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HW 이야기/모토로라

MIRiyA☆ 2011. 3. 31. 13:52

며칠 전 있었던 모토로라 XOOM 태블릿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촬영한 작동 영상을 공유해봅니다. 



만약 위 동영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직접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펜탁스 K-r DSLR 갖고가서 삼각대에 고정하고 동영상 촬영했습니다. 

다만 아직 사용에 익숙치 않아 AE-L 걸어놓는걸 깜빡해서.. 중간중간 화면 밝기가 변하는건 양해를 좀 해주시길..


00:00~00:30 // 지메일

00:30~01:30 // 유튜브

01:30~03:10 // 구글맵

03:10~04:00 // 앵그리버드

04:00~05:00 // 안드로이드마겟

05:00~06:40 // 인터넷

06:40~08:15 // 설정

08:15~08:40 // 바탕화면 조작

08:40~10:10 // 도서

10:30~11:31 // 캘린더


제가 안드로이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긴 하지만, 안드로이드 특유의 엉성한 UI와 개떡같은 색감은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XOOM을 사용해보니 굉장한 향상이 체감되더라구요. 일단은.. 안드로이드 허니컴은 기존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완전히 별개의 OS같았습니다. 제 갤스에 비해 버벅거림도 거의 느껴지지 않더군요. 물론 사용해본 분들이 버벅거림이 느껴진다는 글도 가끔 올라오니 참조해보시구요. 제 아이패드에 비해 UI의 구조와 뽀대가 다르다보니.. 확실히 느낌이 달랐습니다. 웹 브라우저 역시 비주얼이 아주 풍부해진 느낌.


아래는 제품 상세 샷입니다. 조명 사정이 안좋아서 별로 많이 찍지는 못했네요.









크기는 아이패드보단 약간 작은 느낌, 두께는 약간 더 두꺼운데 손으로 쥐고 쓰기에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사이즈가 사이즈니만큼 무게감도 좀 있구요. 아무튼 첫인상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이게 안드로이드라니 믿겨지지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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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줌을 가지고 있고 한달넘게 쓰고 있는데... 크래시가 잦고 속도도 최적화되지 않은게 많아서
허니콤 UI가 주는 멋진 화려함을 덮고도 남는 듯 합니다. 특히 브라우져가 심하네요.
이건 시간이 해결해주려나요.
글고 태블릿어플이 적은건 잡스가 조롱한게 절대 미안하지 않을 정도네요.
있다고해도 국내어플은 갤탭용이라 허니콤과는 궁합이 잘 안맞네요.
어이쿠.. 오래 쓰면 그런 문제가 있나보군요..
갤탭용이라.. 역시 갤적화를 고려해야겠네요.. 실제 판매량은 두고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