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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yA☆ 2009. 9. 21. 17:39

어제 포스팅한 "카페의 진상 초딩을 제압하는 법"에 역시 예상대로 보기 좋지 못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뭐 하다가 중앙 집중식 폭압 정치를 운영 이념으로 삼았을까요?


당장 회원은 100만명 가까이 되는데, 운영자는 세컨 아이디 제외하고 10명이랍니다. 한 사람당 10만명씩을 감당해야한다는 뜻이지요. 물론 100만명 중 제대로 활동하는 회원(14일에 단 한번이라도 접속하는 회원)은 2만명 정도 됩니다. 하지만 한달에 수천개의 글이 올라오고, 하루에 수백명씩 새로 가입하며, 운영자들은 대부분 학생이라 시간 활용이 제한적입니다. 거의 매 시간 상주하는 인원은 1~3명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많이 피곤합니다.


당장 미친놈이 한놈 등장해서 게시판을 쑥대밭으로 만들고있는데, 그런놈 일일히 메일이나 채팅으로 타이르면 하루는 우습게 보냅니다. 타이른다고 말 들을 애들도 아니고요.


이 운영 이념에는 몇가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1.  운영자는 카페 발전과 카페 회원 과반수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2.  1%의 악당들을 배려할 시간에 99%의 선량한 회원을 배려하는게 낫다.

3.  회원들 잘 활동하는데 굳이 권력을 휘두르고 탄압하지 않는다.


하나하나 중요한 포인트지만 운영자 중심으로 말하면 이렇습니다.


1. 운영자에 대한 보상

내가 회원들에게 활동할 공간을 제공하고, 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 이상 나는 보상받아야한다. 따라서 내가 카페를 운영하며 대문에 광고 배너를 걸건, 쇼핑몰 링크를 달건, 브로마이드를 팔건 참견하지 말아라. 다음이나 네이버에 배너광고 달려있다고 짜증나면 구글 쓰던가 지들이 왜 뭐라 하냐고요. 니들이 뭔데 상업 금지를 표방합니까? 사업자 등록증 걸어놓고 약관에 따라 운영하고있으니 덤빌테면 덤벼보라지요.


2. 운영자의 시간 관리

운영자는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당장 Rockstar Games는 일년에 한두개씩 GTA 신작을 내놓고 있는데, 그 게임들 공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올리고, 한글화 작업에 참여하고, 멀티 플레이 모듈이 나오면 사용법 플래시로 만들어서 올리고, 가끔씩 카페 대문 갈아엎어야 하지, 3년동안 안들어온 회원들 한달에 6000명꼴로 정리해버려야하지, 사용이 적은 게시판은 수만개의 게시물을 수동으로 20개씩 다른 게시판으로 모두 옮기고 삭제해야지 .. 이런 큼직한 일들 말고도 일반적인 관리 업무는 항상 존재하니 무척 일손이 부족합니다.


3. 운영자에 대한 존중

이 카페는 완전히 상업화된 카페가 아닙니다. 제대로 상업화된 카페는 월 수천만원까지 수익을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긴 대문에 웹하드 광고같은거 걸어서 한달에 많아봐야 십 얼마 정도 받는 정도입니다. 이나마도 일년에 두차례씩 하는 정모에서 팬션 임대비 사오십 내고, 밥값 같은걸로 써버리면 손해볼거 걱정해야 할 정도지요. 이렇다보니 운영자에게 금전적인 지원도 해주지 못하고있습니다.


다들 이익을 바라기보다는 자발적으로 카페에 봉사하는 개념이죠. 운영자를 뽑을때 이렇게 말해줍니다. "니가 활동을 잘 해서 운영자로 올려주지만, 앞으로도 보상은 바라지 말아다오. 그럴만한 여건이 되지 않는다. 뭔가 금전적인 보상을 바란다면 지금이라도 운영자 내려 놓아도 상관 없다."


근데 이 상황에서 운영자 빡돌게 만드는게 이런겁니다. 누구는 밤낮 개고생해서 GTA4 표준 PC 견적 짜놨더니 어떤놈이 와서 "브랜드컴 수준의 한심한 쓰레기 견적이네요." 이런 내용의 댓글을 열개 정도 달아버립니다. 아 나 운영 인력이 후달려서 4월달에 올린걸 5달이 지나도록 업데이트 못하고있는데 지가 짜주지는 못할 망정 와서 저딴 소리나 지껄이고 앉아있으니 열 안받냐고요.


이새끼들의 논리는 이거에요. 운영자는 개고생해서 니들 뒤나 닦아줘야 한다는거죠. 원래 운영자는 시다바리고 회원은 왕이라고.(손님, 다 해드릴테니 돈 내고 드시겠습니까?) 얘들 요청대로 GTA SA 패치파일 원본 몇백메가 되는거 하나하나 달라는거 다 보내줘야하고, 게임을 메일로 보내달라면 보내줘야하고, 접속해서 게시판 관리 하고있으니까 1:1 대화 걸어서 "GTA4어디서 받아요?" 이딴 질문이나 해대고. 1:1 대화 거절하면 대화창 닫았다 열었다 계속 반복하면서 브라우저 튕기게 만들고, 멀티게시판에서 편갈라서 일주일 가까이 댓글이 수백개가 달리도록 싸우고있고, 운영자가 개입해서 사건 종결할라 하면 어디 중2짜리가 나와서 "운영자 새끼야 나이값 해라. 강퇴 할 테면 해봐 다른 아이디로 또 들어올게", "저새끼도 욕했는데 왜 나만 뭐라 하나요? 운영자가 공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지랄 해대고..




이런 에피소드는 그냥 웃고 넘어갈만한 정도에요.





심지어는 산체스라는 온라인 딸딸이 새끼가 2006~2007년도에 멀티 서버마다 돌아다니면서 미니건 핵, 화염병 핵 이런거 써대며 서버 폭파시키고.. 그러고는 최근에 디씨 GTA갤러리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더랍니다.


존나 좌절했었지 '내 명성이 여기서 끝인가' 라는 생각을 조낸하다가 궁금스레 화염병들고 별 오두깝질을 다떨어서 오브젝트에 적용되지 않은것이 무엇인지에대해 찾아다녔지! 난 적,자외선 선글라스를 끼고 나돌아다니면서 화염병을 들어도 사람들이 멀쩡한거야!! ㅈㄴ 긴장빨렸지 그때 아이디어가 나온게 바로 vehicle 안에서 였어! 빠가 samp 제작진이 차량안에 오브젝트적용을 기억을못한거야 그래서 나는 ㅋㄷ 거리면서 다시 방폭을 하며 날라댕겼지 그당시에 미첼이라고 병신같은년이 하나있었지만 그년방을 존나게 파헤쳤어, 왜냐하면 지가 여자라고 생각하나봐 ㅋㄷ 난 그런 오타쿠를 없애기위해서 조낸 방폭해댔지 미첼이 빡쳐서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미첼이 samp를 접었어! 나덕에 samp접은 사람들 많았을꺼야.. 내가 정말 ㅋㅋㅋ 욕이란 욕은 다 듣고다녀서말이지. 또,, 조수석에 탔던 화염병 방폭 마저 막힌거야 난 그 후로 샌안드레스 방폭을 접었었지! 내가 명성이 아주 높았어. 악하기로 ㅋㅋ 한가지 예를 두자면 http://www.cafe.daum.net/GTA2 에 가서 검색창에 "산체스"라고만 쳐봐 ㅋㅋㅋ 내 명성이 얼마나 높은지 짐작할꺼야. 예전엔 몇천글이 있었지만 영자가 삭제하고 또 삭제하고 또 삭제해서 그렇게 줄어든거야. 암튼 다 집어치우고 내가 돌아온 이유는 "게임에 접속하지 않고서 방폭을 할수있다" 라는 것이야. 한번 보여줄테니까 늬들이 보고싶으면 방파서 아이피 올려바 ㅋㅋ 내가 효능을 보여줄게!

- 09.07.31 samp 섭폭제왕 Sancheas.


*아참! 난 그타갤 사람들 너무나도 사랑해 ^^ 너무나도 재미있거든! 나중에 또 올게!
그리고 늬들 나 사칭좀 해대지마 짜증난다정말로.. 아직까지도 나 사칭하고 다니니 내가 얼마나 명성이 높았으면


지가 섭폭 제왕이래요.

이런 또라이 망나니 자식이 멀티 서버마다 돌아다니며 잘 게임하고있는 사람들 통채로 튕기게 만드니 회원들이 활동 잘 하겠어요? 섭폭으로 유명해진다는 발상 자체가 오프라인에서 소외당한 울분을 온라인에서 푸는 거죠. 만성적인 욕구좌절로 열등감과 분노에 휩싸여 있는 겁 많은 패배자일겁니다. 살아오면서 긍정적인 성취를 경험한 적이 별로 없고, 친구도 그닥 없을거고.. 타인이 재미있게 게임하는 서버를 지속적으로 폭파시키는 것은 자신의 상태나 욕구를 알리고자 하는 과시욕이죠. 그리고 사람들의 패닉하는 반응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하는 관음증의 발현이고요. 따라서 오프라인에서는 별볼일 없지만 온라인에서는 자기가 왕이라는거죠. 까불면 다 섭폭해버린다, 눈에 거슬리면 다 부숴버리겠다.. 남들을 학대하면서 자신이 강한걸 느끼는 그런 타입. 성폭행범이나 연쇄살인범이 타인의 행동 제약이나 통제를 통해 우월감을 느끼고, 쾌락을 얻는.. 그런 타입.


카페에서 난동 부리던 애들 전화 통화 할때마다 목소리가 그렇게 기어들어갈수가 없습니다. 섭폭 말고는 즐거움을 찾을게 없고, 그 능력 말고는 내세울게 없는 사람이겠지요. 어차피 나중엔 어디에도 쓸모없을 그런 능력이건만 그런걸로 '명성' 이딴 소리 해대면서 자위질 하는겁니다. 이런 자식들을 계도해요? 기분같아선 이런놈은 오프에서 현피떠서 목만 묻어놓고 사래 들릴 정도로 오줌을 갈겨야 정신을 차릴 양아치입니다. 계도고 뭐고 이런놈은 증거 조사해서 고소장 써야합니다.


이런놈만 있겠습니까? 이런 놈도 있습니다.



이 미친놈은 어떤놈이냐면, GTA SA 멀티 서버를 운영하면서 타 경쟁 서버의 운영을 방해하고자 DDoS 공격 툴로 UDP flooding 공격을 해서 서버를 다운시키던 놈입니다. 저 지랄을 떨어놓고 게시판에 와서 개기지 마라 나는 정당하다 뭐 이딴 소리 쳐 올려놓고 강퇴시키면 재가입하고, 강퇴시키면 재가입하고.. 이놈때문에 얼마나 혈압이 오르던지.. 당시에 해당 IP 관장하는 ISP업체에도 연락하고, 국정원에 사이버 테러 담당자에게도 연락하고, 진짜 이놈 사법처리 해버리려고 했습니다. 이게 2007년이라서 망정이지, 올초 DDoS 공격이 한창 난리였던 그때 떴으면 제가 아니라 ISP 업체에서 고발했을겁니다. 이게 하루 이틀이 아니고 반년, 일년씩 이런 자잘자잘한 일이 반복됩니다. 아니 무슨 초딩이 DDoS 공격까지 자행하나요??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처리 하지 않고 전부 다 오프라인으로 처리해버릴거에요. 고소장 집어넣고 디카로 찍어다가 한놈씩 한놈씩 본보기로 올려놓으면 그게 진정한 공포겠죠. 어린 놈이 철이 없으니 법적 대응은 되도록이면 자제해달라? 이런 자식들이 커서 중국에 작업장 차려놓고 포탈사이트나 게임사이트에 DDoS 공격할거라고, 말로 할 때 돈 내놓으라고 협박질 하는거 아닙니까? 애초에 싹을 잘라버려야죠.


카페 운영, 쉬워보입니까? 스트레스 엄청 받고 매일같이 진상들과 개싸움을 해야하고, 진상으로 돌변 가능성이 있는 놈들을 감시해야합니다. 폭력성이 높은 게임을 즐기는 십대 남자애들이 온라인에서 100만명 모인 곳인데 일주일이 멀다하고 싸워댑니다. 한때는 애들 싸우면 새글 수랑 조회수 늘어나서 랭킹 오르겠거니~ 하고 좋아한 적이 있는데, 활동 많던 두명이 싸우다가 삐져서 탈퇴하고 이런 일들이 몇번 눈에 띄면서 초장에 박살을 내고 들어갑니다. "A 너는 처음에 이짓 한게 잘못이고, B 너는 피해자지만 나중에도 욕설 대응했으니 잘한게 없다. 그리고 이 글은 관리 조치 되었으니 앞으로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논하거나 댓글을 달 경우 무조건 강퇴한다. 이 공지 못본놈도 강퇴한다. 분위기 잘 살펴서 알아서 기어라. 나 존나 빡올랐다." 이런식으로요.


이러니 폭군이니 또라이 운영자라니 말을 듣죠? 하지만 제가 옳아요. 저기 만약 개입해서 너는 뭐 잘못했고 너는 뭐 잘못했으니 적당히 화해해라 쓰면, "아 왜 쟤가 더 잘못했는데 저보고 그러십니까, 공정해야하지 않습니까?" 이런 반응 나오기 일쑤이고, 한두놈 편들어주던 제 3자 회원이 나서서 "운영자 꼴값 하고있네 ㅋㅋ" 이런 댓글 나옵니다. 매번 반복되는거에요. 지겨울 정도로 동일한 패턴으로요. 애초에 편갈라서 싸움하고있으니 거기 좋은 말로 타이르면 운영자가 누구네 편 들어줬네 이러면서 개싸움 되는거에요. 8년동안 좋은 말로 타이르면 안된다는걸 알길래, 쟤는 개기면 지 기분따라 강퇴하는 사이코다. 웬만하면 싸우거나 개기지 말고 조용히 활동하자. 이런 느낌을 심어주는겁니다.


사랑? 중요합니다.

하지만 0.1%의 사이코 회원에게 사랑 쏟고 잘 타일러서 관리할 시간에 99.9%의 대다수 회원들에게 사랑을 쏟는게 나아요. 또라이는 최대한 빠르고 강력하게 제압한다음 다른 일을 하는게 최곱니다. 물론 제 카페에서 통용되는 룰이고, 연령대나 성별, 특성이 다른 카페는 각자의 방식으로 운영해야겠지요. 내부 상황을 모르고,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이 뭐라 잣대를 들이댈 곳이 아닙니다. 카페는 민주주의 통치 이념에 자본주의 경제관이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이 아니니까요.

이런 상황이니 "카페의 진상 초딩을 제압하는 법"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겁니다.

사회에서 내가 카페 운영한다 하면 온라인 커뮤니티 하나 적당히 입점시켜서 게시판 꾸미고 애들끼리 스타들 찬양하고 노는 시간때우는 뭐시기 그런거 생각하시는데, 오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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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샘프는 좆찌질한 패킷공격에도 서버다운이 되는 취약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런 좆찌질한 뉴스는 어이가 없네여, 간단한 공격에도 그냥 크래싱 되는 샘프서버 자체가 병신인 건데 샘프계, 폭파의신 이렇게 인물을 내세우는게 어이가 업네여

폭파는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종자세끼들은 봐라 병신들아

제발 시발 GTA갤러리 멀티방 들어와서 욕쓰지말라고 지랄 털지마라 개씹년들아
아 여기 GTA2 운영자 블로그엿냐 ㅋ
미안행ㅋ

잘 읽었습니다.
지나가다가 글 보게 됬는데, 개인적으로 무지 안타깝습니다. 그저 저런 거대 카페 이끌고 초딩찌질이를 어르고 달랜다니..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의욕상실해서 나 이날 이후로 카페 떠납니다. 알아서 하세요. 식의 태도로 도피해버리시고 싶은 적이 얼마나 많았을지... 꽤 크다 하는 규모 카페 하나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120프로 공감할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 주인장님, 이 글을 주인장님 카페 회원 분들이 읽었을시엔 좋은 반응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또 운영자님이 고생하시는 부분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시고 가는 회원들이 분명 몇 있을겁니다! 저 같은 타 카페 운영자들에게도 역시 참고할만한 노하우가 가득하구요. 제 3자가 볼시 주인장님이 카페에서 속터지는 일로 인하여 받은 스트레스를 블로그 글에 하소연 하듯 보이기도 하지만 진심으로 저같은 사람들은 배워갈 부분이 많습니다. 카페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생각. 같은 처지에 있다는 마음의 위로 등이 바로 그것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각각의 카페 운영이념에는 차이가 있고 전 중앙 집중식 폭압 정치를 운영이념으로 삼는 사람은 아니지만 카페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부분들이 상당하니 같이 공감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힘내시라는 말 밖에 해드릴 말이 없네요. 하지만 진상초딩들조차도 내 카페 내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면 무책임하게 손 놓고 있을 순 없는게 우리같은 사람들 아닐까요? 시간은 늘 부족하시겠지만 가끔씩이라도 이런 글 많이 써주세요! 편안히 글 읽고 쉬다갑니다!
^^ 저도 원래 착한데 카페를 운영하다보면 못되게 되더라구요 ㅠㅠ
님글 <초딩..>보고 여기까지 와서 이글 보게됐습니다.
최근에 사실 새로 카페운영같은걸 고민중인데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이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