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MIRiyA☆ 2012. 7. 1. 04:18

제 인터넷의 시작은 다음 카페였고, 진로를 이쪽으로 잡게 된 시작은 다음 블로그였습니다. 

올블로그가 한창 인기있던 2006년의 그 블로그 대세의 물결속에서 웹서비스 까기로 인기를 얻었고, 중간중간 카메라, 휴대폰, UX 등으로 모습을 바꿔가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2006년도에 일찌감치 티스토리로 갈아탔으면 지금의 제 모습이 조금 바뀌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계속 서비스형 블로그의 한계 때문에 고민하다가, 요새 웹개발 공부를 좀 하면서 욕심이 생겼어요. 저도 정찬명님이나 신현석님처럼 소스보기 눌러서 참조해볼만한 그런 제걸 정말 만들고싶다는 욕심이요.


블로그에서 더 다루고 싶은 주제가 있는데, 디자인과 개발에 대한 팁을 올리는 블로그를 만들까 합니다. 지금 이런 류의 썰푸는 글을 쓰는 블로그랑 따로 분리해서요. 아무래도 이 블로그에 jQuery가 어쩌고 이런 글들 올리면 싫어하겠지요.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 등 만만한거 하나 잡아서 상단에 탭을 만들어서 각 블로그간 이동을 하면 좋을것 같네요. 그 외에 페이스북을 연동한다던가, 링크드인을 연동한다던가 이런저런 시도도 해보고싶구요. 아무래도 완성작의 모델은 http://flyosity.com/ 을 따를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처럼 저만의 공간을 만드는게 목표.


GNB를 나눠보자면..

요약, 썰풀기 블로그, 팁 블로그, 포트폴리오 전시, 개인 소개 요정도가 되겠네요.


고민은 블로그 계정을 두개를 돌릴건지, 아니면 설치형 하나로 때운다음 RSS를 분리할건지 정도. 그리고 예전 글도 복사를 하느냐, 아니면 그냥 아예 새로 출발하느냐.. 정신없네요.


지금 다음 블로그는 탭이고 링크고 뭐 만들수가 없는데다가 기본 글꼴을 설정할수도 없고, 링크에 색 지정하면 색 안나오는 고질적인 문제는 한 4년이 넘게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고.. 티스토리에 비해 서비스 업데이트 속도도 늦는것 같습니다. 예전 네이버 블로그랑 진검승부 벌이던 그때가 그립네요. 좀 더 저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다른것으로 이동해야겠습니다. 


지금 여름 방학이고, 방학이 끝나면 막학기. 방학중에는 학과 홈페이지 개편과 학교 근처 자취방 정보 서비스를 준비할 것이고.. 당장 닥친건 UX Camp Seoul 준비.. 바로 며칠전까지 UX Camp Seoul  홈페이지 작업을 했습니다. 그랜드마스터분이 한분 계셔서 공부가 많이 되었어요. 뭐 이런저런 여러가지 동시에 진행중인 일이 많아서 영 짬이 안나서 이 블로그 새로 만드는건 네버엔딩일지도. 그래도 자는 시간 틈틈이 쪼개서 하면 어떻게든 앞으로 나가지 싶습니다. 10년 후에 제가 뭘 하고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ps. 워드프레스의 경우 이미지 첨부 방식이 너무나 번거롭던데 이걸 대체 어떻게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간 불편한게 아니에요. 지금 네이버나 다음처럼 이미지 선택해서 바로바로 집어넣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당최 개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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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insert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되지 않나요?
아.. 안그래도 그걸 켜놨었는데, 뭔가 전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ㅠㅠ
아~ 멋지겠네요 0ㅁ0;;
전 돈이없어서 자체적인건 쓰기에 부담되어 티스토리를 떠나지 못합니다. ㅋㅋㅋ
사실 구글에서 텍스트큐브를 인수했을때 안정되면 이사가야지 했는데... 망할 구굴색퀴들이 없에버렸습니다.
ㅋㅋㅋㅋ 텍큐 폭파시켜버리고 쓰라는건 블로거 찌끄레기 ㅋㅋㅋㅋ
비슷한 고민 중... 요새 개발 주제로 다시 쓰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 uxfactory에서 개인블로그로 갈아탈까 메뉴를 가를까 하다 귀찮아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그냥 쓰고 싶은 글 썼음 ㅋ uxfactory는 티스토리라서 스킨이나 플러그인 붙이는 거 비교적 자유로운데 하고 싶은게 있으면 거기서 해보면 어때요?
흠... 좀 개인의 포트폴리오 공간의 이미지가 강해서 UXF에 묻어가긴 힘들것 같아요 ㅎㅎ
UX에 해당하는 내용만 올리는것도 아니구요..
사실 원래 디자인과 개발, 기획 등 실무 얘기하려고 uxfactory 만들었던 것이라...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