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비스 이야기/다음 기타

MIRiyA☆ 2006. 10. 19. 15:07

다음 파이가 블로그에도 침투했습니다!

 

저번까지는 불법적인 ㅁㅁㅁ 방법등을 이용해 외부 사이트에 파이를 뜯어갈 수가 있었는데,

 

얼마 전에 스크랩 기능이 공식적으로 지원되고, 이제는 블로그에서 직접 파이를 만들 수 있게 되었네요.

 

뭐 기타 구구절절 머리아픈 수사들은 싹 접어서 휴지통에 톡 던져넣고,

 

큼직큼직한 스크린샷을 곁들여 파이를 핥아봅시다.

 

파이를 만드려면 다음 블로그의 이미지-멀티미디어-배경음악-동영상-핸드폰보관함-파이 의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파이 만들기 초기 화면

 

 

첫화면입니다.

 

대략 가운데에 불그죽죽한 '사진올리기'버튼이 보여서 "내 마우스 포인터가 저기 가있나"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초장부터 딴지모드에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른쪽 위에도 있고, 가운데에도 있으니 양쪽 눈이 위아래로 뒤틀리는군요. 고통스럽습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버튼은 없어져도 될것 같은데 말입니다.

 

처음장에서는 가운데에 살포시 자리잡고 있는 버튼을 따악 눌러서 이미지를 추가하기로 하고,

 

저 오른쪽 위 버튼을 시선이 분산되니 다음장에서 부터 등장시키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미지 위치도 바꾸고, 썸네일 수정도 하다가 자연히 버튼 눌러 이미지 추가도 하는게 더 멋지지 않을까요..

 

딴지를 좀 더 뽑아낸다면,

 

저 위에 [모양 바꾸기] 부분이랑 [다음 파이에 함께 보내기] 부분, [완료] 버튼도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초기 화면은 간단한게 좋으니까요.(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초기 화면에서 유저가 할 수 있는게 뭐 있습니까?

 

이미지 추가하기, 창 닫기...

 

근데 클릭도 못하는 비활성 요소가 위아래로 등장하면 머리아프잖아요~

 

 

 

 

 

빨간 추가 버튼을 눌렀을 때 뜨는 이미지 추가 창입니다.

(스샷은 제 블로그 포스팅용 짤방 폴더입니다. 모으다 보니 어느덧 많이 쌓였네요.)

 

다시 딴지모드 발동-_-;

 

창 크기 조절이 안되는건 어찌 못할까요?

 

썸네일 방식으로 보면 이미지가 3개만 보입니다.

 

굉장히 불편하지요.

 

 

 

 

Ctrl, Shift 등으로 다채롭게 이미지를 선택하면 이렇게 주루루룩 로딩이 됩니다.

 

센스있게도 이미지 숫자에 따라 배치를 알아서 골라줍니다.

 

로딩 속도는 제가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방에 격리되어있는지라 무선랜 속도가 안습이니.. 넘어갑니다.

 

 

 

 

파이 배열 화면

 

 

파일을 추가하면 알아서 파이를 만들어줍니다.

 

올린 이미지 숫자대로 알아서 배열을 골라주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버튼을 클릭하면 배열을 바꿔줍니다.

 

원하는 모양에 따라 파이를 집어넣는 방식이 아니라, 파이를 집어넣고 모양을 결정하는거라 다소 혼란스럽습니다.

 

저 화면에서 뭔가 자유롭게 구성을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역시 힘든 부분이죠.

 

아무튼, 계속 눌러본 결과 원하는 모양은 나오는듯 합니다.-_-;

 

내부적으로 뭔가 경우의 수 들을 몽땅 집어넣고 돌리는 듯 합니다.

 

파이 조각 숫자만 잘 맞춰주면 제가 구상한 모양은 다 나오는것 같군요.

 

 

 

 

 

조각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뭔가 나옵니다.

 

 

오른쪽 위의 버튼들은 각각 파이 조각 편집과 삭제 기능을 갖고있습니다.

 

 

삭제해버리면 이렇게 뻥 뚫립니다.

 

클릭하면 이미지 추가 창이 뜹니다.

 

전체적으로 빈틈없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제 파이 조각 편집 부분으로 들어가봅시다.

 

 

 

썸네일 사이즈 변환하기

 

 

요호.. 맘에드는 기능..

 

썸네일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네요.

 

 

이렇게 썸네일의 사이즈를 줄이거나, 위치를 이동해서 원하는 부분을 보여주도록 할 수 있습니다.

 

저 하늘색 테두리의 안쪽을 드래그하면 썸네일 범위가 움직이고,

 

그 바깥쪽 그림을 드래그 하면 그림이 움직입니다. 

 

 

여기서 잠깐 딴지..

 

 

이런식으로 배경 그림이 한참 빗나가 어디에 틀어 박혀 있을 경우, 배경 그림을 끌어오기 힘듭니다.

 

배경 그림의 여백을 클릭해도 이동되게 하면 좋을텐데요..

 

아, 지금 생각해보니 여백을 드래그하면 안좋은 점이 더 생길 수 있겠군요.

 

여백을 드래그하면 이미지가 저 멀리 완전히 처박혀도 어디있는지 찾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요.

 

나름대로 고심한것 같군요.

 

나머지 썸네일 편집 부분은 아주 스무스하게 동작합니다.

 

아래쪽 조절 바를 이용해 배경 그림의 사이즈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다시 딴지!

 

 

이런식으로 그림 사이즈를 최대로 키운 다음 적용을 하고,

 

다시 수정을 눌러서 조절하려고 하면 키운 사이즈를 줄일 수가 없습니다.

 

이미 등록된 파이도 아닌데 좀 쩨쩨해보입니다.

 

이래서야 픽셀이 흉하게 나와서 다시 수정하려고 하면 조각을 지운다음 다시 올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확대 배율을 기억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첨언을 좀 하자면..

 

파이 썸네일 만들때 배경 이미지의 크기가 작거나 클 경우 사진이 뭉개지거나 사각 픽셀이 드러나 흉해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를 위해 100% 배율 기능이 지원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썸네일 배경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이미지는 큰것도 있을거고, 작은것도 있을거고..

 

100% 배율 기능을 준다면 썸네일의 화질이 좀 더 좋아지지 않을지..

 

 

그 외에 태그를 넣거나, 출처를 달 수 있는데요,

 

 

전체적용에 클릭을 하면.. 오! 체크표시가 스무스하게 애니메이션됩니다.

 

역시 웹페이지의 탈을 쓴 플래시이다 보니 이런 재미있는 모습을 볼수있군요.

 

출처에 아무거나 적고 전체적용 버튼을 누르면 다른 조각들에도 적용이 됩니다.

 

but, 삭제한 다음 다시 넣는 조각에는 적용이 안됩니다.

 

이건 어떻게 안될지...

 

만약 추가하는 조각에도 전체적용이 되었는데, 그중 한 조각만 출처를 수정하고 싶다면

저 전체 적용 체크를 풀면 가능하도록 만들면 좋겠지요.

 

아무튼 만들 때 생각할게 무지 많겠습니다.

 

 

 

이제 다시 밖으로 나와서...

 

 

 

파이 조각 위치 변경하기

 

 

파이 위치를 바꾸려고 할때, 원하는 파이 조각을 클릭한 다음 원하는 위치에 딱 떨구어주면

 

두개가 이렇게 쌱 바뀝니다.

 

 

정말 직관적인 기능.

 

감탄했습니다.

 

 

 

아래는 테스트중에 발견한 잡다한 버그입니다.

 

 

파이를 추가할 때, 4개 기본이 아니라 1개, 2개, 3개도 가능한데요,

 

문제는 1개입니다.

 

(부시가 양손으로 뻑큐하는 유명한 GIF 애니메이션입니다.)

 

이렇게 한개를 올려놓은 다음,

 

 

크게 보기 화면에서 마우스로 이미지를 클릭합니다.

 

마우스로 이미지를 클릭하는건 [다음 이미지 보기] 기능을 수행하는데요,

 

여기서 한개를 올렸으니 당연히 다음 이미지는 없습니다.

 

 

여기서 뭔가 꼬였는지, 위의 X 버튼을 눌러도 이미지가 닫히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건 버그 맞겠죠?

 

 

 

그 외에 파이에 첨부할 이미지의 숫자가 칠칠에 사십구, 49 장을 넘어갔을 때 나오는 화면..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텅 비어버리는군요.

 

위의 추가 버튼을 클릭해서 다시 이미지 추가를 하면 되지만, 이용자들이 원채 하얀걸 싫어합니다.

 

 

이 화면이 다시 나오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 외에 난감했던 부분들.. 

 

 

이미지 파일명중 이상한 문자가 포함 될 경우 이런 메시지가 나오면서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리는군요.

 

데이터 파싱 실패 같은 무시무시한 메시지보다는,

 

대충 "파일 이름이 너무 복잡합니다." "파일 이름에 특수 문자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님아 매너염"

 

등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 메시지가 나온 직후에 완료/취소/사진올리기 버튼이 비활성화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스샷에서 재미/엽기가 보이는 카테고리 설정 메뉴를 클릭한 다음 다른곳을 클릭해야 비활성화 현상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찾아낸 또 하나..

 

파이를 안올린 게시물도, 게시물 수정 클릭해서 들어가면 [파이수정]이라고 나온다.

 

뭐지 이건-_-;

 

 

 

아무튼 파이 꽤나 쓸만할듯.

 

축소된 이미지 화질.. 어떻게 좀 더 좋아질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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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 제 웃음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애 하나 잡아먹을법한 무서운 웃음이네요-_-
기분 다운됨....-_-
기분 다운되시면 안되죠. 그 밖에 다른 불편한 점이나 좋은 점도 있는데~ 훔~
버그 천지로만 보이잖아요~ 흥흥! ^^

하지만 서비스는 사용자 관심과 사용량에 비례해서 발전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많이 써주시믄~ ;]
: ( 저번에도 '~~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라고 썼죠? -_-
"뭔데요 뭔데요 아 진짜 궁금해요" 이러면 보통 "ㅋㅋ 비밀, 약오르지롱" 이런식으로 나오기 마련-_- 초딩때부터 이렇게 당하고 살아서~~ 전 자나깨나 비교형 파이-_-b
제가 좀 성격이 거시기 해서(모니터에 줄 좍좍 긋는거 봐요..) 버그 같은거 찾을라고 다 쑤시고 다닌답니다. :D
아무튼 딴지도 많이 걸었지만, 이번 블로그 파이는 상당히 멋졌어요.
맛있는 파이 하나 드세요 ㅎ
그러게요~ 대박 편애모드 칭찬 글 써주세요~ 불편한 플래시는 고치고 있어요 ;)
전 따끈한 애플파이! 그위에 바닐라 아수크림 한수푼요!
흑흑.. 저는 초코파이에 메가톤바나 빠삐꼬 같은것만 먹어봐서ㅠㅠ
진짜 애플파이라는걸 한번 먹어봤으면 좋겠어요ㅠㅠ
축소된 파이 화질, 안좋은 파이를 알려주세요~
원본이 그닥좋지 않으면 축소해도 안좋아요... (보통이미지툴에서 축소저장해보시면 비슷하실듯..)
음... 이건 힘들지 모르겠는데.. 파이는 원본 그림을 물리적으로 그냥 축소해서 보여주는거죠? 알씨나 포토샵처럼 중간에 이미지 보정이 안들어가잖아요..
그때문에 저 위에 기숙사 파이처럼 건물 창문쪽 격자나 계단 같은 부분이 일그러져 보입니다. 부드럽게는 안보인달까요.. 계단현상이 좀 보이니.. 따로 보정을 안하는 이상 개선은 불가능하겠죠?
플래쉬 내부에서 큰 이미지를 찌그려서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제일 처음 통판용 썸네일 이미지, 조각보기 용의 큰 이미지, 원본이미지 가 모두 따로 존재합니다.

이미지 보정률도 가장 좋은것으로 리사이징하고요.
기숙사 경우 원본도 계단현상으로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줄여도 원본과 비슷한 정도의 느낌이 납니다.
알씨에서 축소해도 거의 퀄리티는 비슷합니다. (라이브러리에 따라 특성이 있으니 이미지 특성에 따라 살짝 더 좋을수도, 더 나쁠수도 있지만요)
(실제로 해보세요, 뷰잉용의 가로사이즈는 480 이랍니다 ^^)
으음....-_-;
그래도 안티앨리어싱 효과는 없어보여요.
메뚜기 사진이나 맨 위 왼쪽 사진 등등..
안티앨리어싱이 된다면 메뚜기 다리가 스무스하게 나오겠죠.
썸네일일경우엔 좀 눈에 걸려 보이긴하네요.. -ㅠ- 계속 해법을 찾아볼께요~ ^^
간만에 유저와 1:1 CS 하는 기분 ^^
ㅎㅎ 이런 분위기 좋아요
미리야님 전용되믄 안되는데.....야옹이는 내 전용인뎅~ T_T (위 버그중 몇은 보정되었으니, 빨리 써보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