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

    ㅇㅇ 2010. 5. 31. 11:53

    http://news.nate.com/view/20100531n07854

    사랑한다면 이민호 손예진처럼~호박커플 데이트룩 따라잡기

     

     

     

    [뉴스엔 이수연 기자]

    배우 손예진과 이민호가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많은 커플들에 데이트의 표본을 제시했다.

    특히 '개인의 취향' 마지막 회에서 극중 전진호(이민호 분)와 박개인(손예진 분)은 자전거 데이트와 풍선 프로포즈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들은 데이트 뿐만 아니라 사랑스런 데이트 룩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실제 연인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잘 어울렸던 이민호와 손예진의 프러포즈 데이트 룩을 파헤쳐봤다.

    # 이민호는?

    이민호는 '개인의 취향'에서 '개취룩'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2030 남성들에 댄디룩을 소개했다. 극중 손예진과 자전거 데이트를 즐긴 이민호는 일명 땡땡이라 불리는 도트(Dot) 패턴의 셔츠를 입어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민호의 도트 무늬셔츠는 명품 브랜드 겐조 옴므 10S/S 제품으로 그린 컬러의 도트(Dot) 패턴이 봄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

    이민호는 여기에 첫 회부터 그의 개취룩을 완성시킨 스웨이드 소재의 모던한 네이비 컬러의 보트 슈즈를 착용했다. 이 슈즈는 ㈜플랫폼 라코스테 제품으로 자전거 타는 장면에서 그의 발목을 살짝 드러내며 완벽한 데이트 룩을 완성했다.

    # 손예진은?

    손예진은 드라마 초반 엉뚱 푼수녀 이미지에서 벗어나, 전진호(이민호 분)와 사랑을 시작하며 그녀의 패션도 핑크 빛으로 물들었다.

    극중 박개인(손예진 분)은 풍선에 반지를 매단 깜짝 프로포즈를 받는 장면에서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움의 절정을 드러냈다.

    그녀가 입은 원피스는 국내 브랜드 지아킴 제품으로 원피스 허리부분에 있는 벨트를 이용해 빅 사이즈 리본을 만들었다. 이에 심플하면서 포인트를 줘 청순함을 극대화시켰다.

    이같이 싱그러운 여름날 손예진과 이민호처럼 완벽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핑크빛 원피스와 도트셔츠 보트슈즈로 서로의 마음을 녹여보는 건 어떨까.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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