - 점
  2. 늑(勒) - 가로획
  3. 노(努) - 세로획
  4. 적(趯) - 갈고리
  5. 책(策) - 오른삐침
  6. 약(掠)
  7. 탁(啄)
  8. 책(磔) - 파임

 

운필법 ;

 

1. 측법/ 점

 

측이라는 것은 그 붓을 곁으로 내리대는 것이니 먹빛이 짙다.

 

2. 늑법/ 가로획

 

늑은 누운 것이 귀하지 않으니 가운데가 높고 양쪽 머리는 내려가게 한다.

 

3. 노법/ 세로획

 

노는 마땅히 곧지 말아야 하니 너무 곧으면 그 힘이 약화된다.

 

4. 적법/ 갈고리

 

적은 그 붓끝을 남겨 두어서 형세를 얻은 다음에 삐친다.

 

5. 책법/ 오른 삐침

 

챙은 치켜 올리면서 거두어 들이되 속으로 들어 올리는 것이니 양쪽 머리는 올라가고 가운데는 내려가게 한다.

 

6. 약법

 

약은 반드시 붓끝이 왼쪽으로 빠지면서 날카로오야 한다.

 

7. 탁법

 

탁은 급작스런 모양으로 후리어야 한다.

 

8. 책법/ 파임

 

책은 붓을 떨어 밖으로 벌어지게 하여 뜻을 얻어 천천히 이어 빼 낸다.

 

 

 

 

   영자팔법 (永子八法)
   

youngja

영자팔법은 옛부터 쓰온 서예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몇 천년을 내려오면서 서법에도 여러 변화가 있었고,많은 서체가 등장하였지만 오직변하지 않고 이어진 것은 바로 팔법(八法)이다.금경(禁經)에 이르길
"팔법의 근원은 예서(隸書)에서 출발하였으며장지(張芝), 종요(種繇), 왕희지(王羲之)등이 이를전수하여 많은 글씨에 응용하였다
수(隋)나라 중이었던 지영(智永)은
그 취지를 밝혀 우세남(虞世南)에게 전수하였다.이때부터 팔법은 널리 퍼지게 되었다."라고 하였다.이양빙(李陽氷)은
"옛날 왕희지가 글씨를 배울 때 15년 동안이나 영(永)자에 전력하여 팔법을 얻은 뒤에야 비로소 모든 글자들을 통달할 수 있었다. 팔법이라고 하는 것은 영(永)자의 팔획을 가리키는 말이다."라고 하였다. 
 

영자팔자법

점을 측(側)이라고 한다.
필봉을 기울려 날카롭게 떨어뜨린 다음
붓털을 펴서 진행시키다가
발을 디디는 형세를 취한 다음
붓을 거둔다














 

영자팔자법

가로획을 늑(勒)이라고 한다.
붓을 역입(逆入)한 후 필봉을 지면에 댄다.
그리고는 서서히 진행하다가 급하게 돌리되
붓을 평평하게 해서는 안된다.





 

영자팔자법

세로획을 노(努)라고 한다.
지나치게 곧거나 너무 빼어서도 안된다.
너무 곧으면 힘이없게 되므로 곧은 중에도 굽은 형세를 취하여야 한다.















 

영자팔자법

갈고리를 이라고 한다.
붓 끝을 머무르게 하고 붓을 누른 다음
갑자기 뛰게 하면 힘이 붓 끝에 집중된다. 












 

영자팔자법

위로 쳐다보는 왼쪽의 윗획을 책(策)이라고 한다.힘들 들여 붓을 펴면 획의 끝에 힘이 붙는다.

길게 왼쪽으로 삐친 획을 약(掠)이라고 한다.붓을 정성껏 일으키면 곧은 획이 나오게 된다.
처음필봉이 출발할 때 약간 살찌게 하고
그 힘을 끝까지 유지시킨다.
만일 쭉 빼기만 하고 거두어 들이지 않는다면
가볍고 온화하지 않은 획이 되기가 쉽다.

오른쪽에서 짧게 삐친 획을 탁(啄)이라고 한다.붓을 댈 때에 왼쪽으로 하여 일으킨 다음빠르고 예리하게 진행시킨다.
획이 거칠면서도 뾰쪽해야세력을 얻는다.

영자팔자법

오른쪽으로 삐치는 획을 파(波)라고 한다.
붓을 역입하여 붓털을 펴서 서서히 진행시키다가 끝에 와서 거두어 세우는데 함축의 뜻이 담겨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